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q ] bbq 금오점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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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곽현주
- 조회수 : 39회
- 작성일 : 14-03-01 14: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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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수학과외를 끝내고 정말 기분이 좋아서
아빠에게 치킨을 먹고싶다고 했습니다.
bbq치킨을 시켰고 맛있게 먹는 도중 충격적이었습니다..
치킨의 한 부분에서 닭비린내가 나고 피가 고여있었습니다. 피가 묻어있어고요.
그래서 bbq에 전화를 걸었죠.
하지만 그 사장님이 하는 말이 '그럴리가 없다.
우리 닭은 165도에서 10분이상 튀기기때문에 안 익을 수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찝찝한 마음에 아빠에게 말을 해 아빠가 다시 전화를 걸어주셨습니다.
아빠가' 이러이러하니 이게 어떻게 육즙이냐? '따지니 절대 그럴리가 없다하죠.
그냥 치킨을 한마리 더 보내주겠다고했어요.그리고 환불을 말했는데 안해주겠답니다. 아빠는 화가나서 식품위생센터에 연락한다했더니 다짜고짜 협박이냐 ?하더라고요.
그리고 도저희 화를 참을 수없어서 아빠가 욕을 몇번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두분이서 욕을 허=ㅏ시고요.
먹을 것 같고 장난치는 거아니라고, 기분좋게 시켰는데 당신때문에 이게뭐냐고요. 솔직히 그상황에 어떤아버지가 욕을 안하실수 가 있겠습니까? 자신의 자녀가 그런 것을 먹는다하면 괜찮다 먹어라 할 부모가 어디있습니까?
그래서 저희 아빠는 직접 와서 보고확인하라고 했더니 대뜸 자기한테 가져와보라고 하더군요!!!
전화를 사장이 먼저 끊어서 다시 걸었더니 받자마자 끊어 버리더라구요.
배달부가 왔습니다. 치킨 한마리를 가지고서 .. 아빠는 이게 육즙으로 보이냐 차분하게 말씀하셨구요. 배달부는 인정을 했습니다 .다시 돈도 받구요.
죄송하다고 근데 거기 꼼짝 말라고 내가 찾아간다던 사장은 보이지 않더라구요 물어보니 화나서 전화 끊자마자 집에 가셨답니다...
솔직히 이게 말이됩니까? 장사를 하려면 똑바로하던가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으로 정말 주말이라 기분좋게 보내고싶었어요 3월3일 개학이라서
하지만 그 치킨때문에 망쳐버렸습니다.
사진은 잘 안나왔지만 정말 충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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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01_1332484.jpg (1.1M) DATE : 2014-03-01 14: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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