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나침반 ] 자유나침반(여행사) 정말 치가 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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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현곤
- 조회수 : 114회
- 작성일 : 14-04-04 11: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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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메일 내용
윤현곤님의 예약이 정상적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예약코드: 140311791/예약시간 2014.3.11.22.29.50
상품코드/명: [EWFPSH3104] 세미패키지 허니문 파리와 바르셀로나 여행 7일
예약가격: 5,380,000(확정된 요금이 아닙니다. 확정 후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
최초 예약전 금액보다 올라간 금액으로 메일이와서 TAX및 유류할증이 포함된 추정치로 메일이 왔다고 생각하고 담당자의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몇일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신혼여행이라는 중요성 때문에 너무 이상한 나머지 오늘 자유나침반에 전화 하니 이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예약이 취소 되셨습니다. 담당자가 연락을 드렸다고 하던데요?"
"네? 무슨말씀이시죠?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는데요..??"
"담당자가 연락을 주셨습니다. 다시 예약하시면 추가 항공료 포함 670만원을 결제 하셔야 합니다."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혔습니다. 금액적인 부분은 둘째치고 왜 예약이 취소 되었냐고 물어보니 "담당자가 와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라는 말만 계속하고 메세지를 보냈다..메일을 보냈다라는 말로 둘러되더군요..
결혼일정이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신혼여행이라는 큰 일정이 꼬여버려 담당 팀장님과 통화를 하니 더 가관이였습니다.
"저희는 담당자가 연락을 드렸습니다. 연락을 안받으셔서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전화 안받았습니다. 메일도 안왔고 메세지도 안왔습니다. 스팸메세지함 메일함 다 찾아봐도 연락온거 없습니다."
"저희 직원은 했답니다. 전화 안받으셔서 예약을 취소하였습니다. 소비자 고발원에 연락하셔서 3자를 통해 처리하세요.."
아 정말 화가 납니다. 제 핸드폰의 수발신 목록을 모두 확인해도 금일 받은 연락처로 3월 12일 부터 그 이후까지 연락온 적 한번 없고 메일, 메세지 모두 온게 하나도 없습니다.(필요하면 핸드폰 수발신 목록 캡쳐 및 전화국에서 통화내역 뽑을수도 있습니다.)
신혼여행이라는 중요한 일정인데 어떻게 업무처리를 이렇게 하냐 말씀 드리니.. "그건 허니문이 아니라 자유여행 패키지입니다. 잘못아십겁니다.그리고 예약을 하셨으면 지금 한달이 지나셨는데 지금까지 모하셨습니까? 확인 해보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말이 이럴때 써야겠군요..자유나침반이라는 회사는 예약도 고객이 예약확인도 고객이 모든걸 고객이 직접 회사에 확인해야 하나 보군요..그러면 메일에 왜 담당자가 연락준다는 말을 적어서 기다리게 하냐고 말해도..묵묵부답...
이 회사는 도대체 뭡니까? 사과 한마디 없고 조금만 더 늦었어도 신혼여행을 망칠뻔한 본인의 과실은 전혀 사과한마디 없고 무조건 예약취소만 되어서 진행이 어렵다라고만 합니다.
아무리 봐도 금액을 비싸게 받으려고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 같습니다.
제 핸드폰의 통화 수발신 목록을 봐도 전화 한통 없는데 담당자는 통화를 했다.....참 어이가 없습니다.
담당자의 팀장이라는 사람은 업무방해로 고소를 한다고 하질 않나..이게 몹니까..요즘 여행사는 이렇게 고객을 우롱하나봅니다.
고객중점에서 신혼여행의 중요한 일정에 모든 과실을 고객에게 몰고가고..아무런 조치도 취한지 않은채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 그 일정또한 진행할 수 없다.. 사과한마디 없이 이렇게 오랜시간 준비한 신혼여행 일정이 모두 날아갔습니다.
보상도 바라지 않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전 담당자의 직접적인 사과와 팀장의 사과가 필요합니다. 팀장과 통화를 녹취했던 녹취본 올렸습니다. 정말 치가 떨리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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