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계약하고 남은 할부금 대납 사기 당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도와주세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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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 핸드폰을 계약하고 남은 할부금 대납 사기 당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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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미정
  • 조회수 : 799회
  • 작성일 : 14-03-11 09: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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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핸드폰을 바꾸고 난 후의 일로 잠못이루고 있는 피해자입니다.
앞에 글들을 보니 비슷한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통신회사들의 계약시 사기를 바로잡고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이글을 올립니다.
약 2달전 사용하던 G프로의 핸드폰에 물이 들어가서 수리비보다 신규가입이 효율적이라는 말에 시크릿노트 핸드폰을 신규로 가입하였습니다. 당시 가입조건으로는 G프로의 남은 45만원 정도의 할부금 전액지원과 시크릿노트의 원금을 할인해준다는 상담원의 말을 2시간 30분동안이나 설명듣고 고민 끝에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바꾸고 난 후, 요금이 청구된 것을 보니 계약 조건과는 달리 G프로의 남은 할부금이 시크릿노트의 요금청구와 함께 2중으로 청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약조건과 다른 상황에 상시 판매를 하셨던 분에게 연락을 드려 'G프로 남은 할부금 대납해주기로 하시지 않았나요? 왜 요금이 계속 청구되고 있는 건가요?'라고 물었더니 '저희 G프로 할부금은 완납처리 해드렸구요~ 제가 보기에는 G프로를 처음 가입하신 한라대지점에서 고객님 명의로 2중가입하고 있는 것 같은데 거기가서 따지세요, 제가 증인 해드릴께요.'라고 이야기하며 통신망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고객정보가 유출된줄 알았던 저와 동생은 바로 한라대 대리점으로 향했고 증거사진이라고 보내주셨던 통신망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확인결과 통신망 사진은 고객에게 보여주어서는 안되는 부분이며 사진의 내용역시 G프로 할부금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한라대점에서도 굉장한 불쾌감을 느끼셨고 한라대점 직원과 판매자와의 전화통화사이에게 판매자분께서 갑자기  본인들이 언제 G프로 할부금을 대납해주기로 했냐며 말을 바꾸었습니다. 한라대점에서는 이런 경우 대리점과 이야기하지 마시고 바로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상황을 이야기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희는 바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던 상황을 설명하고 빠른 해결을 촉구하였지만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 고객센터에서도 형식적으로 대리점과 연결만 시켜주시고 대리점에서는 계약서에 대납이라는 말이 없다며 끝까지 저희가 잘못들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G프로의 할부금 대납을 해준다고 계약한 저희는 대납을 안해준다는 말에 대해서 어떤말도 들은 바가 없지만 본인들이 설명을 하였다면 저희가 전화를 드렸을 때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한라대까지 이동하게 하거나 증거사진까지 보내주시지는 않았겠죠. 계약서 또한 대리점에서 추가적으로 만든 계약서이며 수정펜으로 수정되어 있는 부분도 있고 대리점의 편의에 이해 만들어진 계약서 입니다. 내용또한 G프로의 어떤 내용도 들어 있지 않은 시크릿노트에 대한 계약서일뿐입니다. 이번일을 통하여 통신망 사기가 이렇게 믿고 맡기는 사이 일어나는 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일이 일어나고 사후처리에 대한 LG유플러스의 태도에 굉장한 실망을 느낌니다. 현재 영업정지기간과 맞물려 대리점에서는 신고하라며 배짱을 부리고 있습니다. 빠른 해결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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