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르노자동차 ] 심각한 차량결함에 대한 삼성르노자동차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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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성욱
- 조회수 : 87회
- 작성일 : 14-07-11 09: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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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한후 출발하려던중 차량 옆 조수석의 차량도어가 닫히지 않는 상황이 발생되었습니다.
도어가 닫히지 않으면 차량운행이 불가한지라 매우 당황하였으나 일단 도어에 안전벨트를 차량에 끼워 대충 고정시킨후
출발하여 예천으로 들어와 엔젤센타에 연락하였으나 센터에서 하는 말은 주말이라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공장에 입고 시킬 수 있는지 조차도 장담할 수 도 없고 심지어는 긴급출동 조차도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며 월요일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차량 용도가 출퇴근 차량인데다가 예천에서 월요일까지 기다리라는 어치구니 없는 말에 이번에는 보험회사 긴급출동 서비스에
요청해서 기사가 도착하여 살펴보더니 차량부품이 고장난 상태라 어쩔수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결국 그 상태로 다음날 비가 오는 상황에서 문을 붙잡고 운행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월요일 다시 엔젤센타로 전화하여 차량을 긴급 견인하여 정비센터로 입고 시킨후 들은말은
"부품이란게 원래 고장이 나게 마련이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의도에 근무하는 저에게 전화해서 수리가 끝났으니 차량을 가져가라는 것입니다.
제가 정비센터(정비센터는 용인시 수지구 보정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에서 사무실이 여의도라 너무 멀어
집으로 차량을 가져다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만 한마디로 거절당하고 결국 제 처가 가서 차량을 인수해 와야
했습니다.
이튿날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상담원이 신입사원이라 착오가 발생하 듯 하다면 원래 이런 경우 멤버쉽 서비스로 차량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화가 나는 이유는 차량이 운행하기 어려운 정도의 (운행중 고속도로에서 차량문이 닫기지 않는 어처구니 없는) 심각한 불량이
발생이 되어도 이를 처리할 방법도 없고 이 상태로 무리하게 차량을 운행하여 정비센터에 입고하여도 별로 미안하다는 느낌도
없이 고장 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정비센터의 태도, 여의도에서 용인 보정동까지 오후에 전화해서 차량을 인수해 가라고 하고
차량을 집으로 가져다 달라는 요청에도 규정을 들어 안된다고 했다가 다음날 다시 원래 규정상 가져다 줄 수 있는데 잘몰랐다는
어처구니 없는 고객 응대 상황, 한마디로 총체적으로 삼성르노자동차라는 회사는 어처구니없는 회사로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무슨 보상을 요구한 적도 없고 어처구니없는 치명적이고 심각한 안전상의 차량 결함이 발생했는데도 고객에게 이러한 태도를
보이는 한 이 회사가 앞으로 발전하기는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왜 삼성르노자동차를 샀을까 후회가 막급입니다.
하도 어처구니 없어 바쁜 와중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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