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익환불위원회 ] 토익환불위원회 규정이 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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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호정
- 조회수 : 70회
- 작성일 : 14-02-27 13: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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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토요일부터 기침이 너무 심해서 2월 16일 토익스피킹 시험을 볼 수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하여 2월 15일 토요일에 시험을 취소했었어요.
거기 나와있는 거라곤 접수기간 이외에 취소는 우편취소 신청과 함께
아픈 경우는 의료진단서가 필요하다고 쓰여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토요일 병원을 가서 의료진단서를 떼었었구요.
그리고 우편취소 신청서도 우체국에 가서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문자가 와서 2월 16일 당일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100% 환불이 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전화를 해서 일요일날 하는 병원이 어디있냐고 하고
어떻게 진단서를 받을 수 있냐고 하니 응급실에 가거나 일요일이 포함되게 안정이 필요함이라는
의사소견이 포함되어 있어야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의료진단서에는 병명만 포함되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안정이 필요함, 약을 먹음 이런 식으로
써주지 않잖아요. 일요일이 포함된 병원직인이 찍힌 진단서가 꼭 있어야 환불을 해준다고 하는데
저는 일요일에 병원을 가지도 않았는데 이것 때문에 또 제가 병원에 가서 의료진단서를 떼야 되는
지도 이해가 가지 않구요. 일요일에 시험이 있었으면 진단서에 일요일이 꼭 포함되어 있어야
환불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규정이라는데 이 규정 자체도 말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보통 토,일이 토익시험인데 일요일에 하는 병원이 없기 때문에 일요일 시험 환불을 받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의료진단서 당일 포함이 되어있어야함이라고 환불 규정 페이지에 적혀있지도 않았구요.
누가 일요일에 대한 의사소견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토요일날 기침이 심해서 77,000원을 내고 스피킹을 본다는 생각은 할 수도 없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병원에서도 증명이 가능하구요.
그래서 저는 환불을 받으려고 했을 뿐인데 토익환불위원회 담당자는 계속 2월 16일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환불이 불가능한 것이 규정이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
병원에서 어떤 식으로 진단서가 나오는 지는 자기가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자신회사의 규정만 알 것이 아니라 현재 병원에서 어떤 식으로 진단서가 나오는 지
알으셔야 될 것 같구요. 실질적으로 토,일에 토익시험이 이루어지는데 일요일날 병명으로
시험을 취소하는 분들은 그러면 입원을 하거나 응급실에 가라는 말인 건지
규정 자체를 다시 세우셔야 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다시 제가 병원가서 진단서 떼고 우체국에 가서 등기를 붙이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소비자고발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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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토익시험 응시후 건강상의 이유로 취소후 환불받은 과정이 부당하게 느껴지시리라 생각합니다. 해당업체측의 약관을 살펴보실 필요가 있으며 구두상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경우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조속한 환불과 시정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오후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