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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 KT의 황당무개한 행정처분을 고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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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진희
  • 조회수 : 137회
  • 작성일 : 14-10-07 22: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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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4년8월25일 22;00경 아고라 억울편에 KT 의 황당무개한 만행을 만천하에 고발한글을 기재했던 현역군인의 어미입니다~~
그후 KT에 내용증명도 보내고 여기저기 투고를 보냈더니 KBS 우리가 사는 세상의 작가에게서 추석연휴 지나촬영을 올테니 응할수 있냐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흔쾌히 허락하고 촬영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KT에서 내용증명을 받아서인지 집으로 찾아 왔다가 제가 집에 없으니까 아파트현관문에 A4용지에 KT의 문제를 해결 해 줄테니 연락 달라며 명함과 함께 붙혀 놓고 갔더군요.
다음날 오전에 붙혀있던 명함의 연락처로 전화를 했더니 잠이 덜깬 한남자가 영업관리팀장이라며 아이의 신상을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전 화가 나서 우리가 언제 KT와 인터넷 계약을 했으며 젊은 사람을 신용불량자 만들려고 하느냐고 따졌더니 흥분하지 마시고 일단 아이의 신상을 알아야 문제를 해결 해 줄것 아니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아이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곤 일주일쯤 지나 추석연휴로 서울 친가에 갔다 오랜만에 친한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한 여자에게서 전화가 와서 아이가 군인이냐고 물어서 그렇다고 어디냐고 했더니 KT인데 인터넷 미납요금때문에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주일전에 KT영업관리팀장이라는 사람이 본인이 해결한다고 했다니까 그 연락처를 물어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곤 며칠뒤 제 핸드폰에 KT 100번에서 인터넷 해지문자와 모뎀,공유기,안테나 등 임대장비를 수거 하러 온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이틀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장비를 수거하러 온다길래 그 건물이 철거된지가 언젠데 장비를 수거하러 오냐고 따졌더니 어그제 해지한거 아닙니까?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신용정보회사에 전화해 물어 보았더니 아직 KT에서 아무 연락도 받은게 없다고 해서 KBS 우리가 사는 세상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 보았습니다. 작가말이 촬영보류 되었다고~~ 왜 보류 되었냐고 물었더니 아직 해결 안 되었느냐고 되묻더군요. 해결이 안 되었으니까 전화한것 아니겠냐고 했더니 교육청도 연계되어 있고 여러모로 그러니까 교육청에 더 알아 보셔서 해결하라고 하대여. 도대체 무엇때문에 갑짜기 방송촬영까지 보류가 되었는지 기가 막힙니다~~
설상가상 아이는 군의 중대장이 이사실을 알고 군인위엄에 실추되니까 빨리 해결 하라고 했다는군요. 제가 아이도 피해자이고 무엇이 군인위엄에 실추가 되느냐고 물었더니 아이가 무법도박사이트에 가입하여 미납요금이 발생해 혹시라도 군으로 아이의 신상을 의래하는 불상사가 있을까봐 미연의 방지코저 그런다길래 저의 아이는 그런것 하는 아이도 아니고 조만간 해결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아이는 아이대로 저는 저대로 안밖으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건만 KT에서는 아직까지도 같아붙아 아무런 연락도 없고 사과의 서면도 없습니다. 신용회복은 되었으니 그냥 그것만 이라도 감사한줄 알고 가만히 있으라는건지 변호사에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의뢰하고 싶지만 없는살림에 만만찮은 변호사 비용을 댈수 없기에 벙어리 냉가슴 앓듯 혈압만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16년째 싱글맘으로 가계 도움이 되고저 주말엔 주유소에서 3년째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주중엔 회사에서 일하고 주말엔 주유소에서 알바를 하니 일주일내내 일하는거지요.
이것이 지금 우리 사회의 현실입니다. 아이는 나중에 다른나라로 이민 간다는 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성세대들이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남겨 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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