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밥솥 AS이후 똥냄새가 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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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전자(주) ] 쿠쿠밥솥 AS이후 똥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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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한별
  • 조회수 : 50회
  • 작성일 : 14-03-04 17: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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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압력밥솥을 2년동안 사용했습니다.
사용하는 동안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최근 압력밥솥의 고무패킹 교환 및 세척을 위해 쿠쿠관악서비스센터에 맡겼습니다.
물론 밥솥을 사용하면서 세척을 했지만 제가 세척을 하는 방법은 외관 및 몇몇 부위 밖에는 세척을 할수 없어서 서비스센터의 세척은 밥솥을 분해해서 세척해준다는 얘기에 서비스센터에 세척을 맡겼습니다.

2월 15일날 맡겼구, 2월24일날 찾았습니다.
2월24일날 찾는데도 문제는 있었습니다.
세척을 맡긴 제품인데 곧곧에 세척을 했다라고는 믿을수 없을 먼지와 예전에 세척을 맡기기 전의 흔적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이게 세척을 한거냐?세척을 했는데 이런 흔적들은 뭐냐라고 말을했더니 그자리에서 닦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건 세척하고 보관하다가 먼지들이 쌓인거라했습니다.
하지만 그 먼지들은 제가 세척을 맡기기 전부터 있던 흔적들이 었습니다.
먼지가 아니라 밥솥에다 밥을하고 난 흔적들이 었습니다.
그러면서 또 하는 말이 자기네들은 세척을 하는 고객들께 세척을 권하지는 않는다.
세척을 해도 고객들이 원하는 정도로 세척이 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 세척을 맡기는 고객한테 꼭 이런 얘기를 한다고 하는데 전 세척을 맡길때 그 얘기는 들은적이 없었습니다.
그 얘기를 들었다면 전 당연히 안 맡겼을테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이 이후였습니다.
2월24일 찾아와서 그 다음날부터 밥을 해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집에서 똥냄새가 나더라구요.
지금 이사를 가야해서 집을 내놨는데 집에서 똥냄새가 나서 엄청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화요일날 퇴근후 집 대청소를 했고 그 이후에 또 냄새가 나길래 집이 나가야 이사를 할수 있는 제 입장에서는 부랴부랴 금요일날 또 대청소를 했습니다. 혹시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는건가 하고 이번에는 왁스로 화장실을 청소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지방에 내려갔다가 일요일날 집에 들어갔는데 또 똥냄새가...
이번에는 원인을 찾겠다라고 생각하고 집을 하나하나 뒤집어가며 청소하다가 밥솥에서 냄새가 나는걸 찾았습니다.
밥솥 뒤쪽 물받이 쪽에서 똥냄새가 나더군요..
순간 너무 화가났습니다.
패킹교환 및 세척을 맡기기전에 이상이 없던 밥솥에서 서비스이후 밥솥에서 똥냄새가 났습니다. 이제까지 그것도 모르고 똥냄새나는 밥통에다가 밥을 해먹고 있었던 거구요.
월요일날 회사에다 조퇴신청을하고 퇴근시간보다 한시간전에 일찍 퇴근해서 쿠쿠관악서비스센터에 갔습니다.
센터장을 불러서 얘기를 하는데 센터장이란 사람이 죄송하다는 말보단 일반적인 얘기만 하더군요.
자기네들이 일반적으로 봤을때 쌀뜬물때문이다. 뒤쪽에 물받이에서 물이 썩어서 그런다 라고 하더라구요. 세척받고 그 다음날부터 똥냄새가 났는데 계속 헛소리만 하더군요.
자기네들이 밥솥을 확인해보고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그래서 확인을 해서 어떻게 할꺼냐고?
지금 이렇게 밥솥에서 똥냄새가 나는데 원인찾아서 어떻게 할꺼냐고?
이게 내 잘못이냐? 아니면 센터 잘못이냐?
얘기했더니 원인을 찾는다는 말만 계속하더군요.
그래서 난 당신들 못 믿는다 여기서 직접 밥을 해서 똥냄새가 나는지 확인하자라고 해서 그 자리에서 밥을 했습니다.
밥을 하고 냄새는 또 났고..센터장 왈..
밥에서는 냄새안난다. 밥솥에서 나는 냄새는 기존에 나던 냄새일것이다.
그리고 고객들마다 냄새를 잘 맡는고객, 못 맡는고객이 있는데 고객님께서는 냄새를 잘 맡아서 그런거다.
밥에서 냄새는 안나서 괜찮다 밥은 먹어도 된다라면서 말을 하더군요.
그럼 냄새를 못 맡는 고객은 그런 똥냄새가 나도 자기가 냄새를 못 맡으니 그냥 써야한다는 말인지..
이런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더라구요. 말인지 방구인지..
자기네들이 잘못한건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똥냄새나는 밥통은 이상하지만 밥은 괜찮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말인지......
그러면서 자기네들이 세척을 해줄테니 그냥 쓰라는군요.
오늘 쿠쿠본사에서 담당자라고 전화왔는데 센터장과 똑같은 말 뿐입니다.
세척 이상 자기네들이 해줄수 있는건 없다고..

밥솥은 사람들이 밥을 먹기위해서 사용하는 가전이고, 아마 우리나라 사람의 집에는 하나씩 있는 밥솥입니다. 쿠쿠라는 기업은 밥솥으로는 아주 큰 기업이구요.
이런기업에서 서비스후 똥냄새 나는 밥솥은 세척해줄테니 그냥 쓰라는 말이 나온다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전 이게 누구의 책임이고, 누가 잘못했는지 꼭 확인했으면 합니다.
이 똥냄새때문에 집을 두번이나 대청소하고, 전전긍긍했는데..
그리고 이것때문에 회사에 조퇴도하고, 아침도 못먹었는데..(전 아침을 꼭 챙겨먹는 사람입니다.)
내가 서비스센터에 맡긴이후에 이렇게 불편을 겪었는데..
그 쿠쿠라는 회사에서는 한다는 말이 고작 세척해줄테니까 그냥써라.
자기네들 잘못이라고 인정도 안하고 이런식으로 소비자에서 대응하는 쿠쿠 너무 화가 납니다.

예를 들어 그릇에 똥을 샀고 그 그릇을 아주 깨끗이 세척했다고 그 그릇에다가 밥을 먹을수 있는사람이 있을까 생각됩니다. 당연히 그릇에서는 냄새도 안나고 밥에 똥이 뭍은것도 아니고 밥은 멀쩡하고 그 그릇에 밥을 먹을라는 것이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이런 어이없는 쿠쿠..
밥솥에서 똥냄새가 났는데 세척한다고 내머리속 똥냄새 이미지가 없어질까요?
전 똥냄새나는 밥통 아니 밥똥 아무리 세척한다고 해도 그 똥냄새나는 밥솥 전 못 씁니다.
과연 이게 내 잘못인지 서비스센터 잘못인지 세척한 사람 잘못인지 밝혔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잘못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하고, 이 밥솥 아니 이 밥똥 책임지도록 했으면 합니다.
중요한건 서비스 받기 전에는 이러한 증상은 없었고 서비스 후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는 겁니다.

밥솥은 사람이 먹고살기위해서 꼭 필요한 가전이구 이런 가전에 의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었다는 것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의식주중에 식의 기본을 잊은 횡포라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해결해주셨으면 합니다.

첨부파일은 제가 사용했던 밥솥의 제품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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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밥솥의 A/S 관련하여 공산품 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이 지난 경우 하자발생에 대하여 유상수리한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해 물품등을 유상으로 수리한 경우 그 유상으로 수리한 날부터 2개월 이내에 소비자가 정상적으로 물품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그 수리한 부분에 종전과 동일한 고장이 재발한 경우에는 무상으로 수리하되 수리가 불가능한 때에는 종전에 받은 수리비를 환급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업체에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이의를 제기하시길 바라며 또한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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