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스 안경원 ] 본인 도수도 안 알려주는 안경점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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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수연
- 조회수 : 104회
- 작성일 : 13-12-26 14: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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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년이 지난 2013년 12월 19일에 다시 플러스 안경원 가서 안경을 새로 맞추려고 했습니다. 상담 받으면서, 측정한 제 도수를 얘기해 줄 수 있냐니까 주인이
"절대 공개할 수 없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후 수차례 '내 돈 내고 시력 측정한 내 기록인데 왜 도수를 알려줄 수 없냐"고 하며 요청을 했지만 마지막에 돌아온 대답은
"그 어떤 안경점에서도 환자의 도수를 공개하지 않는다. 그건 기밀에 속한다."
였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1. 안경점에서 환자 본인의 도수를 안 가르쳐주는게 정상적인지?
2. 그 안경점에서 안경을 거의 20만원어치 샀는데도, 본인의 도수 공개를 거부하는 것이 정상적인 일인지
3. 처벌이 가능한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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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안경점에서의 일방적이고 불친절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