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안전확인신고필증번호도 없는 세제를 친환경세제라고 속여 판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솔빛나라 ] 자율안전확인신고필증번호도 없는 세제를 친환경세제라고 속여 판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현숙
  • 조회수 : 1,074회
  • 작성일 : 13-08-10 16:09:43

본문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40대 주부입니다.
7월25일 목요일 친정집에 들렀다가 오후6시쯤에 골목으로 나와 주차한 차에 타려고 하는데 트럭을 세운 건장한 젊은 청년 2명이 친정집 앞집에 사는 아줌마에게 세제를 팔다가 다가와 원래 할인매장에 납품하는 친환경세제인데 영업실적때문에 자기들이 싸게 판다고 하면서 제품 구매을 유도했습니다. 코스트코와 이마트에 납품하는 세제라고 하고 제품 포장의 친환경세제 글씨를 강조하고 트럭에 가득 쌓여있는 세제를 가르키며 이쪽 줄은 할인매장에 납품하는 제품이라 판매를 못하고 다른줄에 있는 것은 판매가 가능하고 제가 못 미더워하자 본인 명함과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으로 제품을 보여주며 현혹을 했습니다.
건네는 명함과 인터넷에 있는 제품을 보고 믿을수 있겠다 싶어 덜컥 세탁기 드럼겸용 세제 8박스,섬유유연제
2박스,그리고 끼워주는 식기세정제 1박스를 구입하게 되었고 현금 144,000원을 주고 영수증을 달라고 하자
너무 싸게 파는 거라 영수증을 줄수가 없다고 해서 간이 영수증도 못받았습니다.
영수증 발급이 어렵다고 하면서 다음에 세제 또 필요하면 오늘 파는 단가로는 팔수가 없고 할인매장에 납품하는 단가로 구매가능하다는 멘트까지 날리면서 싸게 잘 샀다는 믿음을 줬습니다.
집에 돌아와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마트,코스트코에 "솔빛나라"라는 세제는 없었고 포장지를 자세히 보니
자율안전확인신고필증번호도 없어서 속았다 싶어 받은 명함을 보고 본사에 전화해서 따지니 전화 받는 직원왈 이마트는 지금 접촉 중이고 코스트코에는 3일 자기가 있었다고 하는 황당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영업사원이 제품을 속여서 팔았으니 반품을 원한다고 하니 내일 오전중으로 답변을 주겠다고 해서 끊었습니다. 판 영업사원에게도 당일 전화를 했느나 전화를 받지 않아 다음날 전화를 해서 자율안전확인신고필증번호도 없어서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겠다고 강력하게 얘기하자 반품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급하면 본사인 충북옥천으로 세제를 택배로 보내거나(내가 택배비 부담으로 해라고함) 1주일만 기다리면 다음주에 부산으로 내려가니까 그때 가져가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1주일 지난후 전화하니 경기도에서 주로 영업을 하는 중이라 부산은 당장 내려가기가 힘들다고 다시 1주일을 기다리라고 해서 저희신랑, 남동생이 전화를 해서 반품해준다는 확답을 받고 1주일을 기다려 오늘 남동생이 사장과 직접 통화를 하니 명함에 있는 박선병이라는 사람에게 물건을 준적도 없다고 하고 끊고는 남동생이 명함을 사진으로 찍어 그쪽회사에 보니 이젠 전화 조차도 받지 않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어떤 성분으로 만든 세제인지도 모르는 세제,자율안전확인신고필증번호도 없는 세제를 친환경
세제라고 속이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화려한 말로 사람들을 속여파는  솔빛나라라는 회사가 괘씸합니다.
이렇게 신고를 하지 않으면 또 다른 지역에서 순진한 사람들을 속여서 쓰레기세제를 팔고 다닐것이 분명합니다. 솔빛나라라는 회사가 홈피도 있고 첨부파일로 명함을 올리니 회사에 대한 제제를 꼭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로 부터 불량세제사기를 당하셨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방문판매로 물품을 구입하신 경우라면 방문판매법 제18조에 의거 14일내에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물품을 사용하시거나 청약철회기간이 지난경우 업체에서 철회를 거부할 수 있으며 다만,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2009-1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상품남용 등 유사제품 판매 시에는 구입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자와 구두상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 내용증명우편 발송하시어 해결을 촉구하시기 바라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주말저녁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69330 기타 치과 김경우 2014-01-03
169329 자동차 르노삼성 류진원 2014-01-03
169327 기타 해커스 어학연구소 전주환 2014-01-03
169325 휴대전화 검단 정보 통신 서상민 2014-01-03
169320 기타 (주) 삼성의료기 장슬기 2014-01-03
169319 식음료 모란돌솥밥청국장정식 노윤희 2014-01-03
169311 생활가전 경성중고 이승재 2014-01-03
169308 통신 9999 김영석 2014-01-03
169306 휴대전화 엘지 유플러스 양현지 2014-01-03
169304 기타 CJ 대한통운 박설희 2014-01-03
169302 서비스 CJ대한통운 이승재 2014-01-03
169301 기타 아트박스 윤현실 2014-01-03
169299 기타 웨딩베트남 들국화 2014-01-03
169298 자동차 튜닝카를만드는사람들 김민섭 2014-01-03
169297 생활용품 인터파크 박종태 2014-01-03
169294 금융 한화생명 조인혁 2014-01-03
169292 식음료 빠리바게트

처리중

케익관련
유연길 2014-01-03
169289 통신 kt 진성용 2014-01-03
169288 통신 sk 인터넷가입 김영석 2014-01-03
169287 통신 sk 인터넷가입 김영석 2014-01-03
169286 기타 L&K 임희성 2014-01-03
169285 휴대전화 sk 텔레콤 라현준 2014-01-03
169284 기타 인픽스 박의천 2014-01-03
169283 기타 코코스타일

처리중

환불요청
강보영 2014-01-03
169281 생활용품 에이스코스메틱 임희동 2014-01-03
169274 서비스 얼짱몸짱 우리영 2014-01-03
169272 digital 동탄무술원 백남철 2014-01-03
169266 기타 LIG생명 이창욱 2014-01-03
169263 기타 LG 김하나 2014-01-03
169262 휴대전화 7mobile 신현순 2014-01-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