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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좋은여행사 ] 참좋은 여행사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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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득형
  • 조회수 : 63회
  • 작성일 : 14-03-10 18:04:52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기념 및 아들 군입대로 2월7일~11일(5일가) 참좋은 여행사를 통해서 세부 가족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여러 집안 행사도 있고, 바쁜 직장의 일상을 틈타 어렵게 다녀온 가족여행인데, 해당 여행사의 무책임한 행동 및 가이드 편의 위주의 여행으로 인해 가족 여행이 불편하고 불쾌감이 발생하게 되었으며,
더욱이 본사에 통화시 초지 일관 당연하다는 태도와 차분히 생각하고 회신을 해달라는 고객의 요구를 묵살하고 3주 이상의 시간을 경과 시켰기에 아래와 같이 고발합니다.

- 아래 -
1일차 : 세부 도착 후 가이드 미팅을 함(오후 1시경),
          한국 음식점에서 식사 후, 한국 물건 가게들른 후 숙소 이동,
          동남아에 왔으니 과일 가게를 잠시 들를 수 있냐고 질문을 했는데,
          오늘은 가이드가 시간이 없으니 명일 가지고 함
          --> 숙소에서 현지교통을 이용해서 시내로 이동해서 과일을 사옴
          --> 가이드가 숙소로 저녁음식 배달(저녁 6시경) --> 식사 후 자유시간
          --> 불쾌 사항 :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기 힘든 음식을 배달함
2일차 : 오전 미팅시 가이드 비는 무조건 선불이라고 해서 160불 지급 후, 선택 관광에 대한 설명을 들음
          (여행사에서 선택 관광은 의무 조건이 아니라고 확약 후 계약함)
          --> 약 30분간 선택 관광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시 의무 사항같은 느낌이었으나,
                가족 여행이고 즐겁운 시간을 보내야 하기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2가지를 선택하였음.
                참고적으로 선택 관광인 호핑투어를 한국에서 선불로 지불하였음(총 3개 선택 관광 진행)
          --> 일정은 이날이 호핑투어를 하는 날로 일정이 잡혔으나, 원래 호핑투어는 3일차에 한다고 하면서
                초전에 선택한 선택관광 중 한가지를 진행함.
          --> 숙소 귀가(운전 기사와 우리만 귀가)후 자유시간 -->저녁때 식당으로 이동 --> 숙소 이동
          --> 불쾌 사항 : 아침부터 선택 관광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마치 선택 관광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반 강제의 뉘앙스를 띄움. (가족여행의 특성상 선택 할 수 밖에 없음)       
3일차 : 호핑 투어 후,  여행시 포함된 발마사지 진행 --> 저녁 식사 후 추가 선택 관광 진행 --> 숙소 이동

4일차 : 오전 자유 시간, 오후 1시경 가이드 미팅 후 오후 2시경 점심 식사 --> 시내 관광(약 2시간)
          --> 오후 4시경 공항 쇼핑몰 이동
          --> 물건 구매 후 미국 달러로 표기되어 있는 물건을 페소를 환산해서 계산
                (이때 가이드에게 이렇게 되면 이중 환전이 되는 것 아니냐 바로 달러로 결재해 달라고 했는데,
                가이드왈 그럴리 없다. 그리고 지금 달러대 페소를 4.5배수로 해 주는 것은 잘 해 주는 것이다
                라고 오히려 반박함. 최종 결재 금액은 달러기준으로 약 1.5%이상 더 가산되어서 카드 청구됨
          --> 물건 구매 후 공항 근처 식당으로 이동 저녁 식사
                (저녁 식사가 너무 빠르다는 말에 가이드는 별도 일정이 없으니 식사를 진행하라고 함
                , 오후 2시에 점심, 오후 5시에 저녁, 비행기는 밤 12시 반에 있는데 식사가 너무 빠르다는
                  이야기에 별도 일정이 없다는 말만 반복함)
            --> 먹는등 마는둥 식사를 마친 후,, 가이드가 공항으로 가자고 이야기함.
                저녁 6시간 되기 전이었는데 공항에 이렇게 일찍 가서 뭘 하느냐 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더 이상 일정이 없다고 반복함--> 추가 선택 관광 진행하라는 이야기 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음.
            --> 약 2~3회 지금 공항을 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이야기 하니까,
                  일단 공항에 들어갔다가 어디에서 수속을 밟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들으시고,
                  가족끼리만 시내 관광을 하라고 함.
                그러고 나서 짐을 저녁 식사를 한 식당으로 이동 시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었지만, 가족 여행이었기에 더 이상 이야기 할 수 없었음.
          --> 잠시 공항에 들러 수속방법을 듣고 시내로 다시 나옴,
                약 저녁 6시~11시경까지 가족들만 세부 시내를 배회함.
                (참고적으로 가이드는 내려준 곳에서 짐이 있는 식당까지 거리가 가까우니 걸어 가서 짐찾고
                  공항까지 택시 타라고 함)
                할 수 없이 세부 시내의 한 쇼핑몰에서 배회 하다가 한국 교민을 만났는데, 가족끼리 오셨는데.
                왜 자유 여행으로 왔는냐고 이야기함.
                우리는 자유 여행도 아니고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로 왔다고 답을 했더니,
                어이 없다는 듯이 말하면서
                이런 모습들로 인해 최근 패키지 세부 관광이 줄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음.
                단, 그 교민이 어디어디를 가보라고 이야기를 해준 덕분에 그나마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
                습니다.
          --> 타지에서 성인 남자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추가 선택 관광을 하지 않았으니,
                저녁시간대에 가족 여행을 온 사람들에게 알아서 공항에 가고, 남은 시간을 알아서 때워라....
                서비스 업인 여행사의 모습으로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조치 입니다.
5일차 : 공항 도착 후, 비행기 탑승 후 귀국

여행 후 : 여행사에 본 사실을 알리고, 이렇게 조치해도 되느냐라는 질문에...
            원래 그럴 수도 있다라고 답을 하면서, 가이드에게 확인 후 다시 연락 드리겠다고 함.
            몇일이 지난 후 여행사 담당자로 부터 연락이 와서 원래 그럴 수도 있다는 말을 반복함.
            이에 더욱 화가나서 어떻게 가이드가 바쁘다고, 타국으로 여행간 사람들을 그렇게 몇시간씩
            따로 보내고 저녁 늦은 시간에 걸어서 짐을 찾아서 알아서 공항을 가라고 하는게 정상이냐 라고...
            계속 말을 했더니, 그때 죄송하니 가이드비를 돌려 주겠다고 함.
            그런 절차가 문제가 아니라, 가족여행이 즐거워야 하는데, 현지 가이드의 일정 또는 상황,
            가이드가 원하는 선택 관광을 하지 않는다고, 일정을 그렇게 하면 되는가
            이에 대한 것을 잘 생각해 보고 전화 통화를 해 달라고 이야기 했으나,
            그 이후로 약 3주 이상 지난 현재 까지 해당 여행사에서는 어떠한 연락도 없음.

총 경비 : 여행 상품 + 유류 할증료 (4인 : 2,716,000)
            + 가이드비(4인 : 160USD) + 현지 선택 관광 (570USD) + 현지 비용(약 40만원)
            = 약 400만원 + 한국내 경비
            (비용을 표기한 이유는 적지 않은 비용을 들였는데,
            여행객이 아닌 회사 또는 가이드의 이익만을 취하는 행동에 이해가 되지 않아서 입니다.
            서비스 업이 아니라 단순한 이익 단체인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고발 내용 :
  - 가족여행이기 때문에 여행시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었다는 약점을 이용해서
    여행사(가이드 포함)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여행객을 유도
  - 또한, 가이드가 자신의 일정이 바쁘면 여행객의 요청을 묵살함
  - 그 많은 선택 관광 중 1가지를 선택하지 않았다고 해서,
    여행객의 식사를 3시간 간격으로 하고, 야간의 많은 시간을 타국에서 여행객 혼자 방치 한 점
    (이 사항이 가장 이해가 안되는 점임)
  - 가이드가 안내한 상점에서 물건 구매시,
    이중 환전에 대한 모순을 지적하였을때 자세한 설명이 아닌 면박으로 오히려 반박하는 가이드의 모습
  - 귀국후, 여행사에 전화를 해서 해당 사항을 이야기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 되지 않고
    다른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 재발 되지 않게 하려 했으나, 자신 회사만을 두둔하면서
  상기 조치들이 당연하다고 하는 참 좋은 여행사의 방침 
  - 전화로 억울함을 호소했을때, 알았으니 가이드 비를 줄테니 이제 그만 하자는 불쾌감.
    그 이후로는 아무런 연락도 없음

당부의 말씀
긴 장문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족 여행은 보통 중요한 가족내 행사나 가족 화합을 위해 다니는 수년만에 한번 일어나는 큰 행사 입니다.
이런한 행사에 상기와 같이 본인들의 입장만을 고수 하는 여행사의 일관된 태도에 대해서 소비자 고발원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참고적으로 해당 여행 상품 및 담당자 연락처를 그림 파일로 동봉 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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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외여행 중 여러가지 불미스런운 일로 피해를 입으시어 매우 속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4조 여행사업자는 현지 여행사업자 등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여행사업자는 여행자에게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여행상품은 개개인마다 구매후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여행사와 현지여행사 사이의 낮은 지상비 설정 등 왜곡된 유통구조로 인해 가이드의 불성실한 안내, 추가요금징수 등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킨 점 등이 인정되어 보상할 책임이 있기에 보상금액의 산정은 여행상품의 누락, 추가된 사항에 대해 지급하여야합니다. 업체에 구두 또는 필요 시 서면(내용증명)을 발송하시어 피해에 대한 내용과 그에 따르는 배상을 요구하실 수 있으며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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