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지전자 ] 구매 만2달만에 고장난 냉장고와 엘지전자의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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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차언주
- 조회수 : 200회
- 작성일 : 14-06-09 16: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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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이 안되서 1차 에이에스 접수받고 수리받았습니다.  
고장의 원인은 무려 기온차래요.  여름이니 바깥공기와의 기온차때문에 결빙된거라고.  아직 한여름도 안왔고 원인이 기온차라면 엘지냉장고는 매년여름 수리받아야하고 지금은 무상이지만 그때마다 돈들여 수리해야겠네요?  
새냉장고라 찝찝하다 얘기는 했지만 바로 하자제품 인정 안하더라구요.일단 무상수리받고 기다렸습니다.확인차 컵에 물받아서 확인해보래서 저녁늦게 확인해봤죠.  안되서 수리해준분한테 전화했더니 냉동은 다시 제대로 작동시작하는데 하루걸린다네요.  그런데 결국에이에스 받고도 냉동은 여전히 안됩니다.  (지금은 일주일지난상태고 에이에스 두번받은상태입니다)
에이에스받고 싶지않다고 교환요구하는대서 한 번에 안되서 에이에스 센터 다시 접수부터 물건 산 대리점, 서울 본사까지 전화해서 결국 급하니 에이에스 한 번 더 해주고 교환해주기로 했어요.  교환까지 시간이 더 걸리니까요... 이과정에서도 진짜 속터지고 열받는 일 많았네요.
화가 날대로 난 저 인지라 2인가족이라 냉동실에 있는 음식들 얼마안되지만 다 보상받고 싶다얘기했는데.... 전혀 보상되는 것들이 없네요.  전부 보상제외 물품.  제일 속상한건 시부모님께서 직접 텃밭에서 가꾸셔서 손질 다하셔서 얼려주신 딸기와 오디.. 일주일 이상 지나면서 보기안좋게 다 문드러지고 녹았어요.  담달 출산앞둔 저는 조금 찝찝해서 속상하지만 버려야 할 것 같은데 냉동과일 보상 안되네요.
물론 얼은거 녹았다 금방 다시 얼렸을 경우 음식 금방상하지 않지만 지금 일주일 훨씬 넘고 냉장고 올때까지 최초접수로부터 약 2주정도 소요됩니다.  
냉동고 렌탈을 그기간동안 보장해준것도 아니고 냉동고 못쓴기간에대한 보상이나 조치전혀없는 등 소비자 편의는 전혀 생각하지않고 자기들 편한대로만 하네요.  
그리고 보상불가 음식들 중 인상깊었던 부분.  우유등 유제품도 보상제외상품 으로 되어있는데 데워서 먹을 수 있음이라고 되어있네요. 그 우유 니들이나 갖다 데워 먹으라고 싶네요. 자기 가족들이 그런 음식 먹어야된다고 생각해보면 쉬울텐데.. 결국 이부분은 보상 못받았네요.
다신 아무리 작은 제품이라도 엘지에서 사고싶지않습니다.
하자 있는 제품... 나올 수 있죠.  재수없다 생각할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진작에 빠른 처리와 적절한 보상을 하고 빠르게 최고담당자 연락와서 사과 받았다면 말이죠.. 오히려 이미지가 더 좋아질 수 있었을 것 같네요.
하자 제품 받는 일 어쩌다 한 번 일어날까 말까하겠죠..전체 판매량에 비하면. 하지만 에이에스 불친절은 누구나 겪을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겪은 일이 알려져서 엘지전자가 이런 일이 생겼을때 더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서 빠른 처리와 맘상하지않게 소비자가 괴씸죄로 사소한 것 까지 요구하기전에 알아서 먼저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져서 저같이 정당한 요구 하면서 스트레스받고 이렇게 오래질질 끄는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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