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 주방 기기 AS 거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한정식 ] 업소용 주방 기기 AS 거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성국
  • 조회수 : 71회
  • 작성일 : 14-10-04 12:53:59

본문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기도 이천에 있는 거궁 한정식 이라는 업체입니다.
주방 기기중에 DS-1001(윗문형) 온장고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전기제품에 열이 오르면 매번 차단기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되어, 제조사인 (주)대신전기산업 에 제품을 보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 연락이 왔는데, 열선에서 누전이 되는게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AS 의뢰를 하려고 하니, 열선 누전 고장은 AS가 안된다고 하며, 폐기처분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1년 조금 넘게 얼마 사용안한 제품이고, 열선 누전은 일반인 상식으로 교체를 하면 될거같은데, 왜 안되냐고 물어보니, 스탠레스 겉 판을 다 뜯어야 해서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제품을 만들때 열선 누전에 따른 수리도 생각하지 않고 제품을 만드냐고 물어보니, 기분나빠다는 듯이 뭘 보관 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뚜껑이 있는 스탠레스 통에 구운 생선을 넣어 보관했다고 하니, 공기밥 이외 다른걸 보관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내들 규정상 공기밥 외에 다른 것을 보관해서 생긴 고장은 수리를 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주)대신전기산업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공기밥 온장고라는 이름은 나와있지만, 온장고에 공기밥 외에 다른 음식을 보관하지 말라는 얘기와 그에따른 고장의 책임에 대한 언급은 전혀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시 대신전기산업 측에 물었습니다. 그럼 공기밥을 넣었다가 열선이 누전이 되면 AS가 되는 거냐고 물었더니 열선 누전 고장은 수리 자체가 안된다는 겁니다. 이렇듯 온장고에 뭘 넣어도 열선누전이 나면 기기 AS가 안된다는 건데 수리에 대한 대책 마련도 없이 물건을 만들고 판매하고, 고장이 나면 폐기처분 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건 소비자를 기만한다고 생각합니다. 몇십만원 짜리 기기라 스텐레스 판은 뜯었다 수리하려면 새 기계를 만드는 일보다 손이 많이 갈지는 모르지만, 열선만 교체하면 멀쩡한 제품을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수리를 거부하는 업체 측을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주방기기의 하자로 인한 A/S가 이뤄지지 않아 정말 난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현행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부품보유기간 이내에 수리용 부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발생한 피해로서 품질보증기간 경과 후라면 정액감가상각한 금액에 10%를 가산하여 환급(최고한도 : 구입가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200296 서비스 CBS웨딩홀 신수용 2014-09-30
200288 통신 sk jack 2014-09-30
200287 기타 데코 심경숙 2014-09-30
200285 서비스 유성휘 2014-09-30
200273 기타 체리쉬 신은정 2014-09-30
200272 서비스 현대아산병원 김유이 2014-09-30
200271 기타 브이톡스 정영희 2014-09-30
200270 생활용품 네이버(디씨몰) 김호진 2014-09-30
200269 기타 이스트소프트 정용국 2014-09-30
200268 기타 동양테크툴 윤명영 2014-09-30
200267 생활용품 디씨몰(네이버) 김호진 2014-09-30
200266 기타 다솔아싸낚시 김대훈 2014-09-30
200265 기타 cj택배 최다은 2014-09-30
200264 생활가전 엘지 김규석 2014-09-30
200263 기타 쁘띠시앙 김규연 2014-09-30
200262 기타 리치이케아 양윤영 2014-09-30
200261 자동차 기아자동차 박혜영 2014-09-30
200260 기타 스베누 안지현 2014-09-30
200259 생활용품 이마트 자연주의 홍지연 2014-09-30
200258 기타 주)이엔피게임즈 천상현 2014-09-30
200257 기타 반영구 이주현 2014-09-30
200256 금융 농협 나순덕 2014-09-30
200255 서비스 대우레져 김용모 2014-09-30
200250 서비스 우리은행(구로중앙) 오승일 2014-09-30
200241 생활가전 LG 박준식 2014-09-30
200240 생활가전 웅진코웨이

처리중

해지접수
황미라 2014-09-30
200239 기타 민스샵 정명희 2014-09-30
200238 기타 지마켓-MYDAY

처리중

불량 반품
김서희 2014-09-30
200237 기타 g마켓 정만 2014-09-30
200229 기타 브이톡스 정영희 2014-09-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