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로드 ] 난데없이 전화와서 과대광고로 현혹 막상 사용해보니 품질이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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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변종성
- 조회수 : 878회
- 작성일 : 14-10-07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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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메가급 신상품이 나왔다면서 TV와 결합하면 27000원이라는 소릴 합니다.
기존에 TV(티브로드 낙동방송) 12000원, 인터넷 LG유플러스(25000원) 합이 37000원이었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320메가급이라는 말에 혹했지만 그래도 제가 의심이 있어서 온라인게임이나 업로드 다운로드에 있어서 정말 문제가 없겠냐고 했더니 전혀 문제가 없다 온라인게임 업로드 다운로드 모두 320메가급에 걸맞는 품질이라고 저를 꼬득여서 결국 TV와 인터넷 결합해서 3년약정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용해보니 320메가급에 걸맞는 품질 그 어떤것도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LG유플러스에 비해 모든 면이 형편없이 떨어졌습니다.
티브로드 인터넷 설치를 지난 9월 28일 일요일에 기사분이 방문해서 설치를 하고 가셨습니다.
3일 사용을 하다 도저히 안되겠다, 이건 아니다 해서 해지를 생각하고 처음으로 티브로드에 전화를 했습니다. 품질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서 나는 티브로드에 가입할 생각이 없었는데 난데없이 전화질해서 꼬득인건 당신들이다. 난 당신들의 과대광고에 넘어갔다 솔직한 심정으로 당신들은 나에게 사기를 쳤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해지신청은 안받아주고 기사분을 방문하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첫번째 기사분이 10월 1일에 방문했습니다.
상담원과는 말이 안통하는데 기사분과는 그래도 말이 좀 통했습니다.
제가 품질 문제에 대해 기존에 쓰던거에 비해 이러이러 하다 뭔가 문제있는것 아니냐 얘기를 하니까 기사분이 고객님은 다른 3사 통신사를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다, 나같은 사람은 티브로드 쓰지 말기를 권장한다고 이 기사분이 자기들 상품이 안좋은걸 인정했습니다. 제가 위약금 얘기를 하니까 5만에서 10만원 정도의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지만 전화로 강하게 어필하면 위약금 없이 해지할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모뎀만 교체해주고 가셨습니다. 기사분 말대로 저는 전화를 해서 언성을 높여가며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상담원은 말이 안통하고 똑같은 말만 되풀이합니다
"고객님 저희쪽에서 볼땐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고객님은 문제없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고객님 고객님 불편을 끼쳐 죄송하지만 저희쪽에서 볼땐 문제가 없으십니다"
어처구니 없는건 그 첫번째 기사분이 방문하여 체크한 기록을 보니 정상으로 기록이 나왔다고 합니다. 제가 정말 말주변도 없지만 열심히 따졌습니다. 상담원은 또 다시 기사분을 방문시켜 주겠다고 합니다. 도대체가 이 회사는 상담원과 기사가 말이 안맞고 따로따로 놉니다.
두번째 기사분이 10월 2일에 방문하기 전에 저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빨리 해지하고 싶은 급한 마음에 기사분에게 전화로 품질문제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했더니 기사분이 고객님 그럼 제가 따로 방문할 필요가 없을것 같구요. 위약금 문제에 대해선 제가 잘 말해보겠으니 조만간 아가씨에게 연락이 올터이니 기다려보란 말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당일날 전화는 안오고 다음날은 공휴일에다가 주말까지 겹쳐서 10월 6일도 기다리고 10월 7일 오늘까지 기다리다 지쳐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기사분이 나랑 통화하고 잘 처리를 해보겠으니 연락을 기다리란 말을 했는데 연락이 안온다 어떻게 된거냐 하니까 그 두번째 기사분에 대한 기록이 안나와 있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합니다. 아니 분명히 나는 상담원과 통화를 하고 기사분을 방문시켜드리겠다는 말도 들었고 기사분이 방문하기전에 나하고 통화도 했는데 대체 무슨 말이냐고 따졌는데 당연스럽게도 죄송하지만 기록이 없습니다. 그저 기록이 없답니다 기록이 없대요. 저는 여기서 두손 두발을 들고 그냥 위약금 물고 해지하겠다고 했습니다. TV까지 해지하실거냐고 물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 인터넷은 설치비와 사용한 날수에 대한 요금 포함해서 49900원에 TV는 7만원이라 했다가 다시 번복하면서 고객님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계산했군요 TV 위약금 11만원입니다. 이 말 듣고 기가차서 TV는 그냥 고대로 두고 인터넷만 해지하겠는데 그전에 집사람과 의논을 한뒤에 결정하고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억하심정이 들어서 그 5만원 위약금도 얼마 안되지만 내 자존심과 분노때문에 이 소비자고발센터에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방금 집사람과 통화가 되서 그렇게 해라 49900원 위약금 물고 해지해라 그래서 이 글 작성하다 말고 상담원하고 통화하면서 또 이런저런 부당함에 대해 하소연 하니까 이 상담원은 그래도 아 고객님 많이 불편하셨겠군요 하면서 품질을 올려드릴테니 더 써보실 생각은 없느냐고 하더군요. 내가 이 회사에 대해 많이 알아봤다 비대칭은 답이 없다 무조건 하지마라란 말을 들었다 여기서 개선이 된다 한들 비대칭이 얼마나 개선이 되겠느냐 그냥 해지하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 미1친 상담원이 고객님의 해지신청 처리하겠구요 TV는 그대로 하고 인터넷만 해지하시는거군요 고객님? 그러면서 인터넷 위약금 51000원입니다. 아니? 아까 상담원은 49900원이라 했는데 왠 51000원이냐 했더니 아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알았네요 합니다. 이 미1친 회사는 상담원끼리도 말이 안맞고 따로따로 놉니다. 그나마 기사들은 말이 맞는데요.
그러고 해지신청이 접수되었구요 조금 있다가 해지신청에 대한 인증전화가 갈테니 안내에 따라서 잘 하시면 된다고 해서 통화를 끊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전화가 안옵니다. 10분이 넘었습니다. 진짜 해지 하나 하는것도 굉장히 힘드네요.
정말 이 회사 어찌하면 좋을까요
마치면서 두서없는 장문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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