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홈쇼핑의 무조건적인 과대광고와 판매로 인한 소비자 덤터기 씌우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gs 홈쇼핑 ] gs 홈쇼핑의 무조건적인 과대광고와 판매로 인한 소비자 덤터기 씌우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장소영
  • 조회수 : 56회
  • 작성일 : 14-07-02 21:57:52

본문

gs홈쇼핑에서 6월 29일날 방송되었던 로벤타 청소기를 구매했습니다. 방송을 15분 정도 보았고 방송내내 쇼호스트로 나왔던 개그맨 문천식씨와 여자 호스트분의 입에 침이 마를정도의 제품칭찬과 상품설명을 듣다가 큰맘먹고 청소기를 구매했는데 정작 물건을 받아보니 이건 아니다 싶을 만큼 홈쇼핑방송에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내내 제품이 모터가 엄청세서 흡입력이 뛰어나 어떤 먼지도 잘 빨려들어가며 무선이기때문에 청소를 쉽게 할수도 있으며 제품 흡입판이 뾰족한 삼각형이라서 구석진 곳에 먼지까지 한번의 동작으로 잘 제거할수 있고 소파밑까지 청소를 말끔하게 할수있다는 설명과 시연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물건을 받아보니 제품 조립이 생각보다 부실했으며 다 조립된 후엔 너무 무거워서 팔이 의외로 아파 쇼호스트들 말처럼 쉽게 청소를 할수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저희집 쇼파가 특별제작한것도 아닌 기성제품인데도 소파밑에 청소기를 집어넣는건 어림도 없는 일이였으며 무거워서 이리저리 돌리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획기적인 발명인것처럼 설명을 한 삼각형 머리판이 청소를 더욱 힘들게 하는 걸림판이였다는 것입니다. 방이 오각형 육각형도 아닌 다 사각형인데 네 구석을 제외한 벽면은 뾰족한 청소기 머리가 걸려서 오히려 더 힘을 들여 머리판을 꺾어가면서 청소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정말 너무 불편해서 고민끝에 gs홈쇼핑으로 전화를 걸어서 제품을 반품하고 싶다고 문의를 했는데 제조사는 물건을 이미 뜯어서 조립했기때문에 안된다. gs홈쇼핑사에서는 역시 이런 불편신고에 대한 어떤 반품이나 교환은 안된다라고 딱잘라서 말하더군요. 말로는 불편한점을 이해합니다 하면서 결국엔 아무것도 시정조치가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열받고 억울한건 물건을 직접만져보고 구매할것이면 집근처 마트나 가전제품 판매점에 가서 사면 되는데 왜 굳이 물건을 직접 만져보거나 볼수도 없는 홈쇼핑에서 구매를 할까 하는 점입니다. 홈쇼핑이라는건 고객이 집에서 편리하게 물건을 구입할수있게 정직하게 물건을 소개하고 판매하는것이지 불편사항이나 나중에 반품이나 교환에 관해서는 일언반구 말도 없이 오로지 물건만 팔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제품에 대한 장점만 반복적으로 과장되게 보여주고 속여서 파는곳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더구나 일반 중소기업이나 작은 구멍가게도 아닌 국내에서 알아주는 거대 홈쇼핑인 gs에서 이런식으로 팔아먹기만 하는식의 장사를 할수도 있는건가요? 제가 상품에대한 마구잡이식 장점만 들이밀것이 아니라 팔고 나서의 애프터도 중요한것 아니겠나는 물음을 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똑같더군요. 한번 뜯어서 사용해본것은 안된다고... 이게 더욱 화가나는 얘기입니다. 상품 포장박스나 속박스 그 어느곳에서도 뜯어본 제품은 반품이나 교환이 되지 않습니다. 하는 설명과 판매하던 쇼호스트들도, 또 방송화면에서도 이런 안내는 전혀 하지도 않고 보여주지도 않았습니다. 더구나 박스포장을 뜯어보지 않고 제품을 한번이라도 만져보지 않으면 그 제품이 좋고 나쁜지는 어떻게 알수 있는건가요? 이래서 홈쇼핑을 이용하면 안되는건지요? 말그대로 쇼호트들의 설명을 믿고 제품을 선별해서 판매방송을 낸 홈쇼핑사를 믿고 구매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결국엔 어린애 주머니 털듯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한번 구매한 물건을 더이상 교환이나 반품을 할수없는 절대적인 강매를 당하는건 소비자가 어리석어서 인가요?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홈쇼핑사의 모든게 맞는거라면 앞으로는 절대로 홈쇼핑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안되는거죠. 차라리 나가서 마트나 제품판매처에서 직접 직원과 물건을 의논하고 물어보고 만져보고 사야하는거죠.
gs홈쇼핑과 쇼호트들의 팔기만 하면 된다식의 무조건적이고 과대포장된 상품설명을 절대로 믿어서도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건을 팔때는 정직하게 상품에 대한 과장된 포장없이 정말 정직하게 제품을 설명해줘야 하는게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상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한 반품이나 교환에 대한 조건이나 설명도 꼭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기본적인것을 지켜주어야 고객도 기업도 같이 할수있다고 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97090 자동차 (주)흥일자동차 정지혜 2014-08-19
197089 식음료 홈&쇼핑 강옥선 2014-08-19
197088 기타 티몬 순창샘물 문용민 2014-08-18
197087 생활가전 엘지전자 함미아 2014-08-18
197080 서비스 양산삼성병원 yss107 2014-08-18
197076 휴대전화 박영완 박영완 2014-08-18
197055 해결&감사글 티몬

접수

문의
박지현 2014-08-18
197054 기타 슈퍼스타아이 쇼핑몰 박경태 2014-08-18
197053 자동차 순천현대자동차서비스 박기현 2014-08-18
197052 유통 미니인더박스

처리중

배송
이지혜 2014-08-18
197051 서비스 cj대한통운 윤대명 2014-08-18
197050 휴대전화 KT 올레 이상준 2014-08-18
197049 서비스 티몬 박지현 2014-08-18
197048 서비스 11번가 배병옥 2014-08-18
197046 기타 센츠샵 박윤미 2014-08-18
197042 서비스 기안라이프웨이 김정욱 2014-08-18
197040 자동차 중고차딜러 김미향 2014-08-18
197035 기타 BOM코리아 공승현 2014-08-18
197034 휴대전화 삼성전자 정춘섭 2014-08-18
197032 기타 온누리우당약국 강승식 2014-08-18
197029 휴대전화 삼성전자 임범근 2014-08-18
197028 기타 CJ몰 장혜선 2014-08-18
197026 금융 삼성화재 백인숙 2014-08-18
197024 휴대전화 KT올레 이도현 2014-08-18
197017 휴대전화 순돌이모바일(강변점 장경화 2014-08-18
197016 휴대전화 OLLEH KT 정준호 2014-08-18
197015 기타 허니비키 김지영 2014-08-18
197014 서비스 거제디큐브 김연화 2014-08-18
197013 서비스 현미장원 미용실 안성희 2014-08-18
197012 기타 도매꾹사이트모던박스 지유진 2014-08-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