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방스베이커리 ] 기막혀서 만이천원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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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민우
- 조회수 : 41회
- 작성일 : 14-04-13 17: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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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아이들고함께 다리가 아플정도로 돌아다니다 프로방스안에있는 키스링 마늘빵으로 유명한 프로방스베이커리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빙수를 먹고싶단 아들녀석 말에 블루베리 빙수를 주문시킨뒤 다리아픈관계로 자리에앉아있었습니다.
잠시후 진동벨이 울려 빙수를 가져온 아들의 표정이 굳어있었습니다.
잣알러지가 심해서 잣을 못먹는데 이게 왠걸.. 빙수안에 잣이뿌려져있었습니다. 저는 들고가서 점원에게 죄송합니다만 저희아들이 잣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알러지로 기도가 막혀서 큰일나서 그러는데 빙수에 잣이 들어갈줄 몰랐어요. 좀 다시해수실수 없나요? 부탁을 드렸더니 그거는 우리가게 빙수취향이라 그럼골라드세요 하며 단호하게 말을하며 신경질적으로무시를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잣 골라내라는 말이 기분나쁘네요 말을 그렇게 하시면. 제가 똑같이 말씀드리면 좋습니까?라고 하니 어이없게도 들려오는말이 그래도 저희는 어쩔수없다고요 손님 취향이그런거니까 어쩔수없어요 누가 잣못먹으래요?라며 저는 그말에 모독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전 손님이고 그쪽은 서비스하는입장아닙니까? 그럼 그러는 그쪽이 뿌렸으니 그쪽에서 골라내주시죠? 그랫더니 큰소리를 치며 신경질을 내더군요..누군한테 잣을 골라달라면서 야 나이도 어린게 사가지없이...이러면서 참나 기막하네요 생각같아선 집어던지고 싶은맘이 굴뚝같았는데 아이들이 있어 같이 싸우지 못하고 아이들이 기막혀 먹기싫다고 가잔말에 계산한 음식 그대로 두고 나왔습니다. 참나 괜히 돈은 돈대로 주고 이 무슨 짓을 한건지 아니 손님 죄송합니다가 우선이지 이 왠 어거지...이런가게는 기본부터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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