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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틱 보일러 ] 엉뚱한 부품 교체 및 늦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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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한희승
  • 조회수 : 65회
  • 작성일 : 14-09-03 16: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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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대구에 살고 있는 가장입니다.
자꾸 전기 누전차단기가 내려가서 전기담당하시는 분을 불러
확인한 결과 보일러에서 누전이 되고 있는 사항을 확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보일러 수리를 위해 대성 셀틱 보일러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여
수리기사 가정방문을 요청하였는데...
약속시간보다 2시간 가량 늦게 와서 보일러 누전이 된다고 하는데
누전을 위한 검사장비도 없이 부품 중 가장 비싼 전기기판만 갈아 놓고
가버렸습니다. 정확한 진단도 없이 비싼 부품만 교체하고 가버리니
계속 누전차단기는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요청을 하였더니 말하는게 콘센트에 문제가 있는것 같으니
코드를 다른 콘센트에 꽂으라고 해서 멀티탭으로 선을 길게 내어
콘센트를 다른 곳에 연결하였는데 이상하게 누전차단기는 떨어지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자 그 역시도 차단기가 내려갔습니다.
그래서 재차 정비를 요구하였으나 수리기사는 다른곳에 수리중이니 2시간 후에 가겠다
하여 전기기사 담당자까지 불러 기다렸으나 4시간까지도 연락도 없고 방문하지 않아
다시 연락을 하자 2~3시간 가량 더 걸리고 내일이나 모레에 가면 안되겠냐고
수리기사 본인의 요구에 일정을 맞추려고 하였습니다.
그래고 보일러에는 문제가 없다. 콘센트에 문제가 있는것이다고 전화상으로만 계속
주장을 하고 방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답답하고 방문한 전기담당자도 시간이 남아서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저도 가족이 출산해서 병원에 있다가 수리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왔는데
약속도 지키지 않고 엉뚱한 부품을 교체하고 수리비용을 청구하는 셀틱 보일러 회사가
정말 이런 서비스를 지원하는 회사구나라는 안좋은 생각까지 듭니다.
약 4시간 이상 기다리고 전기담당하시는 분은 돌아가고 저도 병원에 가야하는데
보일러 수리기사는 아직도 답변도 없고 정말 억울하게 비싼 비용을 들이며 부품을 교체했는데
바쁘시간을 쪼개어 몇번을 보일러 수리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지 화가 납니다.
정작 문제는 보일러 기판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순환모터에 있음을 전기담당하시는 분은
확인을 해주시고 가셨지만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보일러 수리기사가 와서 수리를 해준다고 해도
이젠 믿음이 안갑니다.
정말 소비자에게 믿음이 가지 않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성 셀틱 보일러 회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사용하시는 보일러의 이상으로 인한 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많은 불편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제8조제2항 관련)에 수리는 지체 없이 하되, 수리가 지체되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는 소비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소비자가 수리를 의뢰한 날부터 1개월이 지난 후에도 사업자가 수리된 물품 등을 소비자에게 인도하지 못할 경우 품질보증기간 이내일 때는 같은 종류의 물품 등으로 교환하되 같은 종류의 물품 등으로 교환이 불가능한 경우에 환급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업체에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빠른해결을 여구하시길 바라며 또한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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