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 택배기사 아저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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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은화
- 조회수 : 95회
- 작성일 : 14-08-24 14: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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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깐 그런가 보다 하고 알았다고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무인택배함이 멀리 있어서 될수 있음 대문앞에 두시라고합니다.
어린 아이 둘이 있어서 집을 비우기도 힘들뿐더라 데리고 가기도 번거롭습니다.
물건또한 아이들 용품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집에 두가 빨리 달려가서 가져오려고 내려갔더니
무인함에 택배가 없었습니다. 전화를 드려 없다 고 했더니 아직 못갔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럼 언제 오냐니깐? 모른답니다. 그래서 집으로 가져다 주시라고 했습니다.10분후 전화가 옵니다. 무인 택배함에 넣어 두었다고 다시 내려가서 가져오랍니다.
집으로 가져다 주라니깐 나이들어서 힘들고 하나 에 600원 받는다면서 저더라 뭐라고 하십니다.
어지간 하면 저도화가 안나는데 이건 너무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버릇이 없다는등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격 모독을 당했습니다.
택배도 다시 반품하고 싶고 다시는 그 회사 통해 물건 받고 싶지가 않고
일산 가좌동 7단지 담당하시는 분 에게 택배는 집앞까지 가져다 주는것이 맞다는걸 꼭 인식시켜드렸으면 합니다. 저도 일을 합니다.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은 참고 합니다.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이 경우 저에게 너무 인격이하의 말을 하셔서 전 용서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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