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 ] 5개월 전 주문제작한 의자를 아직도 못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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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윤선
- 조회수 : 33회
- 작성일 : 14-03-19 11: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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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장님은 주변에 몇개 널려있는 원목의자를 그닥 필요한 물건으로 생각하지 않는 느낌이었고, 다른 곳에서는 20만원 가까이 하는 그 의자를 개당 10만원씩 알아서 싸게 파셨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 가격에 구매결정하였고, 다리도 공장서 자르면 이쁘게 마감처리 되니 걱정말라 하셨구요..)
의자만 구입하는 거라 배달이 어렵다고 하여 3일 뒤 찾으러 가기로 했고, 3일 뒤 갔을때는 다리조절 주문조차 안 들어가 다른 직원이 급히 다시 처리를 해줬습니다. 몇시간 뒤 다시 오라하여 갔더니 어이없게 다리만 그냥 잘라놓고 마감처리도 안 해놓아 뭐라했더니 그렇게 하려면 공장으로 보내야 한다, 개당 얼마가 들어간다는 둥 사장이 이 가격에 이렇게 해준다고 한 게 이해가 안 간다며 직원은 뭐라 하더군요. 사장님과 통화를 해보라고 나는 알아서 그렇게 해주신다고 했고 내가 뭘 요구한바는 없다 했고 그게 사실이었구요....
사장님은 바빠서 연락이 잘 안되고 이런일을 잘 모른다며 직원은 저한테만 뭐라하고,,,여기 내부적인 문제를 나한테 그러시면 어떡하냐 그랬더니 자기도 답답해서 한 소리라고,,,,,공장에 맡길테니 다시 찾으러 오라 하더군요. 환불은 이미 다리를 잘라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 뒤 몇번을 전화했는데, 다리를 아직 안 잘랐다, 이런저런 핑계가 들려왔고 주말에 찾으러 오라했는데 제가 일이 있어 못가고 평일에 들렀습니다. 안 와서 공장에 가져가 놨다며...혼자 일하는데 못 가지러 가니 전화하고 다시 오면 가져다 놓겠다고.......
이런식이 몇달이 흘렀습니다. 최근에는 직원들이 모두 바뀌어 상황이 원점으로 돌아갔고 제가 10월에 주문한 의자얘기하면 10월이요? 피식 웃으며 기가 차다며 전화를 받지만 결국 해결은 안 해줍니다. 공장에 있다던 의자는 공장에서 안 해줘서 못 가져온다하고, 찾으러 오라한 날 또 핑계를 대길래 택배로 보내라 했더니 알았다고, 주소도 계약서에 다 있다더니 본인은 택배 발송해준다고 했던 기억이 안 난답니다. 공장에도 통화가 안됐는데 무슨 소리냐며...제가 들은대로 전달했더니 다시 확인하고 연락준다더니 3일째 연락없어 오늘도 전화했습니다. 계약서 사진으로 찍어 보내달라네요. 의자가 뭔지 모르니 와서 뭔지 알려달라고 하는걸 가지 못한다고, 환불해 달라고 했어요. 계속 이런저런 핑계대고 약속도 안지키는 상황에 이해가 안가고 그냥 신고할꺼라 말했는데 들은척도 않고...인터넷으로 비슷한걸 사진찍어 보내보라는 등.... 일단 계약서 사진으로 찍어 보냈고 이제와서는 거기엔 계약서도 없다네요. 앞뒤 안 맞는 거짓말 투성인 이곳을 신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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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업체에서 의자 주문후 계속적인 배송지연으로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배송을 지연하고 배송된 제품이 계약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이므로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 청구할 수있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여 사업자 귀책사유로 인한 해약시 선금이 물품대금의 10%를 초과하는 경우 선금에서 물품대금의 10%를 가산하여 환급가능합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