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데이스파 ] 진심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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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홍준
- 조회수 : 88회
- 작성일 : 14-08-03 05: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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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대구에서 친구들과 서울로 내일로
여행을 즐기러 온 스물다섯 남자입니다.
친구들과 홍대에서 놀고 근처 찜질방을 찾던 중
해피데이 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시설은 크고 좋아보이고 화려했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에 따라 다른 요금을 거두었습니다.
새벽 다섯시 이전 손님은 9000 그 이후는 15000원
이었습니다. 이렇게 찜질방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차등적으로 요금을 부과한다는 것 자체도 굉장히
불쾌하였지만, 이것이 합법인지 아닌지 모르는
제 자신이 싫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돈이 좋다고 하지만 그 비싼 돈을
받고 덥다고 아우성 치는 고객들에게 에어컨도
틀어주지 않았습니다.
찜질방이 너무 더워 샤워실 평상에 앉아있다고
사람을 쫒아냈습니다.
자고있는 고객의 매트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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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시장자율경제의 원칙상 가격은 판매자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소비자도 다른 업체를 이용할 수 있기에 법적인 제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중재의 대상이 아니라 정하고 있습니다. 가격관련하여 구체적인 상담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공공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 또는 정부에서 특별히 관리하는 품목(예를 들면 전기료.가스료 등 에너지 소비자 가격, 버스료.택시료 등 각종 여객운송요금 등 특정 요금 및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규제를 할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인점 양해부탁드리며 모쪼록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