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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하우스 ] 제목:아무런빽도 힘도 없는 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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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안순임
  • 조회수 : 66회
  • 작성일 : 14-03-21 09: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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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빽도 힘도없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어디에 어떻게 올려야 하는지 몰라 고민하다가 여기에 올립니다.
부디 외면마시고 저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십시오.
저는 남편 외동딸과 사는 주부로 작년 10월에 조금오래된 빌라를 사게되었습니다.
오래된 빌라라 내부상태가 엉망이라  도저히
그냥 들어갈수 없어 인테리어 업체에 일체 맡겨 진행했습니다. 도배 장판이야 새로 하면 돼지만 무엇보다 
 곰팡이가 심해서 아이가 아토피도 있고해서 곰팡이 만큼 꼼꼼하게 시공해달라고 부탁 또 부탁을 드렸습니다.
우린 둘다 맞벌이를 하는 관계로 자주 못가보고 주말에만 가보곤 했거든요 중간에 곰팡이및단열공사가
다 됀것 같아 가보니 처음에 견적한 내용과 조금달라 얘기했더니 업체 사장님 거기는 포함된곳이 아니라고 언성을 높이고
자기돈 들여 진행할수 없다하여 다른업체 다시 견적받기도 번거롭게 해서 그냥 살살 구슬려서 계속진행했습니다.
혹시나 남은 공사 안좋게 할까바 참고 또참고 해서 겨우 공사 마무리후 우린 이사를 했습니다.  

 어느정도 안정을 취할즘 이사후 2달정도 됐을때 곰팡이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더니 냄새까지 나서 장롱뒤를 살펴본 순간 할말을 잃었습니다.
온통 곰팡이 천국이었습니다. 어떻게 시공을 했길래 2달만에 이렇게 많이도 생겼는지 ....
우린 업체에 하자요구를 했더니 끝까지 들어보지도 않고 언성부터 높이는 거에요
우린 곰팡이 제거를 완변하게 하지 않아 다시 나온거고 장판 밑을 들쳐보면 예전도배지가 조금남아있다해도
자기는 완벽하게 제거했다하며 집에 와서 살펴보고 얘기하자해도 자기잘못이 없는데 보나마나라고 하면서
우린 시공을 햇으면 어느정도 책임은 있는것 아니야  100% 완벽은 세상에 없다해도….
 자기가 왕년에 깡패출신이라 지금도전화한통이면 깡패들이 줄줄이 온 다고 협박을 하는거에요
나중에는 험악한 분위기가 돼서 경찰을 불러 중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런 업체가 있다니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합니까?
집도 알고 집에와서 행패부릴까바 걱정이 돼서 잠도 제대로 잘수없습니다.  

빽없고 힘없는 시민은 어디다가 이 어려움을 요청해야 할까요?
경찰분께서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고 법무사 통해 해결하라 하시는데 꼭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그리고 직장관계로 수시로 조사받으로 갈수도 없고 정말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남니다.

이글은 보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 부디 도와주십시오.
 거듭 부디외면마시고 도와주십시오

추신: 거미하우스(경기광주오포 능평리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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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 인테리어 공사를 의뢰하시고 곰팡이가 발생하여 무척 놀라시고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업체와 인테리어 계약체결 시 작성된 계약서에 기재된 하자담보기간 이내라면 피신청인에게 하자보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시공 상 하자(균열, 누수, 파손 등) 시 하자보수 책임기간 이내(1년)에는 무상수리한다 정하고있으며 사업자와 구두상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 내용증명우편 발송하시어 빠른 하자보수를 촉구하시기 바라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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