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 LG전자 Optimus G Pro 가 하자 있는 불량 스마트폰 팔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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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하림
- 조회수 : 154회
- 작성일 : 14-05-22 12: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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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LG 작년 5월에 계약해서 쓰고 있는데 안 그래도 LG잔고장 많다고 해서 조심히 썼습니다.
근데 한 달만에 액정 멈춤 문제로 서비스센터 방문했습니다.
너무 찜찜하고 불량품 같다고 교체 요구하자 문제 없다며 돌려보내더군요.
(원래 1년 내 하자 발생시 무상교체 아닌가요?)
그 뒤로도 빈번히 화면 멈추고, 저절로 재시작 되고, 타임머신 마냥 갑자기 달력에 저장해 둔 일정들이
몇 개월 전에 저장해놨던 내용들로 불러들여지고 개판이었습니다.
어차피 가봐야 또 멀쩡하다고 돌려보낼게 뻔하다고 생각되서 참았는데,
이틀 전 손에 들고 음악을 듣고 가다가 떨어뜨렸습니다.
여자 손에서부터 떨어진거라 높이는 1m도 안되었고, 제가 잡으려고 이어폰 줄을 당겼기 때문에
속도도 감속되고 실제 떨어지기 시작한 높이는 더 낮습니다.
퀵커버를 사용중이라 액정 앞면이 보호된 상태였더라 별 걱정 안하고 짚어둔 순간 - -
액정이 박살이 나있더군요- -
어떻게 이 정도 충격으로 액정이 박살나는 불량 폰을 돈 백에 가까운 금액으로 파는지 황당합니다.
품질검사나 시판 전 충돌 검사를 충분히 거쳤어야 하지 않나요?
심지어 LG 114에 항의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전화가 안걸립니다- -
다이얼 누르라는 말은 계속 나오는데 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한채 어떤 조작 버튼도 눌리지 않아서
밧데리 빼야합니다. 그걸 한 10번 반복해도 그대로구요.
추락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LG 기술에 하자가 있다는 증거는, 집에서 밧데리 꽂아서 충전하는 기계
자체도 1년 만에 제대로 작동이 안되서 24시간 둬도 충전이 안됩니다.
그래서 불편해도 폰에 직접적으로 충전을 해야됩니다- -
요약하면 1. 한 달만에 수리 맡기 불량품을 교체 안해줌.
2. 낮은 높이에서 살짝 떨어진 생활추락 한 번에 액정 박살, 현저한 기기 조작 불가능.
3. 충전기 이상.
액정만도 수리비가 10만원이 넘는데 기계 조작도 안 되면 이건 뭐 새로 사는 게 낫습니다.
문제는 제가 최대 9월에는 유학(그 뒤 이민까지 연계중이라 한국 안 옴)을 가서 현지폰을 써야된다는 겁니다.
이참에 걍 해지해야겠다고 하니 위약금 14만, 단말기 할부금 16만원을 내야된다네요- -
불량 폰 때문에 위기 상황 생겨도 112, 119에 전화도 못 걸 판인데 황당하더군요.
수리를 해도 몇 십 만원이 깨지고, 해지를 해도 30만원이 깨지고, 계속 쓰자니 작동도 안되고 돌겠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세게 높은 곳에서 떨어뜨렸으면 제 잘못 인정할텐데.
이건 뭐 도저히 제 잘못이라고 하기엔 제품 하자 부분이 크네요.
온라인 고객상담실로 교환이나 항의루트 물어보니 자기네들은 항의 루트가 없다, 제가 떨어뜨렸으니
도와드릴 수 없다고 하네요.
괘씸해서라도 교환 받고, LG불매 운동할 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면 보상 받을 수 있는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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