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배수관 검사한다고 방문하는 에넥스 상사를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아파트 배수관 검사한다고 방문하는 에넥스 상사를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찬아
  • 조회수 : 391회
  • 작성일 : 12-04-03 15:06:15

본문

이 집에 이사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처음부터 싱크대 배수관 냄새가 심하더군요.. 아무리 청소를 해도 소용이 없구요. 싱크대 배수관을 바꿔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파트 배수관 검사를 한다고 한 아주머니께서 찾아오셨어요. 관리사무소에서 오는 거냐라고 물었더니 관리사무소 허락을 받고 왔다고 하더군요.
보통 아파트 하자보수를 하게 되면 미리 신청을 받고 방문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냥 좀 이상하긴 했지만 검사 받는 게 나쁜 건 아니라 생각해서 검사 받아봤어요.
역시나 열어보더니 냄새가 심하다면서 배수관을 가는 게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전 아파트 싱크대 업체로 하자 보수 업체라고만 생각했네요. 명함을 주는데 에넥스상사라고 있는거예요.
이게 어디냐고 했더니 싱크대 업체인 에넥스와 관련 있는 업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하고 청소를 맡겼죠. 다른데서 청소를 하거나 부품을 사는 것보다는 싱크대 시공한 곳에 맡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처음에는 35,000원이라고 해놓고 나중에는 45,000원이라고 합니다. 전 분명 그렇게 들었는데 두분이 와서 45,000원이 맞다고 하니 믿을 수 밖에요.
그리고 나중에는 싱크대 수도관이 노후해서 조금 있으면 물이 샐거다, 나중에는 물이 안나온다 이러면서
바꾸는 게 좋다고 하네요. 그거는 바꾸려면 12만원, 더 좋은 자재로 하려면 135,000원이랍니다.
집주인도 아니고 해서 수도관은 생각 좀 해봐야겠다고 하고 말았지요.
여기 언제 또 오냐고 했더니 2년에 한번씩 오는 거라 이번에 못하면 2년 후에 교체해야 한다고 하네요.
암튼 고민하다 수도관은 안하고 배수관 교체만 하고 돌려 보냈습니다. 돈은 계좌이체로 주기로 하고요.
혹시나 해서 그제서야 관리실에 연락해 봤습니다. 에넥스 상사가 관리실 허락을 받고 하는 거냐구요.
아니라네요. 그냥 공고만 자기들이 붙여놓고 하는거래요.
그리고 에넥스 가구 본사에 연락해 보니 에넥스상사는 자기들과 상관없는 업체라고 하네요.

배관 자재비, 인건비가 들은 건 맞지만 전 관리실에서 보내는 하자보수 업체이고 에넥스가구와 관련 있다고
생각해서 맡긴 건데.... 다 거짓말이네요. 사기를 당한 것 같아요.

다른 아파트에도 물어보니 저처럼 배수관 검사한다고 해놓고 나중에 보면 교체해야 한다, 교체비가 얼마
든다 이렇게 말했다는 군요... 참 어처구니 없네요.

제대로 된 업체면 이렇게 거짓말 안하는데... 사기를 당한 것 같아 기분이 안좋습니다.
이런 경우 교체 비용을 다 지불해야 하나요?
생각 같아서는 원래대로 다시 해놓고 그냥 가져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아파트 배수관 냄새가 심하다며 검사를 해준다고 방문한 담당자가 청소를 하면서 가격도 마음대로 요구하고 냄새를 없앨려면 자재를 바꿔야한다면서 과도한 요금요구하여 황당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사기일경우 관할경찰서로 신고하셔야하며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2313 금융 메리츠화재 최미순 2026-04-14
1502312 생활가전 업체 정동주 2026-04-14
1502310 서비스 뷰티초이 변정아 2026-04-14
1502309 식음료 서브마켓 신지영 2026-04-14
1502301 생활가전 이마트 트레이더스, 데코라인 김숙희 2026-04-14
1502298 생활가전 코웨이 배영지 2026-04-14
1502297 식음료 샤브올데이 정보람 2026-04-14
150229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14
1502295 생활가전 경동나비엔 김종석 2026-04-14
1502294 기타 라인컴퍼니 조후연 2026-04-14
1502291 생활용품 퀸잇 - 판도라 쥬얼리 강민경 2026-04-14
1502289 유통 쿠팡 김혜리 2026-04-14
1502286 자동차 동전주현대서비스 서보곤 2026-04-14
1502278 유통 에반크리스 김영호 2026-04-14
1502277 서비스 피부관리샵 민정희 2026-04-14
1502276 생활용품 한샘 지성훈 2026-04-14
1502275 기타 바이마르 굿테이스트 김재이 2026-04-14
1502270 생활용품 뚜누

처리중

반품불가
미피 2026-04-14
1502268 유통 스피킹맥스 박하예 2026-04-14
1502267 기타 칼로 calo 하성용 2026-04-14
1502265 유통 (주)HKN 임화진 2026-04-14
1502264 휴대전화 Kt 송병하 2026-04-14
1502263 생활가전 삼성전자 조은미 2026-04-14
1502262 서비스 몰디브태닝 나성점

처리중

환불거부
이민혜 2026-04-14
1502256 기타 카체크코리아 오병진 2026-04-14
1502254 생활가전 까사맘 전정숙 2026-04-14
1502253 생활용품 홈앤힐 이길준 2026-04-14
1502252 유통 매일유업(셀렉스) 송하윤 2026-04-14
150225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14
1502250 기타 NOL 노기태 2026-04-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