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밥솥을 신형이라며 선심쓰듯척하면서 비싼가격에 파는 이마트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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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 구형밥솥을 신형이라며 선심쓰듯척하면서 비싼가격에 파는 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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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종욱
  • 조회수 : 32회
  • 작성일 : 14-01-20 2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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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1/19일 이마트 건대점에서 쿠쿠밥솥 CRP-HYXB1010FB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일반상품 계산대 앞에서 대대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해당상품에 대한 판매원의 설명은 신상품이여 많은 할인금액이 적용되어 구매시 10만원이 넘는 에누리를 해준다 하였습니다.

때마침 집에 있던 밥솥은 오래되어 이번기회에 교체하고자 단가 578,000원의 상품을 108,900원의 할인을 받아 469,1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마침 백화점 할인기간이었지만 그정도의 할인율이면 괜찮다는 생각에 구입하였죠.

그러나 다음날인 오늘 속았다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새로산 제품이 궁금하여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았더니 해당제품은 2012.10.22 최초 제품등록이 되어있었습니다.(포털사이트 다음. 링크1)

등록이 된지 1년이 넘은 상품이 어떻게 신상품일까요?
제 상식으로는 국내 주방가전제품의  4/4분기 출시된 제품은 다음해 웨딩시즌을 겨냥해 출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상품을 신상품으로 안내, 설명하고 판매하는 이마트는 착오가 있었다고 이야기하지만 판매원은 전문가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 쿠쿠에서 파견한 직원이었다고 설명 들었습니다.

40만원이 넘는 밥솥을 구매하면서 저는 당연히 신상품이라는 설명에 옆에있던 저가모델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한번 구매하면 적어도 7-8년은 써야하기에 그런 판단을 했었죠.

이는 명백히 고객을 기만한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인터넷에서 유통되고 있는 가격은 41만원대 입니다.

이마트는 큰 에누리 금액을 제시하며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할인받은 금액을 확인해봐도 5만원 이상 차이가 나더군요. 애시당초 제품단가를 높여서 판매하는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링크1 참고)

이마트의 유통구조에 대하여 저는 지식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이마트의 고객들은 저렴하고 좋은 상품을 편하게 구매한다는 생각에 대다수 이용하고 있을것이며 저역시 그렇습니다.

전자제품 담당이시라는 분은 "오프라인 최저가를 책정한것" 이라고 하시지만 저는 그생각과는 다릅니다.

물론 가격정책은 판매사의 재량입니다. 하지만 이마트에서 구매하는 가격이 인터넷 가격보다 더 비쌀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매장을 찾는 고객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그리 많지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하루종일 분한마음에 퇴근후 이마트 담당자와 통화를 하였고 제품은 저희집에서 인수해가는 조건으로 환불을 진행키로 하였으나 속아서 물건을 구매하고 이에 대한 보상에 대하여 상의를 하였으나 교통비조로 5000원 상품권을 지급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거짓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그에대한 보상이 5000원 상품권이라는 답변에 기가차서 반품을 거부하였습니다.

어제 제품을 구입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해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분들  제가볼땐 다 속아서 사신것입니다.

저는 이마트의 판매형태가 심히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고발코자 글을 올립니다.

잘못한것에 대하여 속시원히 인정하고 더이상 고객을 기만, 우롱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소비자의 정신적인 고통에 대한 책임을 질줄 아는 대기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에 저의 피해를 해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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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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