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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마트, 삼성 ] 195782번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에어컨 교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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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규희
  • 조회수 : 191회
  • 작성일 : 14-08-04 15: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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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82번 글 올렸던 사람은 제 딸입니다. 이번엔 제 이름으로 글을 올리네요.
저희는 에어컨 교환문제로 골치썩고잇는데요.
글을 올린후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사람이 다시 다녀갔습니다. 처음에 왔던 사람은 아니구요.
그 분이 말씀하시길, 이건 에어컨 부품의 문제라기보다는 에어컨 메인모터가 고장이라며 이 정도면 사실 교환을 해주는게 맞다고 하시네요.
판정은 하고가셨지만 판정서는 안써주고 가셔서 또 고생중인데요.

이 일은 저희가 에어컨을 구매한 하이마트측에 판정서를 제출하며 교환을 요구하면, 하이마트 쪽에서 삼성에 이래저래해서 교환해야하니 에어컨 한대를 더 보내라고 요청해야 한답니다.
다시 말해, 저희 가정-하이마트-삼성전자  이렇게 일처리를 해야한다네요.

그래서 그대로 하려고 하이마트 측에 연락을 했더니 판정서가 없어서 안된다고 하구요.
그래서 판정해주셨던 기사님께 연락을 드리고 받아서 다시 요구를 했습니다.
(사실 이때 판정서 때문에도 어이가 없었는데요.
판정을 해주면서도 판정서가 필요하단 말을 안해서 작성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이건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니 넘기겠습니다.)

판정서가 없어서 안되겠다고해서 판정서를 준비하니 하이마트가 이번엔 말을 바꿔 삼성전자와 같은 말을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하루도 되지 않고 몇시간만에 말이 바뀌네요.
구매일로부터 1개월이 지났기때문에 교환이 안된다구요.
(정확하게 파악해보니 저희가 3월초에 구매해서 말일쯤에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이게 TV나 냉장고 같으면 한달안에 이상이 있는걸 눈치채겠지만 에어컨같은 계절상품을 누가 3월,4월에 한달내내 틀어보고 이상이 있는지 확인합니까?
그리고 처음 틀었는데 메인모터 고장이면 이건 제품자체가 불량이란 뜻 아닌가요?
또 교환이 그렇게 안되면 삼성전자 기사님은 판정서는 왜 작성해주셨으며, 이정도면 교환받아야 한다는 말은 왜 하신걸까요?
저는 아무리봐도 이게 교환해주기 싫은걸로밖에 보이지않네요.

전화로 아무리 상황설명을 하고 교환을 원한다고 말을해도, 돌아오는 말은 구매한지 1개월이 지났다며 수리를 하라는 말뿐입니다.
솔직히 다른 부품이면 몰라도 메인모터 고장인데 그냥 수리라뇨?
구매일로부터 2년안에 메인모터가 3번 고장나면 그 때 교환을 해준다는 말은, 그 확률이 얼마 되지 않는걸 믿고 하는 말로밖에 들리지않습니다.
하이마트 쪽에서도, 삼성전자 쪽에서도 계속하는 구매한지 1개월이 지나서 교환은 어렵다는 그 말에, 그럼 이게 1달내에 발견못한 구매자 측 잘못인거냐고 다시 되물어보니 그건 또 아니랍니다.
구매자는 잘못이 없다는걸 말로 시인하면서도 교환은 계속해서 안된다는 하이마트와 삼성전자, 정말 어이가 없네요.
한번도 틀어보지 않은 에어컨이 메인모터 고장이라는 말에,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교환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하루 빨리 교환이 이루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날도 더운데 에어컨이 있는데도 틀지못하니 정말 너무 힘드네요.

에어컨 고장이, 아니 불량이 소비자 잘못이 아님을 인정하면서도,
계절상품인 에어컨의 불량 발견이 1개월이 지났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교환을 해주지 못하겠다는 삼성전자를 고발합니다.
더불어 불량인 제품을 팔아놓고서 판정서까지 준비해서 요구를해도 삼성전자처럼 나몰라라식의 태도만 내비치는 하이마트도 고발합니다.

빨리 교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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