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나비 ] AS보증기간내 생긴 잦은 내비게이션고장에 관해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용우
- 조회수 : 30회
- 작성일 : 14-06-16 18:17:12
본문
2013년 8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오픈마켓을 통해 인터넷구매했습니다. 무상AS기간이 1년이라고 명시된 제품이지요.
산지 3개월여만에 내비게이션이 오작동하더니 어느순간부터 터치스크린이 고장나서 조작이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AS센터에 찾아가서 해당 부품을 교체, 수리를 받았구요.
그런데 이 제품이 툭하면 여기저기 고장이 납니다. 위치를 잘 찾지못해 10분씩 엉뚱한 곳을 탐색하고 있기도 하고 사용하기위해 켜면 SD카드를 인식하지 못해 아예 작동을 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SD카드를 포맷하고 다시 인터넷으로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를 하면 며칠정도 괜찮다가 또 비슷한 오류를 일으키곤 합니다.
일단 사용자가 포맷해서 다시 지도등을 다운로드받아 설치해서 쓰면 당장은 또 돌아가니까 불만이 많지만 그냥 쓰곤 하는데 이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게 거의 1시간씩 걸리는 작업이라 번거롭기도 하고 1년이 지나면 더이상 무상으로 지도데이터등을 다운로드 받지도 못하는지라(내비게이션 자료를 업데이트하는데 1회당 얼마간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문제의 기기를 새제품으로 교환해주길 원했지만 교환해당사항이 아니라고 수리만 해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제가 울산사람인데 울산엔 AS센터는 없고 AS지정대리점이 있을뿐인데 이곳에 방문해서 물어보니 1년이 지나기 전 제품에 그런 잦은 AS가 발생하면 교환해 줄것이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울산에서는 AS를 대행해줄 뿐이라서 자기들에게 맡기면 2~3달여가 소요될 수 있다고 해서 AS를 맡기지 못했습니다.
결국 택배로 경기도 광명에 있는 전국AS센터로 보냈는데요, 자기들이 만든 제품이 무상AS기간내의 하자로 인해 발생한 AS임에도 택배를 보내는 요금은 사용자가 내어야 한다고 주장하더군요. 대신 AS가 끝나고 다시 제 손으로 보낼때에는 자기들이 택배요금을 부담하겠다고 합니다.
비싼 돈주고 산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것도 억울한데 교환도 아닌 AS를 해 주는 조건에 소비자에게 택배비까지 부담시키는건 해도해도 너무하는게 아닌가 싶어 이렇게 하소연합니다. 제가 받은 시간적, 금전적 손해를 구제받을 길이 없겠는지요.
- 이전글과자에 비닐이 들어있네요. 14.06.16
- 다음글영업행위 위반 외 14.06.16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네비게이션의 계속되는 하자로 사용에 많은 불편이 있으시겠습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때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소비자피해의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운반비용.시험검사비용 등의 경비는 사업자가 부담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