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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플로리안 웨딩 ] 웨딩업체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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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지혜
  • 조회수 : 126회
  • 작성일 : 13-11-02 10: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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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결혼을했고 대전 플로리안 웨딩에서 웨딩촬영을 마쳤습니다.
지난 3개월전쯤 이사를 하게되었고 그때 촬영했던 액자들을 꺼내게 되었습니다
모서리부분 되있던 종이커버들을 벗기고나니 대형 액자들중 한개가 다 부서져 버리기에 웨딩업체 쪽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300만원 정도의 고가의 웨딩 상품을 진행했는데 나무 쪼가리에 불과한 액자를 보며 속상도 했지만 어차피 지난일이라 좋게좋게 액자만 다시 제작 해주시라 연락을 마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났고 어제 마침 웨딩 업체방향으로 볼일이 있어 드디어 갖다주러 가게 되었습니다
웨딩 플래너의 부재로 그냥 맡기고 가라하여 들어간 플로리안.
다른직원은 보이지 않고 어떤 여자분 한분이 계셨고 전 담당 플래너 이름을 대며 부서진 액자를 부탁했습니다.
근데 그분은 거기 직원이 아니란 말과는 다르게 상황을 물으셨고 그래서 전 얘기를 해줬는데. 갑자기 그여자 왈,
"저희는 종이 커버가 없는데요"
황당한 저는 "저기요. 여기 모서리마다 커버가 있었어요"
그랬더니 이번엔"결혼식날 DP않하셨어요?"
이렇게 따지고 들길래
"저는 포장 뜯지 않은채로 DP했고 증거사진을 보여 줄수도 있어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제앞에서 그것도 다른 손님들이 있는 자리에서 액자의 부서지지 않은 쪽을 쪼개버리는 겁니다.
액자가 사각형이면 다 부서지고 한쪽 모서리부분만 기억자로 되있었습니다.
제가 놀라 당황하자 한단말이 "부셔지나 않부셔지나 부셔봤어요"
순간 전 얼었고 얼굴이 빨개졌고 손이 떨렸습니다.
그러자 또다시 그여자 왈, "언찮으신가봐요??"
직원은 아니라던 그여자.
전 너무 불쾌해서 소비자 고발 센터에 알아보겠다며 부서진 액자를 다시 들고 업체를 나섰고 그런저를
이렇게 가심 어떻하냐며 잡길래 뿌리치고 나와버렸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불쾌하네요.
그여자 저희 신랑과 통화중에 자신이 플로리안 웨딩 대표라 했다 합니다.
그리고 하지도 않은 사과를 저에게 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업체 CCTV를 돌려보면 알겠지만 너무너무 황당하고 불쾌합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웨딩사진을 아니,사진은 아니지만 어쨌든 행복을 시작하는 첫 액자를 말도 안되게 그것도 고객앞에서 부셔버리는 그런 사람이 웨딩업체 대표라는게 정말 화가 납니다.
돈주기전엔 그렇게 친절하던 사람들이 이젠 볼일없다 이런 태도. 문제 있다고 봅니다.
서비스 문제. 가격의 거품 문제. 액자나 앨범들의 웨딩 패키지 가격대비 너무 싼 제품들이란 문제.
웨딩 업체들의 횡포 같습니다.
언제부터 웨딩 업체쪽과 소비자가 갑과을의 관계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액의 돈을 받는만큼의 뭔가가 있어야하지 않나 합니다.
현금영수증 또한 왜 해주지 않는지도 밝혀져야 한다고 봅니다.
인생의 첫 시작을 알리는 웨딩촬영이 오히려 행복을 방해하는 이런일은 꼭 고쳐지고 개선되길 바라며 소비자 고발이 될수 있길 바랍니다.
전 그 업체쪽의 당당한 갑의 입장이아닌. 진심어린 사과를 꼭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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