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남고속 ] 금남고속 버스기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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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인식
- 조회수 : 56회
- 작성일 : 14-01-02 1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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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간에 제가 배가 아파서 휴게소에 내려달라고 요청을 했고, 그 요청을 받은후 처음엔 차가 많고 세상에 대전에서 누가 서울을 가는데 휴게소를 들리냐며 되려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당황스럽고 어쩔줄몰라 자리로 돌아가 앉았는데 갑자기 휴게소에 내리는 겁니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내리고 화장실에 약 10~15분정도 있다가 나오니 버스가 없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관련 버스터미널에 전화해보았지만 그날이 일요일이라 그시간엔 상담원도 없고, 지나던 버스도 서울행이 없고, 매으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날이 29일 일요일이라 저녁약속과 망년회도 모두 깨고 가지 못하고, 밖에서 1시간을 넘게 떨며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다 5번이나 거절당하며 치욕적인 일을 겪었고, 결국 좋은 분을 만나 성남에 가서야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서 겨우 집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 4시 40분 버스였기때문에 7시엔 서울에 도착해야하고 모든 약속을 진행했어야 했던 일들이 다 무너지고 밤 11시가 넘어서야 겨우 집에만 들어올수 있었습니다. 너무 힘겹고 치욕적이었습니다.
또 더군다나 금남고속측이 담당이어서 연락을 했더니 처음엔 확인해 봐야한다며 연락을 준다고 했었는데 4일동안 연락한통이 없어서 전화를 해봤더니, 담당 기사가 모두 있는것을 확인 하고 출발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그 기사오면 다시 연락해서 통화하라는데, 배상을 어찌하냐고 되려 계속 묻기만하고 진짜 사과는 할 생각도 없이 대충 빨리 마무리 지으려는 태도 또한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에 고발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전혀 미안함 없이 보상 어찌 해주면 되겠냐고나 묻고있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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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대전에서 서울행 고속버스를 타고 가시던중 배가아파 휴게소에 잠깐 들릴것을 요구하셨는데 거부하더니 말없이 휴게소에 내려주어 일을보고 오셨는데 버스가 사라져버렸다니 무척 난감하고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에 따르면, 사업자의 사정으로 인한 운송 불이행의 경우 운임환급 및 운임의 10% 배상이 가능합니다. 해당버스업체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올려주신 제보 관련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여러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