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주부 ] 고객은 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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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경희
- 조회수 : 124회
- 작성일 : 14-10-24 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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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1월에 기존에 사용하고있는 케이블을 해지하고 스카이라이프를 사용하게 됐는데
해지하려고 보니 너무나 불공정한 행동에 화가나서 올립니다.
시골에 거주하시는 저의 모친이 스카이라이프를 보시고 계시는데 너무 친절하고
티비도 한대 설치해주고 기독교방송도 잘나노는데 기존 케이블을 해지하고
바꾸면 안돼겠냐해서 잠깐 서울에 계시기는 하지만 계시는동안 편안히 보시라고
스카이로 바꿔드린겁니다.
그당시 114를 통해 스카이라이프전화번호를 받아서 전화를 했는데
남자분이 받으시길래 제가 여쭤봤습니다
월 얼마에 볼수있냐구요
월15,200원인가 얼만가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3년약정에 셋탑박스2대를
할인가로 준다해서
저는 셋탑박스 두대를 준다하는말에 가입을 했습니다
근데 얼마안있어 비가오고 바람만불면 티비가 안나오는겁니다
서너번 그런 증상이 보여 기사를 불렀더니
기사왈 비바람이 불면 안나옵니다 하더군요
잠시 당황스러웠지만 모친을 생각해서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비바람만 불면 티비는 당연히 안나오고 그 증상이
서너번넘게 반복돼니 해지를 하게 됐습니다
당연히 위약금은 낼거라 생각해서 위약금이 얼마냐구 물었더니
250,00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아니 왜 그러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마치 당연하단듯이 얘기하시면서 제가 선택을 했으니 당연히
내야한다는건데 그다음이 더 황당했습니다
한대만 해지하고 한대만 보라는겁니다
제가 아니 그럼 한대만도 가능한거였냐했더니 그래도 됀다하더군요
애초에 처음 상담할대부터 한대에 얼마를 내면 볼수있고
셋탑박스는 필요시 더 설치도 가능하다 했더라면
당연히 한대만 했겠지요
이제와서 제가 선택한 결과니 다 내라고 하는건 너무나 불공정하다고 봅니다
상담하시는분이 한대만 가능하다고 전혀 얘기하신적이 없는대도
제가 싸인했으니 무조건 내라는겁니다
제가 다시 전화해서 따져 물으면서 처음 마케팅통화한 사람과의 녹취록을
들려달라했더니 자기네 담당이 아니니 다른곳으로 연결하라고 전화번호를
얄려줘서 또 전화해서 같은얘기를 반복하고
그다음 전화가 와서는 녹취록은 자기네가 들었고 그당시 통화한 분은
퇴사했답니다
세상에 이게 말이 됍니까?
고객이 무슨 봉입니까?
제가 인터넷기사를 보니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민원이 아주 많더군요
이런 고객을 우롱하는 짓은 당연히 고발해야 됀다 생각합니다
바쁘시고 불편하시겠지만 꼭좀 해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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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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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