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음주신고(황당하고 억울하고 분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포항대리운전 ] 대리운전 음주신고(황당하고 억울하고 분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헌진
  • 조회수 : 274회
  • 작성일 : 14-06-19 12:50:32

본문

어제 친구들과의 회식 및 음주 후 포항 북부 해수욕장에서 포항문덕까지 가는 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요금은 15000원, 확인 후 아파트 주차장까지 들어왔습니다. 근데 대리운전 기사가 주차할 공간이

넓어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주차를 못하겠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렇게 넗은데 왜 못하시냐고 하자.

저더러 직접하라 하고 내리시더군요.

결국 제가 주차를 했고, 대리기사에게 요금을 물어보니 팁을 포함 30000원 달라 하시더군요.

원래 15000이라 하고 왔는데 왜 30000원이냐고 지속적으로 따지자, 대리기사분이 점점 언성이 높아지더니

저한테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당신 음주운전이야. 경찰에 신고한다. 당신 내앞에 무릎꿇고 빌게될꺼야.."

굴욕적이었습니다. 정말 굴욕적이었습니다.

그때 대리운전 보조분도 오시면서 빨리 30000원 달라하시더군요. 아니면 신고한다고.. (상습범이 아닌지)

그런식으로 실갱이를 하다 결국 경찰이 도착했습니다.

음주측정을 하게 되었고 혈중 알콜농도 0.085가 나왔습니다. 면허 100일정지 및 벌점이라고 알려 주시더군요.

음주운전을 안하려 대리를 불렀다가, 오히려 음주로 신고되다니!! 이런 황당한 경우가 또 어디있겠습니까!!

억울하고 분해 경찰측에게 대리기사는 어떤 제재가 없는가 물어보니, 요금주고 보내라 하시더군요.

억울하지만 경찰이 주라해서 어쩔수 없이 15000원을 주려하는데

잔돈이 없어 만원짜리 두장을 꺼냈더니, 대리기사가 잽싸게 낚아채어 얄밉게 차타고 사라지더군요.

경찰은 어쩔 수 없다. 법대로 한다. 하시던데.. 황당하고, 어의가 없을 뿐입니다.. 건 수 올린다는 느낌..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 무엇이 옳고 그른지...

그냥 책자 메뉴얼대로, 형식적으로, 행동하는 경찰들에게 진심으로 대 실망 했습니다.

일반시민을 범법자로 유도하는 대리운전.. 진정한 대리운전이군요. 그 대리운전 기사는 그런 방법으로

다른 손님들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고 뒤로 뒷돈을 챙겼을런지요...

답답하고 세상이 썩어도 이렇게 썩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사례를 조용히 묵혀둔다면, 반드시 다른분들에게도 피해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었습니다.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유감이지만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중재범위를 넘어서는 것 입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www.consumernews.co.kr)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후 발생하는 소비자 기본법상 분쟁에 대해서 중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사보도를 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보도관련해서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중재적인 입장이기때문에  편집국의 신중한 검토 후 기사보도가 결정되는 부분이니 이점 양지바랍니다.  올려주신 내용에 대하여 -처리- 로 변경되오니 이 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81886 기타 옥션 박상욱 2014-04-11
181885 휴대전화 휴대폰 대리점 김영일 2014-04-11
181884 서비스 대한 항공 김 순옥 2014-04-10
181883 기타 케네스레이디 김경선 2014-04-10
181881 기타 매니땡스 양유진 2014-04-10
181877 기타 애견샵 한지영 2014-04-10
181859 기타 쁘띠에마망 박성혜 2014-04-10
181858 서비스 애플 한 승 민 2014-04-10
181857 기타 rainbow 장경찬 2014-04-10
181856 통신 u+주현플러스 김태연 2014-04-10
181855 휴대전화 이천스카이센터 김영섭 2014-04-10
181854 서비스 머리이야기미용실 박영훈 2014-04-10
181852 생활용품 지비유

처리중

제품불량
최재희 2014-04-10
181848 자동차 한국지엠 김기선 2014-04-10
181847 생활가전 홈앤쇼핑 고연희 2014-04-10
181846 서비스 미라클자격개발원 백예찬 2014-04-10
181845 휴대전화 네이버중고나라카페 김정선 2014-04-10
181839 기타 서면뉴욕슈가왁싱 김민희 2014-04-10
181838 기타 서면뉴욕슈가왁싱 김민희 2014-04-10
181837 기타 넷마블 조남구 2014-04-10
181836 기타 서면뉴욕슈가왁싱 김민희 2014-04-10
181835 기타 영어단기학교 김보현 2014-04-10
181834 기타 티쇼핑 이지혜 2014-04-10
181833 서비스 코리아아트월드 신진영 2014-04-10
181832 통신 LG070 임선순 2014-04-10
181831 기타 그루빔 이희은 2014-04-10
181830 기타 하나오션리조트 손미정 2014-04-10
181829 기타 운동화가방이불손세탁 임신애 2014-04-10
181828 기타 유어짐 김기현 2014-04-10
181810 생활용품 테익앤테익 최현수 2014-04-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