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후 통증 너무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더풋샵 ] 마사지 후 통증 너무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미자
  • 조회수 : 124회
  • 작성일 : 14-04-08 21:40:15

본문

제 생일기념으로 큰딸이 마사지를 받자고해서

2월13일 불광에 살고있는 큰딸과

신림동(난곡)에서 같이 사는 작은딸과 셋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처음받는거고, 힘쎈 남자분이 해주다보니까 아플수도 있겠지

아프면서 풀리는건가 생각하며 참다가,

굉장히 아플때마다 " 아이고 아프네요 , 좀 살살해주세요 " 라고 3~4번 얘기했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내내 아파서, 언제끝나나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집에 가서 푹자고 일어나면 몸이 시원해진다고들 해서

하룻밤 자고 일어났는데

어깨부터 허리까지 통증이 심해지고, 입술이 부르텄습니다

마사지샵을 하고있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처음받는거면 몇일 아플수도있다고해서

파스를 붙이고 견디며 지냈습니다

2월18일 동네 재활센터를 검색해봤고, 가기전에 큰딸에게 물어보니

약국에서 근육통 약을 사먹고 일주일정도 있으면 괜찮아질거라고해서

약국에서 처방해준 진통제를 먹고, 뜨거운 수건으로 찜질을 하고, 파스를 붙였습니다

효도한다고 마사지 시켜준건데 아프다고 병원간다고하기도 미안했습니다

약을 안먹으면 쑥쑥쑥 에리고 옛날사람들이 담걸렸다는것처럼 아파서

밤에는 잠을 잘수도없었습니다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마사지샵에 전화를 했고,

근육이 놀란걸수도 있으니, 다른 마사지로 한번 풀어주겠다고 하여 일단 알겠다고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신림동에서 너무 멀어서 혼자 가기에도 힘들고, 다시 마사지받는거에 대한 무서움도 있어서

검색해봤던 재활센터를 갔습니다

속에서 멍이 든것같다고 물리치료는 받지말고 약을 처방받아 일주일정도 약을 먹었고,

그래도 낫지않아 정형외과를 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었습니다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멍이 든거다, 물이 찬거다, 마사지를 해서 다시 풀어봐라

얘기들이 다 달랐고,

계속 약값과, 병원비는 늘고, 낫지는 않아 큰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으니,

몇일 물리치료를 받고, 계속 통증이 생길시 주사처방을 하자고하더군요

정말 이대로는 안될것같아서

진단서를 받아서 작은딸과 마사지샵을 가서 사장과 이야기를 하니,

병원에서 끊어준 진단서에는 요추 염좌라고만 되어있고,

염좌라는건 마사지때문에 발생할수있는 통증이 아니다

병원에서도 마사지에 의한 통증인지 정확하게 알수없기 때문에

마사지에 의해서 염좌 라는 진단서를 끊어주게되면

병원이 책임을 져야되는 부분이 생길수있기때문에

그렇게는 안 끊어준다

그렇기 때문에 100% 우리 과실이라고 볼수없고,

1월달에 다른사람도 진단서를 끊어서 왔으나,치료비는 주지않았고,

아로마 마사지를 해줬더니 괜찮아했다며,

도의상 아로마마사지는 해줄수있으나,치료비는 줄수없다고합니다

아로마마사지와,현재까지 치료비를 업체에서 부담하면,

계속되는 치료비 발생시 본인부담하겠다고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건강잃고, 시간잃고, 돈잃고, 마음도 몸도 아파서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정말 이럴수 있는건가요

업체는 과거에도 현재도 계속 이런 방식으로

책임을 회피해왔던거고 앞으로도 그럴꺼라는 생각에 참을수가 없습니다

시술자가 경력이 많고, 자격증이 있다는말 조차도 믿기가 힘듭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관리샵에서 마사지를 받으신후 부작용으로 마음고생이심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방문판매법상 1개월 이상의 계속거래는 언제든지 중도해지를 요구할 수 있는 바,소비자분쟁해결기준(미용업)에 의거 소비자 사유로 인한 잔여분환급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또한, 서비스 이용 후 부작용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 객관적으로 입증가능하다면 치료비 배상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개인업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저녁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84025 생활가전 세중통상 양수정 2014-04-28
184024 서비스 짐스쿼트 김희연 2014-04-28
184023 기타 마우빌 서민영 2014-04-28
184022 서비스 동부택배 rhwjraks 2014-04-28
184016 통신 유플러스 윤아영 2014-04-28
184010 기타 크린데이 김준일 2014-04-28
184008 기타 한국주단 문성환 2014-04-28
184007 자동차 대우버스 임동일 2014-04-28
184006 기타 온리비쥬 김경애 2014-04-28
184005 자동차 중랑MTB 하준용 2014-04-28
184004 서비스 명동 김밥ㆍ초밥 2014-04-28
184003 휴대전화 kt 김태진 2014-04-28
184002 자동차 폭스바겐 김상현 2014-04-28
184001 생활용품 대우전자 김종태 2014-04-28
184000 휴대전화 대박통신 김지화 2014-04-28
183999 기타 한국신재생에너지관리 박아일 2014-04-28
183998 서비스 산성불가마사우나 손지은 2014-04-28
183997 유통 앤피오나 이선희 2014-04-28
183996 서비스 월드스트릿 이종송 2014-04-28
183995 기타 롯데아이몰 고은숙 2014-04-28
183994 기타 타임멀티 김민이 2014-04-28
183993 자동차 ehxhfl 2014-04-28
183990 유통 티몬 김민지 2014-04-28
183989 기타 허벌라이프 정희경 2014-04-28
183979 기타 아이민원 안지은 2014-04-28
183978 서비스 콜택시 레몬아빠 2014-04-28
183977 서비스 메이져휘트니스 김영미 2014-04-28
183976 건설 호반건설 장석철 2014-04-28
183975 생활용품 동부대우전자 김종태 2014-04-28
183966 기타 뷰티풀민트라이프20 박세희 2014-04-2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