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모꼬지에 즉석떡볶이집 비위생적, 비양심적 행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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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꼬지에 ] 송파 모꼬지에 즉석떡볶이집 비위생적, 비양심적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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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보람
  • 조회수 : 51회
  • 작성일 : 14-06-09 1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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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오후 1시경 송파 모꼬지에 즉석떡볶이집을 방문했습니다.
학교 근처 지하에 위치해 있었고 상당히 어둡고 침침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비해 사람은 많았고 제가 먹고 있는 중에도 하나밖에 없는 좁은 출입구에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선 상태였습니다.
떡볶이를 주문해서 먹고 밥을 볶아달라고 요청했더니 영수증과 냄비를 가지고 부엌으로 갔습니다. 그때 다른 테이블의 냄비도 함께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냄비가 왔고 밥을 볶아서 먹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냄비도 작은 것 같고 제가 먹던 것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잠시 후 주인이 또다른 냄비를 가지고 와서는 잠시 멈칫하더니 그냥 갔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여자 알바생이 와서 영수증만 살짝 바꿔가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알바생을 불러서 음식 바뀐거 아니냐고 왜 영수증만 바꿔 가냐고 했더니 부엌쪽으로 가서 주인과 얘기를 하더니 또 다른 사람이 와서는 새로 국물만 끓여서 드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아니면 취소를 하겠냐고 하는 겁니다.
음식이 바뀐 사실을 알았으면 주인이 와서 먼저 사과하고 교환을 해주든 환불을 해주든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알고도 얘기 하지 않고 알바생 시켜서 몰래 영수증만 바꿔치기 하는 비양심적인 행동.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또 이 식당의 문제점은 2가지 더 있습니다.
첫째, 무조건 현금 거래 입니다. 들어오는 입구에 현금거래만 한다고 붙어 있습니다. 요즘 카드 안되는 식당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식당들이 탈세의 온상지가 될 수 있으므로 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둘째,  지하에 어두운 내부와 비상구 표시조차 없고 출입구는 한명이 다닐만한 좁은 입구 뿐입니다. 요즘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불감증이 사회에 만연하다고 떠들썩한데 지하에 부엌에서는 불을 다루고 즉석떡볶이랍시고 테이블마다 버너를 설치해서 음식을 팔면서 제대로 된 화재 대책이나 이런 것도 없어 보입니다. 이런 곳에서 불나면 다 죽겠다 싶었습니다.

다른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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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음식을 드신 해당음식점의 비위생적이고 비양심적인 영업행태에 몹시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업소의 비위생적인 관리에 대하여는 해당업소 관할 시,군 ,구청 식품위생과로 본인이 직접 신고하실 수있으며 필요 시 적절한 조사 등을 거쳐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가능합니다. 또한 신용카드가맹점은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신용카드 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으며 이를 위반시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구체적인 거래증빙을 첨부하여 금융감독원 신용카드불법거래감시단 (02-3771-5950~2)으로 신고하시면 보다 구체적인 제재가 있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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