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피자 화정점 ] 잘못 나온 피자를 원래주문대로 해달라고 했다가 침튄 피자를 안먹고 한 계산을 환불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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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우리
- 조회수 : 61회
- 작성일 : 14-05-30 1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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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황당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사건의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쁜시간대는 피해보고자 11시 30분 이전에 매장에 도착했습니다.
자리 안내고 뭐고 그냥 창가에 편한자리 앉으라고 하더군요.
별다른 안내가 없어서 그런지 자리에 앉고 저희끼리 테이블을 셋팅한뒤에도
메뉴판은 가져다줄 생각도 없더라구요. 이른시간이지만 바쁜듯 보여 직접 메뉴판을 가져와
메뉴를 시켰습니다. 자,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긴것이지요.
저희는 하프 앤 하프 메뉴를 시켰는데 일반 에그타르트피자가 나왔습니다.
다들 배가 고픈상태에서 아무생각없이 접시에 덜어내서 한입 먹었는데 나중에 덜어간 일행이
하프 앤 하프가 아니라고 하는겁니다. 샐러드에 집중하던 저 빼고는 이미 덜어놓은 상황이고
주문받았던 직원을 불러 얘기했습니다. 저희가 시킨 메뉴와 다르다.
확인해 보더니 바로 시인하더라구요. 주문이 잘못들어간것 같다. 죄송하다. 바로 다시 만들어 드리겠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행이 피자가 나올때까지 혼자만 안먹고 기다릴수 없으니 먹어도 되냐고 직원한테 물어보고 피자 한조각을 더 덜어서 접시에
올려놓으며 그 상황을 직원에게 말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일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한참뒤 주문을 받았던 직원이 아닌 주방의 직원이 앞치마를 입고 나타나서는
딱 하프(반)을 들고 나았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주문을 잘못받았다. 다시 만들어서 드리겠다라고 말할때는 언제고 반은 먹었으니 반만 먹어라?
저희는 그 하프를 건내준 직원에게 이건 아니지 않냐. 주문실수한건 우리가 아니고,
분명 새로 만들어서 내준다 하지 않았냐 하고 말했습니다. 직원은 여타의 사과없이 반을 드셨으니
반만 나왔다라는 설명을 하며 저희를 쳐다 봤고 너무 어의가 없던 저희는 그냥 쳐다만 봤습니다.
저희가 우무런 말도 없이 쳐다만 보니 본인도 잘못을 한것 같았는지 다시 내어드리겠다고 말하더군요.
사과의 말은 한마디도 없이 쌩 가버리더라구요.
기다리라고 하거나 뭔 주겠다고 하거나 아무런 안내없이 나왔던 피자를 다시 집어 갔습니다.
바쁘니 이해 하지 싶어서 샐러드를 가지러 샐러드바에 갔습니다.
중간에 샐러드바에 갔던 일행이 뒤에서 저희 테이블 이야기를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상황 설명과 함께 저희 테이블을 주시하라더군요. 기분이 더러워졌습니다.
거기다 아니나 다를까 몇분 지나지 않아 주방에서 새로 만든 피자가 아닌
저희가 컨플레인 시켰던 피자인지 뭔지 알수 없는 나머지 반쪽을 붙여서 가져다 주더군요.
다시 피자를 만들만한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처음 저희 주문과 함께 피자가 만들어져 나온시간은 15분 이상 걸렸는데 다시 중간에 가져간 피자를 가지고 반을 붙혀서 나오시간은 5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여기까지 정말 여타의 설명없이 사과없이 이뤄졌습니다.
일행은 아무도 피자에 손이 가지 않더군요. 상식적으로 저희가 주방에 들어가서 확인한것도 아니고
몇분도 되지 않아서 다시 가져온 피자의 반쪽이 어떤 반쪽인지 어찌알고 먹고 싶겠습니까?
저희가 처음 먹었던 피자인지, 다른사람이 먹던 피자인지, 새로 만든 피자인지 어떠한 설명이나 사과도 이루어지지 않고 피자 한판을 가져왔습니다.
여기까지도 아무런 사과가 없었습니다.
일행중 아무도 피자에 손도 대지 않고 이미 입맛은 떨어지고, 이게 무슨상황인지 알수가 없어 벙찌더군요.
바쁜거 잘알고 있고 정말 진상 필 생각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상황이 닥치니
벙찌는걸 넘어서서 너무 기분이 나쁘더군요.
저희는 매니저를 불렀습니다. 앞의 설명을 하며 주방직원의 행동과 하나하나 되짚어 보았습니다.
홀매니저가 저희의 주문을 받았던 직원이었기에 사과를 하며 중간에서 주방과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워지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몇번이고 사죄를 하더라구요.
바쁘니까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에 홀매니저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정체를 알수없는 피자를 먹을 수 없으니
새로 만들어서 포장해달라고 했습니다. 알았다는 확답을 듣고 사건은 일단락되는것 같았습니다.
피자가 다시 주방으로 들어가고 곧이어 왠 검은색 사복에 선글라스를 낀 덩치 큰 남자분이 저희 테이블로 오시더라구요.
다짜고짜 저희 테이블 앞에서 미스터피자 화정점 사장이라고 하시며 자기가 피자를 만들엇다고 하더군요.
두번째 피자를 가져왔던 직원은 앞치마라도 입었는데.... 사장이라며 본인이 만들었다고 하는 사람은 앞치마나 가운 어떠한 위생복 착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홀에 나올때 갈아입었다면 피자 반판을 가져온 직원은 왜 홀에 나올때 앞치마를 착용하고 있었는지요?
어찌됐건 사장은 자기 직원들은 잘못했지만 피자를 다시 만들어 줄수가 없다는 겁니다. 하? 뭘까요 이상황은..
본인 입장에서 다시 상황설명을 하시며 자신이 주방에서 피자를 만들었으며
서로 소통이 안된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 하시며, 직원들의 착오와 주방직원의 불친절을 죄송하나
피자를 새로 만들어주는건 못하겠다고 하시더군요.
거의 윽박지르듯이 큰소리로 말씀하시는데 말 그대로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서 지금 이게 사과하는 태도인가?
사과를 그렇다 치더라도 음식을 앞에 놓고 큰소리로 일어나서 말은 하며 음식에 침을 다 튀면서 얘기 하더라구요.
침 튀는것도 모자라 저희한테 큰 소리로 얘기 합니다.
10년째 장사하는데 ... 라면서.... 10년째 장사랑 저희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제가 언제부터 장사했는 궁금하다고 했습니까? 내가 시킨 피자가 정확히 나오길 바랬지 말입니다.
제가 피자를 더 달라고 했습니까? 주방으로 가져 들어갔던 피자를 더 싸달라고 했습니까?
전 단지 원래 시켰던 피자가 먹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설명 하나도 없고 자기네 마음대로 왔다 갔다, 줬다 뺐었다 하면서 다 하고 나서니 너희 요구를 들어줄수 없다?
제가 돈은 안내겠다고 했나요? 주문한대로 정확한 피자를 너희가 실수한 부분 인정했느니 다시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미안한데 그럴수 없다? 그러더군요.
저희는 어떻게든 조용히 해결하고 싶어서 언쟁높이지 않고 조용조용 말하는데
가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상황을 다 설명시키고 싶으신건지 큰소리로 그리 말씀하시는데
참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두통이 올 지경이었습니다.
여자 4명이 갔는데 덩치 큰 모습으로 선글라스에 모자까지 쓰고 나타나서 위협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본인의 말만은 하고 나서 윽박을 지르는게 거의 협박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어찌나 살벌하게 말하는지 저희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설명을 했습니다. 그쪽과 저희의 의견이 다를수도 있으니
차근차근 처음부터 되짚어 갔는데 다 들으시고도 그렇게는 못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답변뿐이더군요.
그러면서 두개의 피자판을 가지고 나오시더군요.
그쪽 설명으로는 하나는 저희가 처음에 컨플레인한 제품 반판과 다른하나는 다시 만들어서 싸달라고 했던
그 제품이라며, 주방에서 만들었다는 사람이 위생복장 하나 없이 입가리개? 그런 보조착용없이
피자를 앞에두고 얘기하더라구요. 직원의 착오는 있었지만 다시만들어 주는건 못하겠다. 하며
가져온 피자를 저희 앞에 다시 내려 놓으시는겁니다. 이건 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여기서 장사한지 10년되었는데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다며 다시 만들어주지 못하겠다.
이렇게 해서 뭐가 남겠냐.
지금 이게 손님에게 할소리인가요??
저희는 그렇게 설명하셔도 눈으로 본것도 아니고 저희한테 처음 피자가 나올때부터 설명을 한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그쪽에서 잘못하신거 아니냐라고 하니 그건 죄송하구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 못하겠다더군요
....죄송하다라는 사람의 태도가 참..
그럼 저희가 이 정체를 알수없는 피자는 먹지도 못하고 나가야겠네요? 라고 물었더니
그건 손님 마음이니까 알아서 하시라더군요.
알아서? 침튄 음식을 먹으라는건가요? 침튄 음식을 안먹는거 니네 마음이라는 식이네요.
4명이서 식새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28000원 이라는 돈을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아무리 비위가 좋아도 침 튄 피자는 못 먹겠더라구요.
계산은 아주 따박따박 받더군요.
잘못 나온 피자를 원래주문대로 해달라고 했다가 침튄 피자를 안먹고 계산 다 하고 나온 부분에 대해 이해가 안갑니다.
먹지도 않은 음식값은 환불받고 싶습니다.
사과 그런거 필요 없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도 않고 마주치고 싶지 않아요.
같은 지역에 사는데 마주치면 보복을 할것 같은 위협적으로 보입니다.
일행 4 모두 얼굴을 보고 싶지 않을정도로 위협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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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