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반점 ] 벌레.직원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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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주정민
- 조회수 : 89회
- 작성일 : 14-06-13 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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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당역 홍콩반점에 가서 짬뽕 한그릇 포장해 집에서 먹고잇는데
조그만 에벌레 같은게 떠다니는 거에요. 그래서 "야채겟지" 생각하다가 도저히 이상해서 뚜껑에 덜어서 확인햇는데 에벌레.... 저 거기서 엄청 자주 먹거든요 생각해보니까 죽겟는거에요
그래서 인터넷에 나와잇는 홍콩반점 본사에 전화해보니까 어떤 여성분이 담당자분 연결해준다고 하셔서 알겟다하고 기다리는데 모르는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와서 받으니까 담당자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설명했는데 계속 피식 웃음 아시죠 기분 나쁜상태 고객인데 죄송하다고 그러다라고요 그래서 너무 기분나빠서 웃음이 나오시냐고 그러니까 웃는게 아니래요
그래서 이런상황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까 우선 자기네들이 보험에 가입이 되어잇다고 하더라고요 설명 들으니까 먹고 탈이나거나 병원비 치료비 이런거에서 손해보상이 된다고 설명하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기분이 나빠서 "아그럼 저런 벌레 나와도 먹고 탈이 안나면 그냥 아무일아니에요?"이렇게 얘기하니까 그건 또 아니라고 하네요 ..
그래서 그 담당자 말투 태도가 너무 기분나빠서 그냥 끊을려고
저가 아까 그 담당자 말대로 후에 내몸에서 어떤 반응이 보일지 모르니까 말햇죠
"후에 일 커지거나 이러면 나도 모른다고" 이러니까 갑자기 또 피식 하면서 담당자분이"지금 저 협박 하시는거에요?" 이럽니다 ...
그래서 저는 "협박이라니요 아까 그쪽이 얘기한거처럼 제몸에 무슨일생길지 모르니까 .."이렇게 말하는 도중에 담당자가 말 다 짜르고 "협박하신거 맞잔아요~" "협박의 정의가 먼지모르세요?"
이러네요... 참아야됩니까? 그래서 저가 "이거 녹음하고 계시죠?"이러니까 하고 잇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그 녹음 파일 들고 경찰서 가서 신고를 해서 절 부르세요 이러니까 또 갑자기 경찰서 가는건 자기 의지라고 하네요
그러고 저도 기분너무나빠서 "아니 경찰서 가셔서 절 부르시라고요"이러니까 "네~"하고 전화 먼저 뚝 끊네요
도저히 그냥 못넘기겟어요 이런 전국적인 유명 업체 직원이 이래도 되나요?
사진 3장 바로찍어서 보관중이고 에벌레도 휴지에 싸서 놔둿읍니다
혹시나 거짓말 내가 넣어서 거짓으로 신고하고잇다 이런소리 방지하기위해서
연락 주시면 사진 보내드리겟습니다. 정말 그 회사에서 죄송하다는 소리 다시는 듣기싫습니다
연락주세요 빠르게 해결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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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배달시켜 드시던 해당중국음식안에서 벌레가 나와 정말 놀라시고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식품 내에 이물질 발견되면 교환이나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물로 인해 병원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병원치료비 및 경비 등을 요구할 수 있으며 부정불량식품신고센터 1399로 신고 할 수 있고 행정기관인 관할구청의 위생과에도 직접 신고 할 수 있으며 대리접수가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 시 적절한 조사 등을 거쳐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가능합니다. 아울러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아울러 소비자기본법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으로는 사업자의 처벌이나 시정조치 요구 등은 불가능 한점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