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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OVIE ]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TMOVIE 서비스정신에 대해서 상담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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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한연정
  • 조회수 : 56회
  • 작성일 : 14-08-06 1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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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더위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고 나면 과연 TMOVIE (www.tmovie.kr) 라는 회사에서 반응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괘씸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소비자고발센터에서는 당연히 하시는 일이겠지만, 저는 이렇게 분풀이로 애먼 곳에 글을 쓰게되어 괜히 송구한 마음이 듭니다.

상황 설명을 하다보면 글이 길어지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

때는 어제아래 08월 04일부터 시작된 일입니다.

모처럼 얻은 여름휴가에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영화를 볼려고 예전에 영화무료관람티켓을 얻은 적이 있어 예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TMOVIE 라는 회사에서 이벤트성으로 돌리는 무료관람권이었습니다.

8월 4일 오후 2시가 되어갈 무렵에 TMOVIE(www.tmoive.kr)에 접속을 하여 티켓에 적힌 예매쿠폰을 입력하고 원하는 영화와 영화관을 선택을 하고 공지사항대로 익일 예매를 위해 제 시간에 예매를 하여 '무통장입금'으로 18700원을 결제하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공지글을 다 읽으시고, 예매 방법을 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예매를 하고 2시간 후면 관계자 이름으로 예매한 번호가 전송이 된다고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8월 4일 예매를 하고 예매번호를 그 날 하루 종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제 예감,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홈페이지의 관리상태로 봐서는 적은 인원으로 여러일을 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 당장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기보단 일단은 그 날 하루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8월 5일 오전 10시경.
다시 한 번 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제가 결제를 할 때 무엇을 잘못했는지, 무엇이 되지 않고 있는지 확인 차 들어갔습니다.

공지란에 '영화 예매시 <필독>' 이라는 내용 중에 업무량이 많으면 영화 상영시간 3시간전에는 예매번호가 발송이 되니, 한 번 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는 글이 기재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보기 3시간 전까지 기다리느니, 발 등에 불이 떨어지고 마음이 급한 사람이 먼저 행동한다고 문의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센터 문의전화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라 충분히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니깐요.

그런데 단 한 통도 전화 통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전 10시 18분터 오후 2시 정도 쯤까지 거짓말을 조금 보태면 받을 때까지 전화 연결을 시도 한 것같습니다.

너무너무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업무량이 많다 하더라도, 제 전화 한 통화가 연결이 안 될 정도 일까요?

그리고 점심시간이 오후12시부터 오후2시까지 이더라구요. 각각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점심시간은 한시간이 아닌가요?(시간대는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그래서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제가 보낸 메일내용 캡쳐파일 참고해주세요.)

그랬더니 이 회사에서 고객센터로 알려진 번호가 아닌 070 8244 2250 이란 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그 회사측에선 확인을 해봤더니, 입금된 내역이 확인이 안된다고, 혹시 어떻게 기재를 하셨냐고 묻더군요.

저는 너무 화가 난 상태였기때문에 소리도 지르고 아니 그거 하나 확인이 안되냐고 따졌고, 왜이렇게 전화가 단 한통화가 안되냐고 따졌죠. 다 필요없고 제돈 18700원을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 회사측에서는 뱅킹한 캡쳐자료 있으면 다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확인 후 그 회사에서 저한테 환불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나서 제가 스마트폰으로 계좌이체한 내용을 다시보니, 제 이름을 기재를 한게 아니라, 받는통장내용란에 '영화'라고 기재를 한 것을 그때서야 발견했습니다.

일단은 다시 메일을 수신을 하면서 내가 영화라고 잘 못 적은것 인정을 한다.
하지만, 전화만 바로 받는 환경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속에 열불이 나지않는다 말과 함께 제가 계좌이체한 입금 내역을 함께 보냈습니다.

저는 어제 하루종일 멍청하게 그회사에서 확인되면 환불해주겠다는 말만 믿고 또 기다렸고,
오늘 고객센터번호로 전화를 하고, 070 8244 2250에도 하니 전화 끊는 소리를 바보천치처럼 듣게 되었습니다.

화도 화가 나지만 이 회사가 대처하는 모습에 너무나 괘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8700원. 밥 맛있게 먹었다 생각 할 수 있는 돈이고, 카페에서 친구들과 커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돈이고 정말 가볍게 생각 할 수도 있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TMOVIE(www.tmovie.kr) 이 회사는 제가 아무리 막말하고 소리지르고 해서 짜증이나고 싫고 기피하고 싶은 진상의 고객이라지만,

대처하는 방안을 봐서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소비자들도 호구로 보고 무시하는 행동을 당연스럽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소비자고발센터에 하소연을 한다고 글이 길어지다보니 말이 앞 뒤가 안맞을수도 있고, 담당하시는 분께서 궁금하신 점, 의문점이 들거라 생각합니다.

만약 저기 TMOVIE(www.tmovie.kr) 회사에 대한 일처리가 안된다면 깔끔하게 단념을 하고 똥 밟았다 생각을 하겠지만,

일말이라도, 제가 저 회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 인터넷상이라도 할 수 있는 건 적극적으로 다 하겠습니다.(크게 바라지않습니다. 일처리 똑바로 하지않은 것에 대한 상기를 해주는 것, 그리고 제 돈 18700원 돌려받는것) 담당자님 부탁드립니다.

진짜 덥고 힘드신데, 저의 이런 하소연 읽어주신 것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일처리가 힘들면 힘든데로, 된다면 되는데로~ 연락을 부탁드려도 되겠는지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증거자료가 될만 한 캡쳐는 첨부하였으나, 통화내역은 제 휴대폰에 있는 통화내역을 캡쳐하기엔 신빙성이 부족할 것 같아 통화내역은 캡쳐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필요하게 된다면 말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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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영화예매업체의 예매서비스와 관련한 무책임한 업무방식에 화가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해당업체 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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