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부산 ] 에어부산 모바일페이지 마비로 티켓발권이 안됐는데 저의 책임이라고 하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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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빛나라
- 조회수 : 30회
- 작성일 : 14-04-30 16: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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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도 모바일로 다운받아서 편하게탑승했는데
이번에는 모바일사이트 접속이 30분이상 지연되고 흰바탕화면에
아무것도 뜨지않아 제대로 발권수속을 못했습니다.
단순히 제 핸드폰 에러라고 생각하고 신분확인줄까지 서서 기다렸는데
끝까지 페이지가 열리지가 않아 부랴부랴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담당자가 제가 20분 더 일찍왔어야한다고 단칼에 잘라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20분전에 공항 도착한 상황이었고, 탑승권을 받은 이후는 5분전까지도 비행기 착석을 받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번주도 그랬고, 앞전 제주 비행기도 10분 출발에 5분전까지 착석요청하시네요. 근데 에어부산측은 마치 제가 환불이라도 원해서 큰소리내는 사람으로 인지했는지, 제 잘못이라고만 계속 대응했습니다.
하지만 이해안되는건, 모바일사이트가 정상 접속이 됐으면 그 전에 다운받고 아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그렇게 답변을 받으니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한시간늦고 비용이래봤자 2900원 추가로 내는건 그리 큰일이 아닐수있습니다. 하지만 에어부산측 매니저 대응방식이 너무 회사입장측만 고려하고 사과한마디 없으니 황당한게 첫번째 이유이고,
에어부산처럼 큰 회사가 공항안에서까지 모바일 앱이 마비가 되는건 더욱 황당한일이라고 봅니다. 직원핸드폰으로도 마비되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제가 상황설명할때 직원은 핸드폰 상태 확인도 않고 모바일앱이 잘 서비스되고 있다고 바보취급했습니다. 제가 본인 핸드폰으로 확인해보라고 하자, 그제서야 보더니 안된다고 인정했습니다.
결국 매니저가 소모적이고 반복적으로 밖에 대화할 수 없는데요, 라고 하자 저도 황당한 대응에 자리를 떴습니다.
돌아오는 티켓도 예약해놨고 김포공항에서 발권하려고 하니 그건 부산공항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바일페이지는 계속 열리지가 않구요.. 그래서 본사에 전화해서 통화를 통해 티켓을 전달받았습니다.
결국 한시간 지체로 택시타고 다음 미팅을 해야겠지만, 다음부턴 에어부산은 고려해봐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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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항공사를 이용하시면서 티켓발권이 제대로 되지 않았으며 그로 인한 업체직원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응대에 몹시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