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종합건설의 건설업 생태계를 교란하는 행태를 처벌해주십시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주)우성종합건설 ] 우성종합건설의 건설업 생태계를 교란하는 행태를 처벌해주십시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우현
  • 조회수 : 15회
  • 작성일 : 25-02-10 13:24:24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고우건설 대표 신우현입니다.
저희 회사는 지난 2022년부터 우성종합건설에서 골조 공사 2건을 하도급 계약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 건으로 인해 저희 사장님은 개인이 감당 할 수 없는 빚더미를 떠안아,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누구시던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이런 내용을 알고 계신다면 제발 좀 도와주십시오..

2022년 05월, 일광 ‘더 라파드 테라스’ 공사 현장 갑질 피해
2024년 05월, 울산 ‘더 폴 신정’ 부동산 강매
2024년 12월, 송정 ‘더 폴 디 오션’  일방적 계약 파기


1. 일광 ‘더 라파드 테라스’ 공사 현장
토목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던 2022년 05월, 저희 고우건설은 골조 공사를 위해 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하지만 토목 공사 마감 일정과 현장 정리가 매끄럽지 않아, 저희는 골조 공사를 시작부터 난항을 겪게 되었습니다. 바늘 허리에 실을 묶어 쓸 수 있나요? 골조공사를 위해 준비한 자재, 장비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공사도중 자재 나르기에 인력과 시간을 낭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비상식적인 일정 진행으로 투입 직후부터 저희 고우건설은 손해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작업 동선이 정리가 되지 않아 공사 기간이 늘어나고, 토목공사가 기존 일정보다 빨리 끝날 예정이라고 해서 골조공사를 위해 현장에 투입되었는데, 결국 골조공사가 끝날 때까지도 토목공사는 진행중이었습니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저희 고우건설 손해로 돌아왔습니다.

골조 공사용 자재를 옮겨야하는데, 작업장은 갯벌수준의 진창이라 장비가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자갈 따위 및 폐골재로 작업로를 내달라고 수차례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처음엔 정중히 부탁하다가, 읍소도 해봤지만, 우성종합건설은 나 몰라라 합니다. 마냥 원청만 바라보고 기다릴 수 없는 노릇.. 결국 우리 고우건설이 따로 토목 장비를 불러 작업로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일을 좀 해 볼까하는데 6월 말, 장마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원청인 우성종합건설은 ‘이 정도 비는 작업이 가능하다’며, 무리한 현장 투입과 토목 공사 미완성으로 인한 공사 기간 지연을 저희 고우건설 탓을 하며 작업 강행을 요청했습니다. 원청의 등쌀에 작업자를 출근시켜, 비가 잦아들기를 기다렸다가 결국 작업은 못하고 작업자를 돌려보내야 했습니다. 숙련공 하루 일당이 30만원입니다. 하루 투입 인원이 최소 100명, 많을 때는 180명까지 투입됩니다. 일은 하지도 못하고 인건비가 줄줄 샙니다. 너무나 답답하지만, 클라이언트의 말을 이행해야 저희가 공사를 하고.. 대금을 받을 수 있으니까...지시대로 이행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낮에 흙탕물이 흘러 나가면, 바로 옆 계곡으로 흐를 수도 있고 이에 벌금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도 있으니 밤9시 이후에 진행하라고 합니다. 오로지 ‘현장 청소’를 하려고 밤9시에 저와 반장이랑 단 둘이서 자정 넘도록 청소를 했습니다.

109동 뒤쪽에 공사중 산사태가 났습니다. 지난 2024년 03월에 진행됐던 아파트 사전점검에서 언급된 ‘산사태 위험도 하자’ 그 위치 맞습니다. 현재 109동에서 110동 뒤쪽에 떡곡숲공원입니다. 109동 골조공사 후 발생한 일이라, 원청에서 산사태 뒤처리 후 골조공사를 재시공해야했습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일이고, 원청도 피해자라며 재공사비용을 저희 고우건설에 떠넘겼습니다. 그 비용은 고스란히 부채가 되었습니다. 일광 현장 전체 공조 공사 완료 후 현장 철거 후 한참이 지난 뒤에, 저희 고우건설은 저희도 모르는 폐기물 처리 비용으로 약 5천만원을 지급하라는 원청사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현장정리를 잘하고 나왔습니다. 통상적으로 저희 작업으로 인해 발생한 폐기물이라면 저희 회사에 통보하고 직접 처리를 시키던가, 아니면 원청에서 처리 비용 등 협의를 통해서 진행합니다. 하지만 어떤 폐기물인지도 모르고 원청사의 일방적 주장으로 109동 재공사비용을 폐기물 비용을 대며, 109동 재공사 비용을 고스란히 저희 고우건설에게 다 떠넘겼습니다..

이외에도 현장 내에서 차량 주차는 원청 직원들만 가능합니다. 고우건설 직원들(현장작업자 포함 총 150명이상)은 차를 모두 현장 밖에 주차 후 20분거리를 걸어서 왕복합니다.
현장 노동자들이 밥은 먹는지, 화장실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휴식공간은 제공되는지 원청사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 노동자들은 현장 옆 흙바닥에서 함바집에서 배달해주는 음식을 배식 받아먹었습니다. 식당이 이지경인데 변변한 휴게시설이 있을 리 만무합니다. 자재 더미 옆 그늘이 생기면 삼삼오오 모여 물 한모금마시고 현장으로 복귀합니다.
원청사무실에는 그 흔한 사탕 조차 없습니다. 필요 할 때마다 고우건설 현장 사무실을 이용했으며, 원청 현장사무실에 음료수가 다 떨어지면 우리 고우건설 사무실로 전화를 합니다. 원청 현장사무실에 음료수 채워달라고요.
그리고 공사 관련 자기들 입맛대로 하청에 떠넘거기가 어려워지거나 하청업체가 말을 안들으면, 와서 현장작업모 던지며 욕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을’인 업체..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2. 2023년 06월, 송정 ‘더 폴 디 오션’ 공사 대금 미지급 및 일방적 계약 파기

2022년 진행한 일광 ‘더 라파드 테라스’ 공사로 저희 고우건설은 15억 가량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일광 공사가 진행되는 도중에 송정 ‘더 폴 디 오션’ 모델하우스 광고 및 지을 부지가 필요한데, 우리 고우 건설 회장 소유의 땅을 무상 임대 해 달라고 합니다. 전시 기간을 계산하면 2억원의 임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우건설의 회장님은 88억의 송정 공사 계약이 달린 상황, 아깝지만 내놓습니다. 송정현장 공사 계약으로 15억의 손해를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도 어렵고, 이전 공사로 인한 손해를 만회할 유일한 방법이라, 저희 사장님은 다시 한 번 납작 엎드려 ‘을’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와중에 우성종합건설은 연산동에 ‘미라보 스위트’ 건축을 위해 1000억대 매입에 참여했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우리 고우건설은 기장 공사 대금 정산도 못 받았는데..억울함과 분함이 차올랐지만, 송정 공사 계약을 위해 참았습니다.

계약 후 1년3개월이 지난 2024년 03월, 골조공사를 위해 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지하와 지상을 동시에 공사하는 탑-다운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공법 특성상 지하와 지상 공사기간동안에는 계속 적자가 발생하며, 지상층을 시공하기 시작하면서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구조입니다. 지하층 공사가 끝나고 지상층이 일정높이 까지 오르기 전까지는 계속 손해입니다. 지난 1년3개월동안 일광 ‘더 라파드 테라스’는 큰 적자가 났고, 송정 ‘더 폴 디 오션’은 착공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탑-다운 공법으로 진행하니 아주 죽을 맛입니다. 15개월 가량...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하여 친인척은 물론 지인, 개인 대출, 사채까지 돈이라는 돈은 다 바닥까지 다 긁어서 송정공사가 시작하기만을 기다립니다. 돈은 씨가 말랐습니다.

2024년 05월 송정 ‘더 폴 디 오션’ 현장에 투입 직후, 우성종합건설 정한식회장은 사람 좋은 목소리로 저희 고우건설 신재훈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울산 ‘더 폴 신정’에 미분양 세대가 있는데 매각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나중에 다 팔아줄테니, 걱정하지 말고 매입하라고요. 저희는 이미 일광 공사로 손해를 본 상태였고 융통할 자금이 없었습니다. 우성종합건설의 정한식 회장은 일광 공사현장 기성금을 정산 해 줄테니, 그 돈으로 울산 ‘더 폴 신정’을 매입하라고 종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아파트는 소위 ‘페이백분양’ 마케팅으로 계약자에게 2천만원을 지급하며 전 세대 분양을 완료하였습니다. 제가 매입한 세대는 2천만원씩이나 페이백을 할 수 없으니, 매매가 성사되지 않아 고스란히 부채로 남아있습니다.

 원청인 우성종합건설 현장 소장인 신소장이 정 힘들면 원청에 대금 지급을 요청해보라고 합니다. 이에 저희 고우건설은 공기에 맞춰 열심히 현장이 돌아가고 있으니, 1억 5천가량 정산해주십사 공문을 보냈습니다. 우성종합건설 정한식 대표는 곧 바로 저희 고우건설 신재훈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욕설을 퍼붓기 시작합니다. ‘경기가 어려운데 자기 잇속만 챙기려하냐’고, ‘다 같이 허리띠 졸라매고 헤쳐 나갈 생각은 안하고 돈 달라 소리만 하냐’고, ‘당장 기어 들어와서 해명해보라’ 합니다. 저희 사장님 59년생이십니다. 손주 볼 나이에 이런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한달음에 달려가 오해를 풀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저희 고우건설의 현 상황을 설명하고, 부득이한 상황이며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함이라고..하지만 우성종합건설 정한식 회장은 귀를 닫아버렸습니다. 바싹 마른 입술에 초췌한 모습으로 귀가하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고우건설을 믿고 일을 해준 업체들의 결제 대금... 전 아버지의 아들이기 전에 고우건설 대표로 찾아가, 무릎 꿇고 빌었습니다. 제발 공사 계속 진행하게 해 달라고..
하지만 그 결과 7건의 내용증명과 함께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공사 현장에서 저희 고우건설 직원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공고가 붙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는 다른 업체가 인력를 투입하여, 저희가 옮겨 둔 고우건설 자재와 장비로 공사를 이어나갑니다. 대금 지급 요청 후 딱 보름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약속한 장소에 약속한 일을 하고, 그에 따른 대금을 협의 하에 약속했고, 그 돈을 달라고 하는 게 내 잇속만 챙기는 건가요? 일을 잘못했다면 욕먹는 게 당연합니다. 대체 뭘 그렇게 잘못해서 우리 아버지는 욕받이가 되고, 저는 무릎 꿇고 빌어야하는 건가요? 여러 번의 심장수술로 건강 관리가 중요한 아버지는, 피 말리는 자금 압박에 정신과를 다니시며 긴 밤을 뜬눈으로 새우고 계십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시는 바가 있으시다면 제발 좀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으며 구두상 협의가 되지않을시 내용증명 발송으로 대금지급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371161 유통 떠리몰 진실한 2025-02-10
1371159 기타 웨이브몰 박택무 2025-02-10
1371156 생활가전 Kru7u7d.com 한상현 2025-02-10
1371155 생활용품 파카글라스 이정화 2025-02-10
1371150 금융 KB손해보험 정순천 2025-02-10
1371137 생활용품 한샘 이정하 2025-02-10
1371136 기타 민팃 임종 2025-02-10
1371135 생활가전 쿠쿠전자 곽민경 2025-02-10
1371134 생활용품 CASETIFY 김은경 2025-02-10
1371133 기타 함평원 김남수 2025-02-10
1371132 항공·여행 야놀자 김종민 2025-02-10
1371131 생활용품 우리네가구 문가훈 2025-02-10
1371128 유통 더 댄디 마켓 박수익 2025-02-10
1371126 기타 민팃 임종 2025-02-10
1371123 기타 민팃 임종 2025-02-10
1371119 항공·여행 와이페이모어 황정욱 2025-02-10
1371117 기타 좋은이사 박하미 2025-02-10
1371115 기타 먼지털이범 김종현 2025-02-10
1371114 생활가전 디퍼 어군탐지기

처리중

AS 의심
심혁일 2025-02-10
1371109 생활가전 수서빌딩바움피엔에스 박광운 2025-02-10
1371107 통신 KT텔레캅 김재후 2025-02-10
1371103 유통 구름베이비(스카이몰) 강헤민 2025-02-10
1371102 생활가전 수서빌딩바움피엔에스 박광운 2025-02-10
1371101 통신 KT 정상희 2025-02-10
1371094 휴대전화 민팃 임용수 2025-02-10
1371092 자동차 현대자동차 박차은 2025-02-10
1371091 자동차 현대자동차 송동흡 2025-02-10
1371086 유통 에드미앨 김도이 2025-02-10
1371077 유통 쿠팡 정대형 2025-02-10
137105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2-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