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택시 요금 신고 관련 소비자 고발 접수 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카카오t택시 ] 부당 택시 요금 신고 관련 소비자 고발 접수 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홍아람
  • 조회수 : 20회
  • 작성일 : 25-02-05 17:55:21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카카오T 벤티를 이용하면서 납득하기 어려운 요금이 부과되는 경험을 하여 소비자고발센터에 신고하고자 합니다.

1. 상황 설명

평소 자주 이용하는 A 출발지 → B 도착지 구간으로, 일반 택시 이용 시 2만 원대, 벤티를 이용해도 3만 원 초반대로 결제되던 거리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벤티를 이용한 결과 거의 6만 원이라는 터무니없는 요금이 나왔습니다.

탄력 요금제(서징 요금)가 적용되었다는 설명을 받았으나, 동일한 시간대 및 경로에서 이처럼 과도한 요금이 부과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2. 카카오 측의 답변 및 책임 회피

카카오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벤티 차량은 일반 호출과 다른 운임 기준을 적용받으며,
(기본요금 + 거리요금 + 시간요금) × 서징 요금으로 계산됨.

해당 호출 건의 경우 서징 요금 2.2배가 적용되었음.

서징 요금은 수요·공급에 따라 0.8배~최대 4.0배까지 적용 가능.
이후 추가 문의를 했으나, 카카오 측은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용 당시 벤티 호출을 하시는 고객님에 비해 운행 가능한 차량이 부족한 경우 서징 요금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평소 이용하셨던 시간대라 할지라도 당시 상황에 따라 서징 요금 또한 상이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별도의 경로 우회 내역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한 호출 내역이기에 운임료 조정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즉, 서징 요금이 자의적으로 책정될 수 있으며, 고객이 이를 검증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3. 부당 요금에 대한 의문점

1. 기존 요금 대비 과도한 차이

동일한 경로에서 일반적으로 3만 원 초반대가 나오는 거리가 거의 6만 원으로 청구됨.

평소에도 같은 시간대에 여러 차례 벤티를 이용했으나, 이처럼 높은 요금이 나온 적이 없음.



2. 수요·공급 원칙의 의문점

해당 시간대는 아침으로, 특별히 높은 수요가 발생할 만한 상황이 아님.

"운행 가능한 차량이 부족해 서징 요금이 높아졌다"는 카카오의 설명은 근거가 부족하며, 고객이 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음.

3. 실제 찍힌 요금보다 더 청구될 가능성?

카카오 측의 설명대로라면, 고객이 앱에서 확인한 예상 요금보다 최종 결제 금액이 더 높을 수도 있다는 것인지?

이를 공식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요청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함.


4. 소비자로서의 요구 사항

과도한 요금 부과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 및 상세 내역 제공을 요청합니다.

만약 합리적인 설명이 불가능하다면, 환불 조치 및 서징 요금제의 투명한 운영 개선을 요구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 한국소비자원 등에 추가 조사를 요청하여, 불합리한 요금 정책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소비자로서 정당한 요금을 지불할 권리가 있으며, 일방적인 요금 책정 방식이 아닌 투명한 요금 정책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택시비용과다청구라는 제목으로 제보글을 주셨는데 영업용택시,버스관련 분쟁은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중재범위를 넘어서는 것 입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www.consumernews.co.kr)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발생하는 소비자 기본법 상 분쟁에 대해서 중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사보도를 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보도관련해서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중재적인 입장이기때문에 편집국의 신중한 검토 후 기사보도가 결정되는 부분이니 이점 양지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72891 금융 삼성화재

처리중

격락손해
김성웅 2025-02-13
1372888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황인화 2025-02-13
1372887 생활용품 대련신허네트워크전자상거래유한회사 이희종 2025-02-13
1372881 기타 NEMEM 양동규 2025-02-13
1372880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태훈 2025-02-13
1372873 유통 하프클럽 PIAOYAN 2025-02-13
1372868 기타 화이트짐 동탄청계점 최준서 2025-02-13
1372866 통신 SK텔레콤 김주현 2025-02-13
1372844 기타 디밸론건설기계 이헌규 2025-02-13
137284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2-13
1372842 유통 유튜브광고 (틀니) 원선유 2025-02-13
1372841 생활용품 소다몰 김남일 2025-02-13
1372840 건설 대우건설 김태순 2025-02-13
1372839 금융 그랜드라이프 권혜라 2025-02-13
1372838 항공·여행 여행이지 이서영 2025-02-13
1372837 기타 조은가스 이동헌 2025-02-13
1372836 자동차 퍼시픽렌트카 고성웅 2025-02-13
1372835 자동차 랜드로버 문현우 2025-02-13
1372834 생활가전 WELLS 정수기 최호식 2025-02-13
1372833 항공·여행 트립닷컴 변현옥 2025-02-13
1372832 기타 제주도 게스트하우스파티 스테이븡 2025-02-13
1372830 식음료 치킨 더 주는 파닭 순천점 조은희 2025-02-13
1372829 기타 육해관 블랙 신용산점 허재표 2025-02-13
1372822 서비스 무한도전뽑기샵 현이 2025-02-13
1372799 생활용품 쿠쿠침대 랜탈 곽선미 2025-02-13
1372777 기타 쿠팡 이성우 2025-02-12
1372776 기타 주식회사 퓨어내추럴

처리중

반품거부
최정윤 2025-02-12
1372763 생활용품 언더아머코리아(주) 이재성 2025-02-12
1372754 생활가전 LG모니터정품스토어 함지원 2025-02-12
1372751 생활가전 꿈비 김민철 2025-02-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