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 아파트 하자 접수 및 처리관련하여 반복되는 거짓과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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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하재훈
- 조회수 : 107회
- 작성일 : 14-10-11 13: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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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입주전 하자체크할 때도 불만이 많았지만, 그래도 큰 하자를 제외하고는 살면서 익숙해 지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입주 후에도 보이지 않는 마감, 바닥소음, 문뒤틀림, 공용부분 하자 등등도 많았지만, 대우건설이라는 대기업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대우건설은 입주민의 생활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는듯 말로만 입주민을 최우선으로 한다고 하지만 실제 행동은 그렇지 않아 많은 입주민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해결책을 강구하고 있으나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대우건설 또는 그 책임하의 하청업체등의 어이없는 행태를 아래와 고발하고자 합니다.
1. 욕실의 천장누수/악취, 바닥재질및소음은 생활에 있어 아주 예민한 부분임에도 대우건설은 임시방편의 해결책과 시공 후 대다수 입주민들이 만족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해가며 입주민을 회유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바닥재질 및 소음은 MBC "불만제로" 프로그램에도 소개되었 듯이 소리가 워낙 커서 층간소음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바닥이 일부만 소리나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다 소리고 나서, 우리집처럼 신생아나 갓난 애기들은 사람이 걸을 때마다 나는 "삐그덕" 소리에 잠을 꺠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런데도 대우건설은 자기 잘못은 아니라며 항변만 하고 있습니다.
2. 하자처리 시 일반적으로 사전에 약속을 잡고 그 시간에 시공하시는 분이 오셔서 작업을 하십니다. 하지만 하자접수 시에 정해진 시간에 약속을 잡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은 "최대한 빨리"를 말씀하시고 "다음에 연락"하시겠다 하지만, 전화를 끊은 후에는 먼저 연락하기 전에 다시 연락을 하는 경우는 10%도 되지 않습니다.
약속이 정해진다 하더라도 실제로 정시에 이행되는 건이 50%가 되지 않습니다. 항상 약속시간을 어기고 오늘 지금 글을 적게 되는 계기도 그 때문인데, 욕실수납장에 하자가 있어 교체하기를 약속한 것이 약2달이 되어 갑니다. 처음엔 추석 전에 오시기로 했다가 사정이 있어 취소를 하셨습니다. 그 후에 계속 연락이 없다가 결국 저희가 전화를 다시 했고, 그 때도 최대한 빨리 가겠다하셨으나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아 야단을 했더니 그제서야 오늘 "오전 9시 30분"에 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오늘 이시간(오후 1시 30분)에도 오지 않네요, 안오려나 봅니다.
3. 하자 처리할 때, 입주민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되고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개인정보동의서를 받기는 했으나, 제공동의 업체가 명시가 되어 있지 않고, 그 사용처 또한 아무런 내용이 없습니다. 처음에 무심코 넘겼으나 이곳저곳에서 제 가족들의 연락처가 마구 알려지고, 아파트 입대의 의장이셨던 분은 후보시절에도 기타 업체에서 연락을 받는등 주소, 이름, 생일 등의 개인정보의 유출이 의심됩니다.
개인정보의 경우는 포괄적으로 동의를 받는 것은 무효이며, 그 업체, 사용방법 등이 명시가 되어야 한다는 판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것은 법적으로 대응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개인정보 동의서 사본은 가지고 있습니다.)
* 이 건들은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니고, 많은 입주민들이 겪고 있고 저보다 더 심한분도 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전 이제 푸르지오라는 아파트는 절대 사지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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