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 ] 거지 같았던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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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양희경
- 조회수 : 44회
- 작성일 : 13-11-24 2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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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행 예약할 당시 비행기 편이 결혼식 다음날 저녁8시 비행기만 있어서 그걸 타면 다음날 새벽1시에 도착이라서 너무 늦고 하루는 길에 버리는 거라서 불편하더라도 저희는 경유를 해서 해가 있을떼 도착하기로 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11월 9일 결혼식 후 밤에 출발을 해서 11월 10일 새벽 4시경에 잠을 한숨 자지 못하고 인천에 도착해서 티켓팅을 기다렸습니다.
저희가 결정한 것이었기에 그런 부분에는 불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티켓팅을 하는데 저희가 알던 TG59에서 TG729편으로 갈아타는 걸로 알고 갔는데 TG729가 아니라고 합니다. TG217이라고 바뀌었다고만 합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래서 저희는 저희 담당이었던 분께 너무 이른 아침이고 전화는 그래서 문자를 드렸습니다. 푸켓에서 가방을 찾는 거냐고..그러면 문자라도 전화라도 한번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저희가 비행기 탈때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으시던군요..
그런데 방콕공항에서 거의 3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노숙자 마냥 그 답답한 공항에서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푸켓에 해가 다 지고 7시가 넘어서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원래는 5시 정도가 도착이더군요..다른 팀들은 4시 정도에 도착했더군요..
다른 팀들은 다들 도착해서 맛사지 받고 식사를 다 마치셨더군요..
저희의 하루는 그렇게 끝나 버렸습니다..
저희 가이드도 저희가 오지 않아 1000명의 명단을 다 확인하고 난리가 났었더군요.
그런데 한국에선 아무런 연락도 주지 않으시고,,.
정말 너무 하시네요,,.
마지막으로 돈만 받으면 그게 여행이 끝난것인가요?
왜 저희가 경유를 해서 갔는지..왜 5팀중 저희만 그렇게 된건지..
그게 모두투어가 하는 여행인가요? 정말 실망이네요..
끝나고 돌아오는데 방콕에서 인천가시는 분 명단을 써서 들고 계시던 분이 계셨는데 저의 이름만 없더군요..
일처리는 이런 식으로 하는지..
돌아와서 그래도 먼저 연락 주시겠지 했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으시네요..
그래서..제가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정말 어이없는 신혼여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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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업체를 이용하시어 신혼여행을 하시면서 마음고생이 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4조 여행사업자는 현지 여행사업자 등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여행사업자는 여행자에게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여행상품은 개개인마다 구매후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여행사와 현지여행사 사이의 낮은 지상비 설정 등 왜곡된 유통구조로 인해 가이드의 불성실한 안내, 추가요금징수 등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킨 점 등이 인정되어 보상할 책임이 있기에 보상금액의 산정은 여행상품의 누락, 추가된 사항에 대해 지급하여야합니다. 건강한 한주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