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벌레가 한약재라 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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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 한약우 프라자 ] 음식물 벌레가 한약재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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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도희
  • 조회수 : 64회
  • 작성일 : 13-12-04 14: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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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봉성면 "봉화 한약우 프라자"
안동,봉화 축협이 직접 운영하는 대중음식점과 정육점을 같이 식육식당식으로 운영하고 있는곳 입니다

단체 손님 접대와 넓은 주차장 시설이 되어있고 봉화 축협지점 판매 영업이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귀농전에 저의 집 식구들은 강원도 황성 한우를 직판으로 택배 주문해서 먹고 있었지만
봉화에 귀농해서 부터는 서울의 친지나 지인들께 청정지역의 한우라서 광우병도 없는
한우라고 홍보하고 인터넷구매 방법,웹싸이트도 알려주고 홍보를 했지요. 봉화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것이 주민으로써 자랑이고 도움이니까요.
영업이 잘되는것과 달리 음식량이 정확치 않고 직원들의 불친절이 있어도 워낙 잘되니 바쁘고
경상도 사람들의 퉁명스런 말투려니 그랬습니다.
그러던중 지난 8월에 서울에서 손님이 오셔서 한약우에서 점심을 했습니다.
불고기를 시켜 거의 다 먹어가던중 국물에서 2 cm정도의 날벌레가
나오길래 종업원을 불렀지요 .다른 손님들도 있고 해서 조용히  "이게뭔가요? "
종업원 아무러치도 않게 냄비를 보고는 " 한약제 예요 먹어도 되요!" 5초도 안되서 사라지길래
 너무 어이가 없어 다시 불렀습니다.
다른 분이 와서 "이거 벌래 아니예요?" 다시 물었더니 그 다른 종업원도 그냥 멍 하니 보고
" 그럼 새로 해다 줄까요?" 그러고 사라지고
너무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서 메니져를 불렀습니다 .더더욱 황당한건 아무도 제 말을
듣지 않더군요.
이게 어떻게 음식물에 들어가는 한약재로 보이느냐 ,책임자 나와라 소리를 지르고
떠들어도 아무도 관심도 없고 쳐다도 보지도 않고 저를 진정 시키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냄비를 들고 주방으로 갔더니 룸에서 직원들 밥을 먹고 있다고 해서 냄비를 들고
룸으로 갔더니 주방장은 않아서 일어나
냄비를 볼 생각도 안하고 입에 반찬을 묻혀가며 입안에 밥을 채운채 제게 하는말 " 그게 홀에서
날라 다니는 벌레가 손님 냄비에 빠진거예요"
그 한마디가 끝나자 말자 화기애애하게 옆 종업원 아줌마들과  수다를 떨며  계속 밥을 먹고
있더군요.냄비들고 서있는 제 모습이 무색할 정도로...
서울에서 오신 손님은 어이없어 웃으면서 그냥 나가버리시고...계산대에 갔었습니다 .
계산대 여자분에게 말을 했더니 돈을 안 받겠다고 하더군요.그래도 계산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기가 막혀서 내가 분명하게 공개적으로 오늘 있었던 일 인터넷에 올린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 계산대 여자분 "그럼 올리세요.올린다는데 하셔야지 뭐라 말 하겠습니까?"
문 밖으로 나올때까지 입이 다물어지지도 않고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 아예 머리가 멍 하더군요.
다시는 안 오겠다 마음을 먹었는데
몇 달 뒤 귀농한 사람들 모임이 한약우로 잡혀져서 어쩔수 없이  갔었습니다.
그 날은 갈비탕을 시켰는데 또 다시 국위에  벌레가 빠져 있었습니다.
수저로 떠서 종업원을 불렀죠  이거 뭐냐고..종업원 말이
 " 뜨셨으니까 떠서 버리고 그냥 드시면 되겠네요"...
같이 온 사람들도 할 말을 잃고 저보고 "그냥  인터넷에 올리면 될껄 화내지 말고 대충 먹고 가죠 뭐..
여기 이런일 한두번도 아니고우리도 다 격었다"그러시더군요.
화가 나서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올릴려다가 저도 봉화 주민이고 지금까지 지인들
친척들한테 한약우 애용하라고 홍보도 하고 봉화의 자랑꺼리라고 했는데 누워서 침벳기 아닌가??
하며 참았습니다.

그러다 요근래 콩 탈곡을 위해 기술센터에 11시쯤 가서 탈곡을 하고 일을 도와주신던 분과
탈곡을 같이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연되서 점심을 대접해야 하는데 그 분이 오후일이 바쁘셔서
가신다고 하는것을 한약우에 가서 간단히 점심이라도 드시고 가시라고 또 맞이 못해 모시고
갔습니다. 참 한약우와 저와는 악연입니다.
이번에도 또 벌레가 음식에 빠져 있더군요.
이번에도 종업원을 불렀죠 ....말도 하기 싫어서 음식을 보면서  "이거 보세요" 했더니 들은척도
않하고 그냥 가더군요.

지금까지 한약우를 갔었을때 단 한번도 "죄송합니다" 말을 듣지 못했고 저도 여자이고 주방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사람이 하는일이니 실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위생적으로 음식을 해서는 안될 요식업 규정이라는게 있는 업체에서 음식은
비위생적이고 서비스는 서비스의 개념도 없는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죄송합니다" 그렇게말 했어도 문제는 쉽게 풀렸겠죠.
다른 식당에 가서도 음식물에 머리카락이 나온다거나 이물질이 나올때
 저는 다른 손님들한테도 영향을 끼칠까봐 종업원을 조용히
불러 보여주면 그 순간 바로 "죄송합니다 " 한마디만 하면 조용히 아주머니께
 " 대신에 이 반찬이 맛있으니 많이 좀 더 주세요" 하면서 그냥 넘어갑니다,
제가 여자이고 주방 일이라는것이 충분히 그럴수 있기 때문에 이해 합니다.

하지만 한약우는 제가 그 큰 홀에서 소리를 지르고 냄비를 들고 다고 따져도
아무 한사람도 말리지도 듣지도 쳐다 보지도 않더군요. 죄송하다 미안 하다 말은 커녕 내가 오히려
미친 사람처럼 혼자 난리 치는 사람으로 여겼습니다.더이상 참을 수가 없고 얼굴에 침을 벳는 일인줄
알면서도 공식적으로 인터넷에 올리기로 마음먹고 그 전에 군청 위생과에 신고하고 갔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접수를 받지 않더군요.
담당자가 없다는 이유로 다음에 오라고 하자 그러더니 제 인적 사항을 적어놓고 가라고 해서 그날은
인적 사항을 적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 .
그러고 나서 한약우측에서 이장님을 통해 전화가 오고 제게도 사과의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민원처리가 신고 접수도 되기 전에 신고한 사람의 인적사항이 노출이 되어 저의 집으로
까지  한약우측에서 찾아오기까지 합니까?
뒤늦게 수습하려고 했다지만 군청 위생과 직원과 같이 첫 날은 접수도 일부러 안 받고 인적사항부터
상대측에 알려주고 이런식으로
공무원과  한 팀이 되서 민원처리 한다는것에 더더욱 기가 막힙니다.
저는 3번의 음식물 속에 벌레가 들은 증거 사진으로 순차 적으로 3번을 군 위생과에 신고를 할것이며
인터넷 공개 할것입니다.
만약 봉화 군청과 같이 한약우 업체와 결탁하여 3번의 신고가 그저 벌금.경고 조치로 끝나거나 봐주기식
으로 넘어간다면 정식으로 언론공개까지 하겠습니다
이에 소비자 고발 센터에 신고 하는 바이며 공정한 심사를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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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음식점에서 드시던 음식에서 혐오스러운 이물질이 발견되었는데 한약재라는 말도안되는 핑계를 대다니 어처구니가 없으셨겠습니다. 식품에 이물질이 혼입되거나 유통기한이 경과, 부패.변질된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환급을 보상 받으실 수 있으며,아울러 행정적인 절차는 해당 지역 시청(구청) 위생과 등 요식업소 담당부서에 상담을 통해 점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또한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아울러 소비자기본법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으로는 사업자의 처벌이나 시정조치 요구 등은 불가능 한점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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