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30일 목요일 객실승무원 게이트 변경 관련 불친절 안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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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 ] 25년 1월 30일 목요일 객실승무원 게이트 변경 관련 불친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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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은진
  • 조회수 : 13회
  • 작성일 : 25-02-11 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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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제목과 같습니다. 조카(7살)되는 아이와 둘이 후쿠오카를 진에어 타고 가려고 예약했습니다. 당일 30분정도 지연되었지만 요즘 항공기 사고가 잦으니 지연된 것은 신경도 안쓰였습니다. 게이트가 한번 변경되어 변경된 곳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방송이 나오더니 후쿠오카발 OOO편 게이트 변경되었다고 안내 방송을 하더라구요. 아이와 기다리던 곳에 있던 원래 후쿠오카발 게이트 앞에 계신 승무원 여럿이 계시길래 한분께 여쭤봤죠. 게이트가 왜 계속 변경이 되는 것이냐 아이가 있어서 힘든데;; 승무원 분께서는 공항내 사정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다. 그러시길래 제가 물었죠. 이번엔 왜 변경된 것이냐? 모른다. 알 수 없다. 이제 더이상 변경 안되는게 맞느냐고 물었지만 그것마저도 답변을 흐지부지 하여 아이 짐을 부랴부랴 양손에 쥐고 챙겨 올라갔습니다. 처음 게이트가 바뀐 곳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야 했던 곳이라 카트 자체를 사용을 못하였고, 방송으로 게이트가 바꼈다고 한 곳은 에스컬레이터 타고 한참을 걸어가야 했던 곳이였습니다. 아이를 델고 방송으로 바뀌었다는 게이트로 가서 한참을 기다렸는데, 10분 뒤면 탑승 수속을 해야하는데 사람이 저희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그쪽에 있는 게이트 앞에 다른 직원분이 계시길래 물었습니다. 여기 후쿠오카 가는 게이트 맞냐? 그분은 휠체어를 끌고 계시며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광판을 확인하러 갔더니 후쿠오카발 두번째 변경된 원래 게이트라고 하더군요;; 계속 씨익씨익 대며 저는 원 게이트로 돌아가 겨우 탑승했습니다. 아이가 고작 7살밖에 안된 나이인데 짐을 들어봤자 얼마나 들었을까요? 아이는 덥다고 해서 패딩도 벗고, 7살짜리 아이가 롱패딩을 손에 쥐고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더워 패딩도 벗고 짐은 짐대로 들고있고, 어찌나 화가 나던지. 그래서 오늘 겨우 진에어 고객센터 상담 후에 객실담당 과장님과 통화했네요. 알고보니 후쿠오카발 게이트가 변경된게 아닌. 푸꾸옥을 후쿠오카로 제가 잘못 들은 거더라구요. 근데 왜 원 게이트에는 승무원 여럿이 있는 곳에서 한명의 승무원과 3번을 재차례 확인하며 후쿠오카발 게이트가 바뀐게 맞냐 왜 계속 바뀌냐라고 했을 때 응대가 안됐을까요? 저는 그날 정신도 없었고 아이 챙기랴 녹음 생각도 못 했습니다. 진짜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이것에 대해 해당 승무원과 통화가 안된다면 보상을 제대로 해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공항 내 CCTV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 억울함을 어떻게 확인시켜드려야 할지요;; 객실 승무원이던 승무원 복장을 입고있는 사람은 회사의 얼굴 아닌가요? 그날 표정도 그렇고 여럿이서 히히덕거리며 저를 그렇게 불친절하게 응대했어야 했는지가 의문이네요. 꼭 좀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객실부서 과장님과 통화한 녹음본을 올리고 싶은데, 파일이 커서 올라가지 않습니다.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메일이라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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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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