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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펜 ]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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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현미
  • 조회수 : 88회
  • 작성일 : 14-05-30 16: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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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빨간펜 전집을 작년 10월쯤 구입했습니다.
선생님이 책을 구입하면 애들 학습지 공부시키면서 책 관리 해줄께 라고해서 애들 봐주신다길래 선생님 믿고 샀어요.
그런데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학습지 퇴회를 했습니다.
부모동의 없이요.
그러고는 회비 출금 날짜가 25일이고.
28일 추가 출금이 가능한데.
25일 오후부터 회비 내라고 연락이 왔고,
28일 오전부터 업무 못보도록 전화.
전화협박. 문자협박. 감정손해.
개인적 업무로 연락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회의중입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문자를 남겨드렸고 , 끊임없이 전화가 오기에 문자를 남겼습니다.(급한 용무가 있으시면 문자 주세요)
일을 못할 정도로 전화를 연락이 왔습니다. 협박전화, 문자도 받았구요

그래서 저는  선생 믿고 산 책을 반품하려합니다.

벌써 1달째 이것으로 해결이 안되고있습니다.
책은 10권도 안봤습니다.
손실여부 따져서 최소로 50%를 엄마가 부담해야 반품해준답니다.

그럼 엄마는 120만원 돈 날리고 책도 보내야되는겁니다.

이게 소비자보호원 규정이라는데.
정말 용납할수가없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처음에 전화했을때 지국에서 처리하는것이라고하고 지국으로 넘기고.
그다음 지국에서는 본인들이 처리할사항아니다하고 본사로 넘기고.
그러고 1달여동안 해결이 없어서
지국으로 책을 보냈더니,
그대로 다시 우리집으로 돌려보냈네요.
상황을 제대로 알아보거나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전화해서 따집니다.
80% 소비자가 책임지라고.
그래서 못진다고하니.
다시 본사에서 전화왔구요.
또 하는 얘기는 지국에서 해결해야된다고 돌리네요.
소비자 갖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해결 방안이 없는건가요..?

그리고 선생이 "반품해라 내가 책임질거있음 책임지께" 라고 했습니다.
그럼 그 선생이 책임 져야되는거아닙니까??

카톡문자내용도 첨부해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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