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라마다호텔 ] 하나 뿐인 결혼식을 망친 송도 라마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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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경진
- 조회수 : 58회
- 작성일 : 14-05-26 16: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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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식시간을 잘 못 암.
송도 라마다 호텔과 계약 당시 담당자는 4시부터 6시까지 홀을 사용하되
청첩장에는 5시라고 표시하라고 (계약서에도 써있음) 하였습니다.
그런데 식장에 가보니...
식이 4시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5시에 도착하신 많은 분들이
식 시간을 잘 못 안것으로 알고
그냥 식당으로 가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냥 표기 실수 인지 알았는데...
라마다 호텔에서 이미 시간을 잘 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식장 관리 미흡.
5시에 입장할 때 보니
전 식에서 쓴 꽃 뭉탱이가 막 떨어져 있고
굉장히 어수선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미 식 시작전에 너무 더러워서
친척들이 뛰어다니면서 치운것이 그 정도였다고 했습니다.
라마다 호텔은 식 대관료만 받아 챙기고 전혀 식장 관리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3. 식 진행을 도와주지 않은점.
결혼을 처음 해보는데 식 순서를 아는 신부가 어디있겠습니다.
저희는 주례없는 예식으로 진행하였지만
제가 라마다 호텔에 전화해서
식 순서를 좀 줄 수 없겠느냐고 했더니
저보고 제가 알아서 정해 오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음악 같은 부분도 물어보자..
제가 다 준비해오면 된다고 했습니다.
웨딩테이블 진행에 관해서는
어떤 사진을 어떤 사이즈로 뽑아와야 하는지 아무런 안내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순서를 만들고
음악같은것도 제가 준비하다
힘에 지쳐 외부에서 진행인력을 고용하여 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웨딩테이블도 제가 식 이주전에 전화해서
사진은 어떡하냐고 묻자.. 그냥 제일 작은 사이즈로 뽑아오라고 했는데
제가 자세히 알려달라고 항의하자 그때서야 인치를 알려주었습니다.
4. 음식부족
저는 인사를 다니던 중 하객들이 식사를 거의 하지 못하였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항의하자
그쪽에서는
위에 세미나가 두세건 진행하고 있어
이곳에 내려올 인력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알아보자 식 전에 가신 분도 식 중간에 가신분도 식 마지막에 가신 분들도
모두 식사를 하신 분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항의하자 라마다 호텔에서는 저희가 식이 4시인데 5시에 진행하여서
음식이 떨어진거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라마다 호텔이 본인의 식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그때야 알았습니다.
본인들이 계약서에 써준 내용조차 전혀 몰랐던 것입니다.
5. 셔틀버스 비 운행
계약당시 그쪽에서는 셔틀버스를 2차에 걸쳐 돌릴 수 있다고 하였고
저는 식 전에 전화해서
셔틀버스 운행을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3시 15분 3시 45분에 셔틀버스를 진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식이 5시인데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저는 청첩장에 그대로 표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결혼 후 친구들이 모두 셔틀버스가 오지않아 택시를 타고 오거나
걸어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라마다 호텔이 한번 뿐인 예식을 이렇게
망치고 어떤 보상도 해주려 하지 않는 것에
너무 억울한 마음이 듭니다.
한번 뿐인 예식을 진행하는 호텔이라는 업체에서
어떻게 이렇게 일을 진행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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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호텔에서의 부실한 서비스로 결혼식 진행에 많은 지장이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업체와 계약 당시 계약내용등을 근거로 사업자에게 서면(내용증명)발송하시어 피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피해배상 관련하여서는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신 경우로 판단되는 바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더워진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