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 고기도 아닌데 자동차가 부위별로 보증기간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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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수민
- 조회수 : 54회
- 작성일 : 13-12-05 16: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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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대자동차 아반떼md 를 2011년 9월 말에 구입하였습니다. 현재 만2년 3개월, 주행거리 4만5천km을 넘겼습니다. 어느 하나 보증수리기간이 만료된 것이 없습니다.
루프스킨의 이상을 처음 발견한 건 올 봄이었습니다. 선루프와 맞다이는 부분이 살짝 볼록해지더라구요,
지나는 길에 현대비스센터를 들렀더니 쓰윽 한번 보시고 날씨때문에 살짝 뜬것 같은데 조만간 다시 가라앉을 거라는 대답을 듣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잊고 살았죠.
여름이 끝나갈 무렵 우연히 차 지붕을 보게 되었는데 이게 왠일?? 루프스킨이 서서히 일어서고 있었습니다.
다시 서비스센터를 찾았더니 이번에는 이게 출고될때 나온게 맞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여기서는 고칠 수가 없는 부분이라는 대답을 듣고 다시 나왔습니다.(제가 시골에 삽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서는 기술자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도시로 나가야한다고)
루프스킨이 겨울이 되자 더더욱 일어서더군요. 안되겠어서 본사에 연락을 했더니 보증기간이 다되어서 수리가 안된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 현대자동차 보증수리기간은 3년에 6만km아닌가요?
그런 들려온 대답은 루프스킨은 외주업체에서 시공을 하기 때문에 외주업체의 보증기간을 따라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현대자동차를 샀습니다. 외주업체의 자동차를 산게 아닙니다. 현대자동차와 외주업체가 갑을관계이지 제가 외주업체와 거래를 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왜 외주업체의 기간을 따라야한다는 거죠?
루프스킨 옵션 선택할 때 설명들은 적 없습니다. 안내되어 있던 글도 없습니다. 자동차사용설명서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갔던 서비스센터에서는 외주업체 이야기도 해준적 없습니다. 어디에서도 알길이 없는 외주업체의 보증기간은 누가 정하는 건가요? 아무리 외주 업체라도 현대자동차의 보증기관과 엇비슷하기라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1년과 3년이면 너무 큰 차이아닌가요?
본사서비스 센터에서는 보증기간만 운운하며 안되다고 하네요. 이걸 어찌해야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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