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 위생 불량과 환불 거부 및 추가 결제 유도 행위 고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여기어때 ] 숙박업소 위생 불량과 환불 거부 및 추가 결제 유도 행위 고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한전호
  • 조회수 : 644회
  • 작성일 : 26-04-02 20:41:19

본문

2026년 3월 26일, 서울 출장 일정으로 숙박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T모텔’ 3박을 예약하였습니다.

2026년 3월 31일 22시 50분경 해당 숙소에 체크인하였으나, 객실 상태는 정상적인 숙박이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퀴퀴한 냄새가 심하게 났으며, 화장실 싱크대에는 머리카락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고, 화장실 손잡이에는 이물질이 묻어 있는 등 전반적인 위생 상태가 매우 불량했습니다.

즉시 프론트에 객실 변경을 요청하였으나 흡연실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비흡연자인 저는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이후 청소를 요청했으나 이 또한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환불 요청에 대해서는 플랫폼을 통해 처리하라는 안내만 받았습니다.

같은 날 23시 04분경 ‘여기어때’ 고객센터에 해당 상황을 접수하였으나, 처음에는 ‘환불 불가 상품’이라는 이유로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객실 상태가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한 수준임을 설명하자 재확인을 하겠다고 하였고, 이후에는 2박만 환불 가능하고 1박은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조건을 제시하였습니다.

더욱이 ‘1박을 별도로 결제하면 기존 3박은 환불해주겠다’는 조건을 제시하며 추가 결제를 유도하였고, 동시에 숙소에 청소 요청을 해주겠다고 안내하였습니다. 저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 조건을 수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2026년 4월 1일 퇴실 시까지 객실 청소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결국 위생 상태가 불량한 객실을 그대로 이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후에는 ‘1박을 이용했기 때문에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청결한 숙박 환경을 제공해야 할 기본 의무를 위반한 것이며
환불 불가 규정을 앞세워 소비자 권리를 제한하고
추가 결제를 유도한 뒤 약속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기만적 행위라고 판단됩니다.

소비자가 정상적인 이용이 불가능한 객실을 제공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비용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 본 사례는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 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기를 요청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숙박업에서는 입실 후 퇴실한 경우 별도의 환급 및 배상에 대한 기준이 없습니다. 따라서 숙박요금 반환에 대해서는 숙소 측과 협의해 볼 사항이며,  또한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될 것이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대리신청이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5833 자동차 기아자동차 정해준 2026-06-02
1515829 기타 우리유황온천 박미례 2026-06-02
1515826 유통 네이버쇼핑 이성관 2026-06-02
1515824 생활용품 krbysyhb 양미 2026-06-02
1515822 통신 KT 박세주 2026-06-02
1515821 건설 현대엔지니어링및조합 김동균 2026-06-02
1515820 건설 디자인윤 남종우 2026-06-02
1515819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2
1515816 기타 https://newyorktrd.co.kr/ 최은호 2026-06-02
1515808 기타 보람상조피플스마트299_4형 스마트36다이슨 변순복 2026-06-02
1515802 금융 hb투자구룹 김경숙 2026-06-02
1515800 기타 오늘&네일

처리중

환불거절
감규리 2026-06-02
1515795 기타 일렉스타전기자전거 마동점 자전거구매자 2026-06-02
1515792 식음료 EARLYBIRD FRIENDS 김지안 2026-06-02
1515790 기타 비렌느(주식회사 엘에스에스씨 박대성 2026-06-02
1515785 자동차 기아자동차 이현문 2026-06-02
1515784 기타 모바일 게임 이승용 2026-06-02
1515783 기타 삼성전자 인진호 2026-06-02
1515781 생활가전 쿠쿠전자 온라인 쇼핑몰 055-389-8104 박서정 2026-06-02
1515774 항공·여행 제주항공 2026-06-02
1515773 기타 OK익스프레스 엄지왕 2026-06-02
1515772 유통 옐로우베리 김지우 2026-06-02
1515770 기타 케이트맨 (도어락) 이윤정 2026-06-02
1515769 유통 PMmax Technology Limited

처리중

반품거부
임청옥 2026-06-02
1515768 식음료 나비푸드 이경희 2026-06-02
1515767 생활용품 아디다스 유명열 2026-06-02
1515766 유통 네이버쇼핑

처리중

니쁜스
정순희 2026-06-02
1515765 기타 (주)케이원피에스 이화생 2026-06-02
1515764 유통 쿠팡(세계로가구) 문영주 2026-06-02
1515763 유통 웰덱스 김영순 2026-06-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