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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몰 ] 동네구멍가게만도 못한 신세계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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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홍효정
  • 조회수 : 91회
  • 작성일 : 14-01-10 11: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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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신세계몰에서 운동화를 주문했습니다.

15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배송이 되지 않았고,

중간중간 고객센터를 들러 글을 남기거나, 상담원에 전화연결했지만

시스템 개선이다 뭐다를 이유로 상담원은 아예 전화를 받지조차 않았습니다.

보름가까이 되는 시간을 참다참다 1대1 채팅상담을 신청했고,

몇번의 클릭끝에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상담원은 업체측에 연락해보고 저에게 문자를 주겠다고 하였고,

문자 내용은 <현재 저희 시스템이 불안정하여 해당주문건이 매장측으로 전달이 되지 않아 출고가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여, 해당 주문건 취소 후 재주문 해주시면 빠른 배송되로고 요청하였습니다.>

였습니다. 자신들의 문제로 소비자에게 부담을 준 것이 너무 괘씸하였지만 한번 더 참고

사이트에 들어가 주문 취소하고 재주문 하려고 하였으나 이미 제가 주문했던 신발의 사이즈는 품절이었고,

재주문을 할 수 조차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채팅상담을 신청하였고, 어제 저를 상담해주었던 상담원이 또 접속하였습니다.

이러이러하여 재주문 할 수 없다 하니,

업체 측에 연락해보니 재고가 남아있는데 왜 재주문을 안하냐고 오히려 되묻더라구요.

그래서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품절이라고 아예 선택조차 할 수 없게 되어 있는데 제가 어떻게

재주문을 할 수 있냐고 하니, 분명 재고가 남아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왜 주문을 안하냐는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품절이라고 뜬 상품을 재주문하려면 제가 직접 업체측에 찾아가야하나요?

아님 전화로 주문해야 하나요? 라고 물으니 그제서야 상황을 이해한 듯 죄송하다는 말밖에 안하는 겁니다.

애꿏은 죄없는 상담원을 원망하고 싶진 않아 그냥 환불처리했구요,

환불이 됐는지 안됐는지는 직접 확인하랍니다. 환불이 되면 문자 보내달라고 하니

고객님 계좌는 고객님이 직접 확인하셔야 한다네요.

신세계 안좋다는 말은 듣고 또 들었지만 막상 제가 겪으니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 대기업의 횡포에 짜증과 분노가 솟구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시는, 절대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이며, 다른 피해자분들이 생기질 않길 바랍니다.

신세계몰이 하루 빨리 문을 닫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죄송하다, 미안하다, 기다려달라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죄송하다는 말 들으려고 고객센터 이용하는 것 아닙니다.

빠른 처리만이 소비자를 실망시키지 않고, 소비자에게 보답하는 길임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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