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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르노자동차 ] 큐엠쓰리 차결함을 무시한 삼성르노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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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순복
  • 조회수 : 192회
  • 작성일 : 14-11-06 08: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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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성 큐엠쓰리 (QM3) 차 를 7월1일에  인도받았습니다. 10월 30일 오후 30분경 덕소에있는 커피 에어리어에서 차를 세워 커피 한잔을 뽑아 차에 싣고, 100미터 정도 앞에 있는 덕소 골프 연습장에 가기위해  우측라인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15미터 정도 앞에 있는 방지턱을 넘어가며 갑자기 차가 좌측으로 움직여 왜이러지하고 멈추려는데 차가 왼쪽으로 쏠리며 왼쪽 앞바퀴가 길턱에 부딪히고  인도턱을 7 미터 정도 그으며  섰습니다. 다행히 앞에 오는 차가 없어서 얼른 차를 제 차선으로 옮기려 했으나 20센티정도 밖에 안움직이고 꼼짝을 안해서 나와 보니 타이어가 완전히 물러나 뒤에 딱 붙어 있었고, 흙받이가 널럴하게 차바퀴에 끼어 있었습니다.

마침 바로 도로 건너편에 모델 하우스가 있어 나와있던 직원들이 상황을 보고 오셔서 다들 이차가 왜 이런 거지 하면 살펴보시더라구요. 그중 한분이 바퀴안을 들여가 보시며 "로가다이가 휘어졌네, 사모님 이것 보십시오. 이정도 충격에 로가다이가 부러지다뇨. 이미 금이 간 것이었거나 불량이었으니 이렇죠. 그리고 이 정도에 흙받이도 이렇게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차체 결함입니다. 그러니 이 상태로 그대로 견인해 가십시오. 그리고 문제 생기면 자기가 증인 되겠으니, 연락하셔도 된다 하셨습니다. 현장사진 찍어놓고 한화 보험회사에 전화 걸어 견인차가 왔습니다. 구리 삼성 정비업소로 가자 하더라고요.  9월 2일 삼성 성수사업소에서 계기판 고장으로 정비 받은 적 있어 삼성성수 사업소로 가자했더니, 구리가 가깝고 삼성지정업소라고 해서 삼성엔젤에 지정업소인지 제가 확인한 후 구리 정비업소로 갔습니다.

차를 내려놓자 공장장님이 와서 보시더니,"이 차 사고차 아니네요. 결함 차네요. 여기는 사고 차만 수리합니다. 본사인 성수 사업소로 가셔야합니다" 하더라고요.  견인 차도 금방 떠났고, 제가 시간도 늦어질거 같고해서, 여기서 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안 된다며  삼성엔젤에 다시 전화걸어 견인차를 불러  성수 사업소로 와서 입고를 하고나니 여섯시쯤 되었습니다.

 다음날 현장 검증한다고 한분이 덕소로 나왔습니다. 증인도 와 주셨고, 자동차 전문가 그리고 교사인 친구가 와서 다시 현장을 보았습니다.  우리쪽에서 로가다이가 휠정도면 보통 에어백이 터지는데 왜 안터졌냐고 했더니, 그 삼성직원이 시속 8 킬로 이하에서는 안터진다 하더라고요. 커피숖에서 나와 바로 턱이 있어 속도도 아마 그정도나 좀 넘었을까 합니다.  삼성 현장조사자는 다음주 화요일에 결과를 알려주겠다 했습니다.  딱 보면 아는 걸  왜 그리 늦게 결과를 알려 주냐 했더니 본사에서 결정하기 때문이라더군요.

화요일 아침 결과가 안나오고 수요일로 미뤄졌다하니, 저희 여성단체 총괄 이사님이 고객을 이렇게 불편하게 하냐고 본인이 내일부터 바쁘니 오늘 본사를 함께가보자고 해서 제 차를 판 딜러에게 본사 주소를 물어 금천구 가산동 RSM TOWER 로 갔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서는 성수사업소에서 다 판단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시 성수 사업소로 가니 사고 담당팀장이 바로 현장조사자고, 정비 기사가 결정권을 갖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내일 알려준다는 겁니다.  타이어를 뺀 상태에서 차를 보니 녹을 닦았음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부식되어있었습니다. 구입한지 딱 4 개월 되었는데요. 절대 이 차는 타서는 안 되는 것임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정비 기사겸 판단 결정권을 가졌다는 김 장만 기사는 이렇게 심한 부식은 전혀 문제 없다며, 철이기 때문에 부식한것이고 모든 차들이 다 그렇다고 합니다.

제가 20년 동안 차 몇 대를 바꿔타며 타이어를 교체해 봤지만 이련 결함은 처음이며 이런 부식은 처음입니다. 정말 다시 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11월 5일 김 장만 기사는 아침 저에게 전화해서 운전자 부주의니 본인의 비용을 들여 고치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런 근거 서류 보여주지 않고요. 차를 고친다 한들  제가  그 차를 다시 탈 수 있겠습니까?

저는  충격을 받아 성수사업소에 가서 부식상태를  사진 찍고 왔습니다. 그리고 몇몇 전문가에게 사고시 사진과 부식상태를 찍은 사진을 보여드리고 자문을 구했습니다.  누구의 잘못이었던 이런 충격에 로가다이는 절대 부러질수 없으며, 부러져서도 안 된다고 사람들이 입을 모아 말합니다.

 이 차를 직접 운전한 운전자인 제가  한 말이 서류상으로 어떻게 보고가 되었는지 저는 하나도 모릅니다.  입고 할때 쓴 4줄의 간단한 문구외에는 제가 써내거나 싸인한 자료  하나 없는데 타이어 상태 하나보고 사람 목숨이 걸려있는 결함을 이렇게 결정 내릴 수 있는 건가요?  증인을 부른 것도 아니고 더 많은 경험과 실력을 갖고 차 결함을 한 눈에 알아본  구리삼성정비업소의 공장장의견 하나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삼성의 직원인 성수사업소의  정비 기사가 타이어 상태가 그 이유라며 졔속 앵무새처럼 말한 것이 사람의 목숨이 걸려있는 중요한 결함에 대한 결정의 근거입니까? 연구소와 본사의 연구 결과의 결정이 무엇을 근거로 나왔는지 당사자에게 그 서류하나 보여주지 않고 전화로 결과를 통지합니까?  몇사람의 목슴도 앗아갈수 있었던 이중요한 결정을 무엇을 근거로 했는지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삼성을 믿고 차를 샀습니다. 차를 사고 3개월만에 네비, 계기판, 타이어공기압 세 번의 수리가 있었지만 자잘한 것이라 그 불편을  참았고, 삼성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이번 일은 저와 다른 사람의 목숨이 달린 것이고 이 중요한 일에 사소하게 대처하는 삼성을 보았기에 저는 삼성을 고발합니다. 차를  회사에서 고쳐준다 해도 그 결함과 부실의 속을 이렇게 가슴 떨며 보았는데 그 차를 제가 다시 탈수 있겠습니까?  고속도로나 큰 길에서 이 사고가 일어났으면 어떠했겠습니까? 거기까지 아니었고 제 차가 조금만 속도가 높았고, 마주 오는 차가 있었으면 어떠했겠습니까? 고객의 안전과 불편은 전혀 개의치 않고,  직원들이 거짓말로 고객을 왔다갔다 하게하며, 차량의 부실과 결함을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해결하려하지 않고  운전자에게 그 책임을 전가시키려하는 삼성르노자동차를 소비자 고발원에 고발합니다.   

 2014년 11월 6일    큐엠쓰리 17 소 5873  소유자 김 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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