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휴대폰 명의도용과 SK대리점에서 사기를 당하셨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SK텔레콤 ] 어머님께서 휴대폰 명의도용과 SK대리점에서 사기를 당하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규호
  • 조회수 : 95회
  • 작성일 : 14-04-28 22:36:04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 **전자 휴대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30살 청년 입니다.

글을 적는 이유는 저희 어머님께서 명의도용과 SK대리점 측에 사기를 당하셔서 입니다.

저희어머님은 어릴적 집안사정이 어려우셔서 초등학교도 다니시지 못하고 남의집에서 식모살이를

하셨었습니다.그래서 인지 장애가 있으신것은 아니지만 대화능력이나 이해능력이 일반인에 비해 많이

떨어지시고 한글도 조금 아시는 정도입니다.지금 어머님 연세가 54세 이십니다.

어릴적엔 남의 집에서 고생하시고 결혼하셔서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불치병 암에 걸려서 아들 병수발을

하면서 고생하시고 제가 좀 괜찮아지니 어머님께서 암에 걸리셔서 또 고생하시고...

50대 늦게서야 어머님께서 하시고 싶은 일이 있으시다고 하셔서 얼마전부터 피부관리사 일을 하셨습니다.

그런대 다방을 운영하는 배XX라는 50대여성이 어머님께 고객을 소개 시켜주며 의도적으로 접근을 했습니다.

처음엔 고객을 소개시켜주며 친분을쌓고는 어머님께 핸드폰을 하나 개통해달라며 요구를 했고 거부하는 어머님께

심하게 대하기도 했습니다..수차례 요구한 끝에 어머님은 "공짜폰을 사고 돈을 잘내기"로 하고 응하셨습니다.

의도적으로 접근한 배XX는 어머님을 배XX의 지인이 운영하는 SK대리점으로 어머님을 모셔갔습니다.

대리점 직원은 어머님께 커피한잔 하라며 앉혀 놓고 민증을 직접 받아갔습니다..

그리고는 어머님께 어떤 핸드폰을 구매하는지 얼마인지 또 약정이 어떻게 되는지 일절 설명하지 않았고

배XX와 직원 둘이서 이야기를 끝내고는 계약서에 싸인또한 배XX가 직접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다가와 물어보려는 어머님께 공짜폰 샀다면서 대리점을 나오면서 까지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실은 (LG-F100S 모델)실구매가 100만원상당의 고가 제품을 구매했고 통신비또한 50만원 가량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폰을 구매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어머님께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강희순님의 명의로 SK 브로드밴드 인터넷TV 2대 , 전화기 한대.인터넷 회선 등 (총 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어머님은 깜짝 놀라셔서 전화를 바로 하셨고 배XX라는 사람이 자신이 강희순인척을 하면서 신청 했다는 겄입니다..

어떻게 목소리만 듣고 가입을 시켜준건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핸드폰 개통은 동의라도 했다지만 TV와전화기등은 동의하지않았던 어머님은 화가나서 배XX 에게 전화를 했고 배XX는

어머님께 핸드폰/인터넷 TV등 모두 배XX 자신의 명의로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자신이 직접 SK 브로드밴드에

연락하겠다고 해놓고는 얼마뒤 배XX는 자신의 가계를 정리하고 연락처도 주지않고 모든 제품을 가지고

도망갔습니다.

SK지점 측은 어머님께서 대리점에 같이 동행했기 때문에 명의도용이 아니라며 사건을 제지하지 않않고.. 오늘은 통장 가압류 하겠

다며 전화가 왔습니다..어머님께서 동행했기에 명의도용이 아니라뇨!! ....

삼담원은 어머님께 일절 상담 내용 없었고 동의서또한 배XX에게 직접받았습니다.뒤에서야 대리점 직원은 배XX를 모른척하며

배XX가 어머님인줄 알았다고 변명하지만 대리점직원이 어머님께 직접 주민등록증을 받아갔으니 어머님이 명의자

본인이 라는것을 알았던 것이고 제가 조사해 보니 배XX는 그 대리점에서 폰을 여러대 구매해 준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 대리점에 전화를 걸어 녹취록을 준비해 놓았습니다.대리점 직원이 어머님께 민증을 직접받았고 배XX가 어머님이

명의를 빌려준다고 말했기때문에 또 같이 대리점에 오셨기에 일부러 제품사양과 가격을 어머님께 알려줄 필요는 없었다고

말합니다.또 사인또한 직접 받을 필요가 없었다고 말합니다.

만약에 어머님께서 배XX를 명의도용 으로 신고가 안된다면 대리점직원과 배XX가 같이 사기친것 아닙니까??

명의 도용 또한 어머님께서 응하셨다 하더라도 직원이 어머님께 일절 설명없이 계약서에 사인도 안받았다는것 자체만

으로도 계약 성립이 안되는것 아닌가요??

이내용을 SK직원에게 몇번을 이야기해도 Sk 지점측은 대리점에게 아무런 제제를 가하지 않았고 통신비로 인한 가압류또한 멈춰

주지않았습니다.

 그리고 SK브로드 밴드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어떻게 어머님인지 본인확인도 안하고 TV와 전화기등이 설치가능 한지 하구요..

SK브로드밴드측 이야기는 본인명의 핸드폰만 있으면 신청이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신청은 하더라도 주민등록증을

팩스로 확인하거나 설치기사가 제품을 설치 하면서 본인 확인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배XX는 신청을 하면서 강희순인척 했을뿐인데 아무도 본인 확인절차를 밟지 않았습니다...

그저 TV,전화기등 개통 문자가 어머님께 발송되었을때에 어머님께서 SK브로드밴드에 항의전화를 했는데...그때 바로

취소를 왜 하지않았냐며 저희에게 덮어 쒸웁니다..그때당시 어머님은 배XX에게 확인해 본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었습니다.

어머님께서 명의도용을 의심하며 당사로 전화를 했다면...SK브로드밴드측은 그 시점부터 개통당시 그사람이 누군지

개통당사자가 본인이 맞는지 확인부터 했어야 하는데 일절 없었습니다.

어머님은 배XX에게 바로 전활걸어 따졌지만 "명의를 옮겨준다며 자기가 SK브로드밴드에 전화하겠다"는 배XX의 말을 듣고

기다리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배XX는 핸드폰 및 TV,전화기등 제품을 가지고 도망을 갔습니다.

현재 배XX는 여러사람에게 사기를 치고 도망 다니고 있으며 피해자들이 어머님께 전화와서 같이 신고 하자고 합니다.

그런부분에서 봤을때 배XX는 처음부터 어머님께 의도적으로 접근한것 같습니다.

SK지점에서 조사하여 배XX 연락처를 알려줘서 통화시도를 해봤지만 욕만 하고 끊어버린뒤론 연락 불능 상태입니다.

제가 알고싶은 부분입니다.

1.개통하는 직원이 어머님이 명의자 본인인걸 알면서 어머님껜 제품의가격 과 성능 약정기간 등을 일절 말하지않고
  계약서 사인또한 배XX에게 직접 받았는데 계약이 성립되는 것 인가요?

2.SK브로드밴드측은 전화한통화만으로 100만원상당의 제품을 판매하면서 정작 제품설치 시에도 본인확인을 거치지
  않았는데 또한 SK브로드밴드건은 어머님께서 동의한적도 없는데 왜 명의도용 접수를 할수없는것인지요?

3.신고를 하기위해서 대리점 직원에게 대리점명과 주소를 물었는데 말을 돌리며 끝까지 알려주지 않았고..
  본인확인을 하고도 배XX에게 사인을 받고 어머님을 속인 대리점은 어떤 제재가 가해지는지요??

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차라리...저희집 형편이라도 좋으면 미리돈을 내고 천천히 해결해도되지만..

저도 암투병을 하고 어머님도 암투병을 하면서 생활보호 대상자로 근근히 살아가는 집입니다..

50대 후반에 늦게서야 어머님 인생을 사시면서 좋아하셨는데 이번일로 아버님께 매일같이 혼나시고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제발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85062 기타 리버밸리 구입자 2014-05-08
185057 휴대전화 삼성전자 전익환 2014-05-08
185056 기타 부산우리마트 강숙자 2014-05-08
185055 기타 보험 박영구 2014-05-08
185054 기타 신발팜 김종현 2014-05-08
185053 서비스 현대홈쇼핑 김민철 2014-05-07
185052 휴대전화 (주)디지털라인 윤석원 2014-05-07
185040 생활용품 티켓몬스터 강승희 2014-05-07
185039 생활가전 충주명품가구갤러리 홍예지 2014-05-07
185038 생활용품 바디프렌드 최현혜 2014-05-07
185037 생활가전 유성종합상사(연산) 설인라 2014-05-07
185036 기타 테익앤테익 서명국 2014-05-07
185023 유통 신세계몰 오은진 2014-05-07
185022 기타 위메이드 초희 2014-05-07
185021 통신 u+ 김삼출 2014-05-07
185020 기타 행정공제회 안주석 2014-05-07
185019 기타 신발팜 이주선 2014-05-07
185018 서비스 쉐보레, 아트라스 박태정 2014-05-07
185017 기타 신발팜 이주선 2014-05-07
185016 기타 남양유업 이지윤 2014-05-07
185015 휴대전화 onnet 박지열 2014-05-07
185014 휴대전화 onnet 박지열 2014-05-07
185013 휴대전화 onnet 박지열 2014-05-07
185012 휴대전화 kt고객센터 애플코 김세란 2014-05-07
185011 기타 김가네스냅이야기 이경남 2014-05-07
185010 기타 오피스존 소비자 2014-05-07
185009 기타 라시아 에스테틱 송미희 2014-05-07
185008 기타 개인 이진이 2014-05-07
185007 기타 라이나 치아사랑 이진경 2014-05-07
185000 통신 완도 천막사 정성배 2014-05-0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