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죽 ] 본죽의 50원짜리 2개는 돈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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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진선
- 조회수 : 60회
- 작성일 : 14-01-18 13: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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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체했다는 전화받구 동네 프랜차이즈 죽집인 본죽에 죽을 사러 갔습니다.
야채죽 6,500 하나를 시키고 계산을 먼저하려고 카운터로 가서 만원 짜리 한장 내어드리고
마침 지갑에 잔돈이 있는것 같길래 100원짜리 4개 내고 50원짜리 두개를 냈는데
갑자기 오십원 짜리 두개를 다시주더니 "오..십원.." 이러시길래 전 오십원짜리 한개만 드렷는가 싶어서
다시 확인해보니 오십원짜리 두개맞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짜고짜 하는소리가 "오십원짜리 안받아요"
이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순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왜 오십원짜리를 받지않냐니까 "손님들이 50원짜리는
안받아가셔서 50원짜리가 이렇게 돈통에 남지않습니까" 이러시는 겁니다 잔돈이 들어올수도 있는거고
50원짜리 두개를 쓰지 못하는 것도 아닌데 왜 손님들한테 50원 짜리 받기를 거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십원짜리는 돈이아닌가요?" 하니 그제서야 받아들고 돈통에 패대기 치듯이 넣더라구요.
기분이 언짢았지만 그냥 참고 자리에 앉아 죽이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원래 본죽에서는 죽 포장해가는 사람한테 매실차 한잔을 내어오더라구요 여기도 그런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실차 두잔을 내어오더니 식탁에 보란듯이 탁탁 놓고 가는거였습니다.
기분은 나빳지만 엄마도 아픈 상태여서 정신없이 일단 집으로 와보니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10,000원짜리 이하여서 현금영수증도 일부러 안끊고 집에왔더니 속상해서 다시전화해서
현금영수증을 끊어달라했더니 다시 오랍니다 와서 누르랍니다. 그래서 제가 번호 불러드릴께요 했더니
다짜고짜 번호는 안물으시고 " 본사에전화 할껍니까" 그러면서 협박을 하더라구요 소리도 꽥꽥 지르더니 같이간 남자친구랑 저보고 짜고치는고스톱이냐며 뭐낀사람이 썽낸다고 본인이 더화를 내시며 역정을 내시더라구요 통화내용은 휴대폰에 녹음이 되어있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가 오십원짜리 두개낸게 그렇게 마음졸이며 큰마음을 먹고 내야하는 돈인가요 옛날 지페를 가져와서 돈을 교환하는데 혼란을 드린것도 아니고 저금통 털어서 십원짜리로 다가져온것도 아니고 10,000짜리 한장내고 잔돈이 있어서 그렇게 드린것 뿐인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속상합니다. 지금 현재도 사용하라고 만드는 50원짜리인데 이걸 못쓰면 50원짜린 평생 지갑안에만 있어야 하는돈인가요 봉투값 20원이라도 십원짜리 두개도 마트에서도 받는데
프랜차이즈 죽집에서 50원짜리 두개 냈다고 이런식으로 대하고 본사에 전화하라며 협박하는 본죽 태도에 저는 엄청 실망을 했습니다. 꼭 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다른사람들이 이 죽집을 이용했을때 또 이와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010-9879-8112 여기에 통화내용도 첨부 해놓겠습니다.
저렇게 소리를 꽥꽥질러대시니 저는 황당할뿐입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거기 카운터에도 분명 씨씨티비가 설치되어있을것입니다. 혹시 제잘못도 있다면 인정을 하겠으나 저는 지금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는상황입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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