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 11번가에서 상품구입후 불량반품을 했는데 배송비를 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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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신나희
- 조회수 : 68회
- 작성일 : 14-05-20 11: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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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판매자는 따로 있지만, 11번가의 무책임한 태도도 화가납니다.
4월말에 코팅진을 주문했고 입어보니 스키니라던 바지는 길이가 무지 짦고 밑단이 불량으로 보였습니다.
스키니로 쭉나가던 핏이 갑자기 밑단부터 나팔마냥 넓어져 길이는 뜨고 나팔바지처럼 퍼졌습니다.
스키니 코팅진이라고 했던 바지와 달리 핏이 불량해서 상세 사이즈를보니 제가 구매한 28사이즈의 밑단길이가 상세사이즈와 다르다는 것을 알고 반품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상품을 보내고 나서 얼마후 반품이 된 줄로 알고 있었던 저는 일주일 만에 11번가 사이트에 들어가보고 나서야 반품이 안된사실을 알게 되었고 재문의를 했습니다.
진행상태가 문자로 오지않아서 이렇게 긴시간동안 몰랐던 거죠.
판매자 말이 자신들이 봤을 때는 불량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무료배송이였던 처음 배송비와 반품배송비를 저보고 다내라는 것이 였고 불량 반품을 신청해서 보낸상태라 보류가 되었던 중이라고 하는 겁니다.
상품이 불량이라 보냈는데 배송비를 내라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인정하지 않는것도 화가 났습니다.
돌라오는 말은 11번가 고객센타에 문의하라는 내용이였고 문의를 했더니 지금것 처리가 안돼서 이렇게 소비자 고발에 글을 남깁니다.
판매자 쪽에서는 상세사이즈 밑에 1-3cm는 차이날수 있다고 명시를 해놓았기때문에 불량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단면의 길이가 1-3cm차이가 나는 바지가 불량이지 어떻게 불량이 아니라는 겁니까.
단면에서 쟀을때만 1cm지 앙쪽, 통으로는 2cm가 차이가 나는 건데 그것도 통 전체가 점점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밑단에서만 확 넓어지는데 불량이 아니라니요...
바지를 만들었을때 누가 오차범위를 법으로 정해논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명시를 "1-3cm오차가 잘생 될 수 있다." 작은 글씨로 써놓고 미리 명시를 해놨기때문에 불량이지만 불량이 아니라고 지금 말장난을 하고있습니다....
더 화가나는 건 11번가의 느릿한 답변입니다.
아침일찍 문의를 하면 오후 7시가 넘어서야 문자로 어설프게 띄엄띄엄 문자가 옵니다.
내용은 판매자의 말을 한번더 전달해는 것이 다이고 중간에서 중재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바지가 2만2천원 입니다.
어떻게 보면 작고 어떻게 보면 소중하게 쓰일 금액이지만 일단 저돈이 없어도 제가 큰지장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방법을 다 찾아보고 자문을 구해서 다음 피해자가 없도록 판매자와 11번가에 가르침을 주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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